1위. 김재영 : 12승 2패 승률 85.7% - 득점지원 : 6.9

2위. 샘슨 : 10승 6패 승률 62.5% - 득점지원 : 6.63

3위. 윤규진 : 5승 4패 승률 57.1% (2군 내려가기전 3승 3패, 2군에서 1군 복귀 후 2승 1패) - 득점지원 5.11

4위. 배팅수 : 6승 5패 승률 54.6% - 득점 지원 5.98

5위. 김민우 : 4승 5패 승률 44.4% - 득점 지원 3.35

6위. 휠좆 : 6승 9패 승률 40%  - 득점 지원 3.07

휠좆이 존나게 못하는건 맞는데...득점 지원이 휠좆때 가장 저조 했던건 사실임. 

3.07 ㅋㅋ 김재영, 샘슨의 절반 수준도 안되고 배팅수와 비교해봐도 많이 낮음.

근데 또 득점지원 낮은걸 빠따탓만 할수도 없는게...휠좆 투구 패턴 보면 인터벌도

길고 또 너무 코너웍 의식하다 보니 (구위가 쥐좆이니 어쩔수 없긴 하지만..) 항상

풀카운트 싸움이 많음. 즉, 수비 시간이 길어짐. 수비 시간이 길어 지다 보니 빠따들도

축축 쳐지고 그러다 보니 유독 득점 지원이 낮은것일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