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즌전 외야 거포고 나발이고 일단 터크먼 재계약 돈을 150만 달러까진 못줘도 좀 타일러서 135만달러~140만달러로 계약했음.

그리고 채은성 하나 산건 잘함, 그런데 오선진 이태양 영입할 돈으로 나였으면 돈 쪼금 더 보태서 이형종 샀음.

그리고 부상이력 하나없는 외노자 투수로 시즌 꾸릴거임.

그리고 김서현 문동주는 안 다듬어져도 일단은 1군으로 올릴거.

얘들 언제까지 경험경험 하면서 2군에 썩힐래? 계약금 5억씩 총 10억 써가면서 승리조가 김범수 주현상? 몇년째 똑같은 짓거리함? 김서현 제구 불안한거는 맞는데 일시적인거고, 어제처럼 안타안타볼넷끝내기볼넷 주는 주현상보단 김서현이 더 나음. 김범수? 진짜 말도 아까워서 안한다. 1점도 못지키면서 영양가없는 경기에 홀드 채우는놈인거 누구라도 다 잘 알거라고 생각함.

이태양 이제 끝물인데,그리고 오선진도 마찬가지고. 리빌딩한다면서 외야수 팀타율 3년 꼴지인데, 외야수도 아니고 뜬금없이 내야수랑 투수를 30중반 들어가는 애들로 리빌딩은 개뿔.

돈쓸거면 다른거 다 필요없고 외야수에서 돈 써라. 3년넘게 외야수 팀타율이 10위인데 엉뚱한데에 돈쓰고 있어.

돈 저딴식으로 쓸거면 그냥 내가 단장할게. 아니 진짜로 진심으로 내가 단장맡으면 더 잘할자신 있음. 아니면 나한테 컨펌 받아라. 그냥 내가 판단해줄게.

누구를 사야되고, 누구를 버려야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