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에서 에버나우에 갇힌 토미
에리카가 시계차고있는사람 전부 미래로 보냄
토미가 에버나우에서 기억을 찾음
이때 7살 무렵 컴퍼니 기억을 보는데
엘리나랑 손 잡으니 꺄아앙 하면서 인파이터같이됨
그 후 에너지볼이 하늘로 날아가는 연출
솔라빔 아저씨 1차폭발 흡수하고 폭사함
피비 쿠엔틴한테 죽음
렌이 그 에버나우 제작자 구출 미코도 구출
렌이 에버나우 들어가서 미코랑 토미 구출
에리카가 니 그거 막으면 이 미래 사라진다
여기 수천명이랑 니 여친 엄마 죽음 ㅇㅇ 그러니깐
토미가 나는 같은 공간에 존재할 수 있어! 하고 분열
한명은 엘리나한테가서 막을려했는데 손잡으니깐 뭔가 아까 본 에너지볼이 안나옴
다시 과거가서 보니 말리려던 연구원 한명이 사이에 껴서 전달자 역할을한거였음 연구원은 죽음
할머니가 전달자가 필요해.. 그러는거 보고 베넷한테 감
베넷이 실험을 목격하고 토미는 수십번을 시도해봤지만 실패했다그럼
베넷이 자신을 게이트웨이로 데려다달라함
베넷 희생해서 오존층같이 보호막으로 감싸서 막아냄
미래의 토미는 에리카 시계 때버리고 다른 사람들이랑 과거로 돌아옴

삼개월 뒤 두사람한테 누가 타롯카드를 놓고감
엘리나가 할머니한테 물어보니

"너희 아버지가 올거란다... 그리고 그때는 누구도 너희를 지켜 줄 수 없을거란다..."

ㅇㅇ 그러고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