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는 북괴랑 같은 나라입니다. (둘다 수도가 평양)

한漢나라한테 병합되어서 편안히 살아가는 고조선 사람들 , 현토국의 속국으로 편안히 살아가는 부여를 상대로 

인구수도 부여보다 적고 산골짜기가 많고 영토도 작은 고구려가 숱한 약탈 , 숱한 테러를 저지르며 

이웃 현토군 요동군 낙랑군을 못살게굴며 항상 도발 => 협상 => 돈받기 => 도발 => 협상 => 돈받기 이 전술을 무한반복하여 

결국에는 요동군 현토군 낙랑군 대방군을 싸그리 정복한게 고구려의 전술입니다. 

그리고 이걸 계승한게 북괴입니다. 

고구려가 전쟁을 한 이유는 고조선 영토 계승 '다물'을 명분으로 삼았는데. 고조선의 본주인인 조선인이 아니라 

예맥족과 부여족의 혼합혈통인 고구려 5부족 독재세습을 위한 전쟁에 불과합니다.

고구려가 약탈경제와 정복전쟁을 통해 이씨조선보다 많은 영토를 확보하였지만 산골짜기에만 백성(농민)들이 살며 초가집에만 살았고 

고구려 국토 전부 5부족 지주놈들의 강토였습니다. 

3년마다 총리 '대대로' 선출을 5부족들이 궁궐 앞에서 패싸움하는거로 결정지었으며 고구려 왕은 허수아비였습니다.   

약소국 신라를 도와준다는 명분으로 신라를 속국화시키려하다가 실패한 고구려 장수왕의 전술은 김정일의 연방제통일 전술과 똑같고 , 

백제를 남침해서 백제의 왕족과 귀족들과 백성들을 우루루 북쪽으로 잡아끌고간 광개토왕 젊은놈의 전술은 김일성 젊은놈과 똑같음.

연개소문이 수탈착취당하는 '농민병사'들을 선동하여 3년마다 패싸움으로 총리 '대대로' 선출을 결정짓는 고구려 5부족 내각의원들,가족,친척까지 

잔칫상에서 한방에 모조리 학살해버리고 왕을 능지처참시켜 죽이고선 자기가 연못에서 태어났다고 헛소리하며 [대막리지 독재세습지옥]을 만든 것 역시 김일성이랑 똑같음. 

고구려의 천제해모수 , 성모유화부인 , 동명왕 주몽 숭배는 북괴의 김일성 , 김일성 아내 , 김정일 숭배랑 똑같음. 

졸본부여 시조 동명왕과 고구려 제1대왕 주몽을 합체시켜 동일인물이라 거짓말한 건 김일성과 김성주를 합체시켜 숭배하는거랑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