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나온 비뢰도22권을 최근에서야 봤다 솔직히 비뢰도 여기서 무쟈게까여도 초반에는 나름 흥미진진했고 인기도 많은걸 보고 시간때우기로 보곤했는데 이번에 본22권은 정말 최악의 쑤레기... 작가 이자식은 지금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주인공이 여장했는데 아무도 몰라보는게 대체 말이나 되냐? 지도 너무 말이 안된다고 생각햇는지 책처음에 예쁜여장남자랑 예쁜여자커플그림2장 올려놨더만 그그림보고 대충이해하고 넘어가라고? 비뢰도가 아무리 머같아도 명색에 무협소설인데 이젠 아주그냥 여중딩이 좋아하는 순정소설마냥 ㅈㄹ떠는걸 보니 열받더라 또 지나치게 먼치킨스러운건 넓은 아량으로 봐줬는데 진짜 지나가는 지렁이도 안웃을 개그나 쳐하고 글이 전혀 진도도 안나가더라 대체 멀봐서 이걸 무협소설로 봐야되는건지 그냥 칼 슝~슝몇번날아가는거보고? 배경이 예전 중국이라? 22권에서 중요한내용, 주인공일행 이상한유흥가섬간거랑 주인공사부해적들 배뺏은게끝.. 나머진 ㅆㅂ 유치해서 눈뜨고 봐주기어려운 말장난들의 향연.. 작가소개글에 질량이 풍부한글을 쓰고싶다던데 비뢰도는 내똥구멍 똥딱는데 쓰기에도 부족한 최악의 소설이다 책보다가 작가는 물론 출판사까지 원망스럽다 못해 증오스러운경우는 또첨이다 작가가 자기 독자층을 중고딩 남여학생으로 잡고 글을쓰고있는거 같은데.. 제발 말리고싶다 작가야 혹시 이글을 본다면 제발반성좀 해라.. 돈독올라냐? 이자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