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환경+동물+풍경+건축물+어느정도의 의료기술

1.자연은 식물 나무가 풍성해야함 정글숲마냥
자식 딸내미 한명만 낳을거지만 자연에서 뛰놀며 키울거임 ㅇㅇ 그리고 보기에도 힐링

2. 동물은 호주는 파충류 도마뱀 존나많이살음  캥거루 왈라비 등등 내가 지금 거론하는 국가는 전부 동물 새 천국임  미국 캐나다는 곰살지 퓨마살지 무스살지 사슴살지 라쿤살지 여우살지 코요태살지 주머니쥐살지  등등 홍콩은 거북이도살고 자연천국이고 동물 좋아하는 놈들은 천국임 이민가면 레알  길위에 도마뱀 지나다니고 ㅇㅇ

뉴질랜드 캐나다 미국 호주 영국 남아공 북유럽 이들의 공통점은 하늘에 독수리나 매가 날라다니고 먹고 먹히는 동물관계들을 구경가능
애들이 어릴때부터 관찰하며 강하게큼

3. 풍경이 이뻐야 힐링되고 우울한 감정도 그나마 없애버림 나는 해외여행 동물의 공통점에 국가중 남아공 북유럽은 안가봤는데 나라자체가 그냥 시발 죽여줌

건축물은 개조선 제외하면 어느나라든 느낌있음 신전이나 고딕하거나 아니면 허물한거같은데 고향느낌나고 느낌좋고나 ㅇㅇ

어느정도 의료기술만있음 가능  라섹이나 이런 기본적인거는 한국와서 수술해도됨 아는 형님도 한국에 부모님을 조선에서 탈출시키시려고 정착해서 성공하기전에 한국와서 라섹하고 부모님도 뵈고 다시 떠남
짜피 언제죽을지 모름 100세인생이지 말이 갑자기 쓰러질수도있고 교통사고당해서 죽을수도있는거임 조선에서 시간낭비하지마셈



나를위해 너를위해 자식을위해 후손들을 위해  영화 미나리처럼 이민가도 정착해서 성공하면 그만임  빨리 정착해서 부모님도 돌아가시기 전에 모셔야지 장남이면 빨리 노력하고  자식이 글로벌하게 크고 자연에 뛰어놀며 동물들과 시간보내고 이러면 좋잖음

한국에서 애키우면 교육열로 스트레스 존나받고 자살하거나 왕따당하거나 도태당하거나 평범하게 살다 뒤지거나중 하나임 동물도 까마귀 비둘기 갈매기 참새 쥐 밖에안보임 풍경도 그지같음 외국처럼 어딜가도 화보 풍경도아님 뭔가 한국은 인위적인느낌 국뽕질같은 풍걍느낌임
전쟁이나든 안나든 부모님 형제 대피시키면 내알바아님 만약 아들낳으면 군대 절대안보냄 군대는 사람살 곳이아님 인권이 없는 개새끼에.불과함

창업이민(식당,요리,편의점,등등) 기술이민



뉴질랜드 사는 사람 발언


한국에서 살다 뉴질랜드로 이민간

친척이 그런말씀하시더라구요


뉴질랜드로 이민오고 난다음

가장 좋았던점 중에 하나가


비오는날

맨발로 길러리를 다녀도

맨발로 커피숍에 가도

그걸 간섭하거나 신경쓰는 사람

아무도 없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쩜 남의식을 습관적으로 하는것같아요



개한민국 남성 징집률: 95%
유럽 전선 태평양 전선을 동시에 유지하던 천조국 남성 징집률: 62%
패망 위기의 일제 남성 징집률: 77%
베를린 함락 직전 나치 남성 징집률: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