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세이콘 부임때다.

장운호가 허리 아프다고 해서 2군에서 3군까지 갔고 당시 3군 총괄이 이상군이었음

내부에서는 아프다는걸 인정안하고 태도의 문제로까지 비화 됐었음.

이때 김기태가 장운호를 존나 좋게 보고 틀드를 요청함. 

이때 이상군이 보고서 올림 얘 진짜 아프다. 지금 이거 보냈다가 나중에 말나온다. 

그래서 보낸게 오준혁, 노수광임. 

김기태는 자기 의견 무시했다고 존나 성질내고 보복이 이팀 외야수 종아리 저격임. 

자 그런 노수광이 7시네서도 열심히 했고 김기태가 존나게 갈궜었음 못하면 버린다고

결국 오준혁과 세트로 다시 슼으로 간거임. 

이팀은 이태양주고 다시 노수광 데리고 오고...

생각해보면 이상군이 너무 양심적이었던것 같음 그냥 처리했으면 할 정도로..

그리고 장운호는 매해 허리 문제 생김. 

내가 왜 이렇게 다 아냐고 예전에 저새끼 존나 빨던 장빨러얐으니까. 올시즌 초에도 존나게 잘할때만 기다렸는데

권희동하고 비교하는 병신 새끼가 있어서 내가 아는대로 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