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영화도 나오는 언론인 다크

 이거 레지던트 이블이나 사일런트 힐 보면 지겹게도 나오는


상황 나오면 뭔가 음악으로 분위기 조성하면서 뭔가 하나 튀어 나오는
유형  내가 접한건 처음인데..... 윈도우 세대들은
\'이거 왠 골동품임? 할 수 밖에 없을려나..... 어쨌든 일본 좀비물들이 열라 추앙하는
게임이라고 알아두면 될것임........ 딱 보면 그래픽빨 아님 골격은 기본이니까....
(그런고로 어제 마공구단 글들 보니 좀 웃기긴 하데. --;) 


 그냥 내가 해본것중에서 원조급 물건은 이거 밖에 없고 그냥 명품 정도라면 

 영화 헬레이져시리즈나 (핀헤드) 소설 피의책 , 시간의 도둑의 작가인 클라이브
바커가 감수 했다는 언다잉이란 패키지 게임이 있는데 이것도 물건임.......
이건 기본적으로 판타지 호러 fps게임인데  사운드도 헤드셋을 착용 하는게 좋을정도로 
치밀하고 게임 구성도 좋음. 하지만 가장 좋은건 게임 자체에 영화적인 구성을 양념으로 
넣은건데 이게 상당한 긴장감을 주는 편임...... 아마 아는 사람들은 다 알테지만 모르면 
한번 찾아서 해보는게..........  

 이외에는 녹턴이나 그 엔진 그대로 쓴 블레어 워치 시리즈가 있는데....... 녹턴은 기냥 할만하고 
블레어 워치는 언다잉 처럼 영화적 구성 양념이 돋보이는 게임인데...... 이건 기냥 어드벤처에서 약간 
발전한 거라 조작감 추구하는 아해들 한테는 병진겜에 가까울 정도로 열악하다는게 문제....  
별로 평가가 안좋은 일본 호러물 보다 더 병진.  그래도 블레어 워치1은 지금도 해볼만한 것 같음. 



 갬 전문가도 아니라서 기냥 대충 말하는 거긴 한데...... 언론인 다크는 그냥 알아두면 되고 언다잉 하고 블레어 워치는 지금도 
한번 해봐도 될것 같은데....... 패키지가 그 이후로는 죽어버려서리....  

 아..... 언론인 다크 최근데 다시 나오는 것 있는데 그건 할 필요 전혀 없음. 
싸일런트 힐 비스무리 졸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