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했던 꼬라지를 봤을 떄

아마 선수는 무조건 데려간다고 보고. 그건 무조건 용마고 장현석이라고 본다. 이건 내가 칰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장현석 던지는 거 봐봐라.

말이 나오나.

이게 아겜 특성상 ㅈㄴ못하는 새끼들이랑도 게임을 하기 때문에 그런 놈들이랑 붙을 때 쓸 수 있다고 본다. 

아니면 나균안 같이 볼 약한 애를 붙일 수도 있고.

자카르타 팔렘방 기준으로 투수가 11명이었으니

똑같이 갈 확률이 높다고 본다. 

포수 둘에 내야 여섯 외야 다섯 이렇게가 정배.

투수

우완 

장현석 나균안 문동주 곽빈  정철원  >>>>>>>>>>>>>>이렇게 5명은 이견이 없다고 생각한다.

좌완

이의리 김재웅 >>>>>>>>>>>>>>> 이렇게 2명도 이견이 없다고 생각한다. 한 놈은 선발. 한 놈은 불펜. 

이제 나머지 4자리는 뭐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지금 현재 기준으로는 좌완 김진욱은 무조건 데려가야하지 않나 싶다.

지금 잘하고 있는 좌완 불펜이

김진욱 최지민 김기중 정도인데. 

이 중에서 기중이는 내가 칰이긴 하지만 확실히 구위면에서 밀린다. 

그러면 이제 김진욱 최지민 싸움이라고 보는데. 여기에서 아무래도 데려갈 새끼가 많은 7시 보다는 꼴데에서 김진욱을 데려가는게 좀 더 맞다고 본다.

팀 별 배분도 있다.

여기에서 사이드암을 한 명 데려가는게 베스트인데. 

사실 원래같으면 닥치고 정우영이 맞다만

정우영 던지는 꼬라지를 봣을떈 박명근이나 김서현을 데려가는게 맞다고 본다. 

둘 다 데려가는건 좀 어려울 것 같고.

내가 칰빠이긴 하지만 박명근을 뽑아보는 걸로 일단 한다.

일단 이럼 2마리가 남는다.

뭐 아무래도 와일드카드로 여기에 구창모가 합류하는게 베스트라고 본다.

그럼 1마리가 남는데 개나소나 원태인을 밀고는 있으나... 나는 그 똥볼을 밀기 보다는 차라리. 요즘 잘 던지는 이용준을 밀어본다.

정리하면

우완 

장현석 문동주 나균안 곽빈 정철원 이용준

좌완

구창모(와일드카드) 이의리 김재웅 김진욱 

사이드

박명근

이제 내야수 6자리다.

이견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놈은 김혜성 노시환 박성한 김주원까진 나도 확정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에서 이제 주전을 누구로 쓸거냐가 문제겠지?

아무래도 3루 노시환 2루 김혜성 유격 김주원 확정이라고 보고.

박성한더러 중앙멀티 서라고 하면 된다.

김혜성도 유격수 뭐 가능하고.

여기에 아무래도 3루 가능한 문보경 뽑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

여기에 이제 대주자 롤 및 대수비 롤로 김지찬을 데려가자. 

내야수

노시환 문보경 김혜성 김주원 김지찬 박성한 

외야수는 

강백호가 지타 주전으로 나올 거라서 수비 볼 수 있는 놈이어야 한다.

일단 그렇게 보면, 지금 최지훈 이정후는 확정이라고 보면 된다.

여기에 아무래도 빠따가 더 되는 문성주란 친구를 와일드카드로 뽑는게 정배라고 본다.

1자리는 지금 상무에 있는 최원준이 적합하다고 본다. 멀티도 가능한 새끼고.

포수는

많이 갈릴 거 같은데. 나는 주전을 김준태로 쓰고 백업을 조형우로 데려가는게 어떨까 싶다. 개인적인 생각이다.

내야수

노시환 문보경 김혜성 김주원 김지찬 박성한 

외야수

강백호 문성주(와일드카드) 최지훈 이정후 최원준 

이러면 어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