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장이 투자가 필요한 이유 설득하고 다니고 그런거 다른 팀도 다 모기업에 하는거임
그럼 뭐 사장이란 높은자리니깐 무게만 잡고 있고 그게 맞는건줄 알음?
단장도 따까리처럼 따라서 구걸 하고 그런거하는거고ㅋㅋㅋ
니들 말 처럼 단장이 뭔 대단한 자리도 아니라서 ㅋㅋ 그런거 한다니깐 여기서 포인트는 드라마처럼 구걸을 하면 모기업이 그 마음을 이해해주고 감동을 받아 눈물 그래서 ’화끈한 투자 결정‘ 오히려 이게 드라마고
현실은 본척도 안함 이거지 구걸 자체가 드라마는 아님
다른 팀은 사단장의 설득 즉 프런트의 보고에 움직이는 야구단에 의지는있는, 혹은 먼저 나서는 적극적인 구단주가 있지만 여긴 아닌거 알잖아 그래서 더 그런게 필요했겠지 어떤 구단주를 가졌든 그런건 기본적으로
매년 다 하지만 ㅋㅋ 뭐 ㅋㅋㅋ 어디서 뭘 보고 온건지 모르겠지만 그땐 아무 말도 못하고
단장 같이 까기 바빴던것들이 이제 와서 아는척 스토브리그가 망쳤다
드라마를 너무 봤다 급식 유입 타령하냐  단장은 바지 사장은 욕받이
그거다 그러고 다 다님 그걸 좀 쎈 표현으로 구걸 이라 하는거지
뭐 잔짜 한푼만 이러겠냐
걍 설득하고 노력해도 관심없는 모기업을 까면 그만인거 전 단장이 레전드라 그런가 괜히 이상한 근거없는 프레임씌어 쉴드치면서 팬들 까지마라
그땐 한마디도 못하더니 단장 바뀌고 세탁질 시작하는게 너무 티남
급식 유입 드라마 타령 하면서 뭐 아는척 에헴 이러는게 더 유치해보임
오히려 그런거 할수 있는건 철밥통 프런트 대표 계약직 단장뿐임 그런거
더 적극적으로 해주길 바라는 자리다 ㅋㅋㅋ 김승연이란 이름이 언급되었다고 너무 말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