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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개관하는 중앙박물관의 모든것

올드보이 2005.10.21 12:08:56
조회 763 추천 0 댓글 12




가장 중요한 것, 이촌역 2번출구, 입장료는 이처눤이지만 올핸 무료라 하옹...잇힣~ 근처에 용산가족공원과 한강공원, 글구 유명한 전쟁기념관, 용팔이들의 서식처... 등등이 밀집되어 있어 더욱 좆은거 같소. 가족공원하곤 아예 연결이 되어 있다하오. 젖같은건 전쟁기념관보다도 더 남쪽.......아예 외국인 서식처로 유명한 이촌에 있다는거. 바로 한강 북쪽. 이게 말이 강북이지 강남....... 좆은건 전부 종로 아래에 있다...........는 건가. 이래서 압구정, 과천, 분당 땅값이 비싼건지도. 김영삼이 부순지 (부순건 아주 잘한 일이오. 총독부 대리석 럭셜이 건물이 무지 아깝지만) 십년만이구려...........우리나라가 그리 돈이 없었나. 총독부 건물을 해방후 50년이나 써먹고 (일본넘들보다 더 써먹었으니) 부순지 십년만에야 간신히 대체건물이라니..... 그래도 새로 지은 건물은 굉장히 크다 하오. 관람하는데 열한시간이라던가...... ======================================================================= [커버스토리]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올 가이드 국립중앙박물관 3층 불교조각실에 전시된 국보 83호 금동반가사유상. 변영욱 기자   누군가의 흔적을 찾아가는 길은 흥미롭다. 흔적을 따라가다 보면, 그걸 남긴 사람들의 일상을 만나게 된다. 그들의 숨결과 애환까지 전해 온다. 흔적과의 만남은 그래서 신비롭고 신선하다. 서울의 한복판, 용산. 앞으로 한강이 흐르고 뒤로 남산이 우뚝 서 있는 곳. 28일 이곳에서 새 국립중앙박물관이 개관한다. 수십만 년 전의 선사시대부터 격동의 20세기까지 한반도에서 살아온 우리네 선조들의 삶의 흔적이 되살아나는 것이다. 1945년 광복과 함께 문을 연 국립박물관. 이후 여섯 차례나 이삿짐을 싸야 했던 안타까운 세월을 뒤로하고 60년 만에 전용 건물로 새롭게 태어났다. 약 9만2900여 평, 건물의 동서 길이 404m, 지하 1층에 지상 6층, 연면적 4만1469평, 전시 면적 8100평, 전시 유물 1만1000점…. 동시 입장 가능 인원 3000명에 하루 최대 1만8000명이 관람할 수 있는 세계 6위 규모다. 용산이라는 자리가 더욱 뜻깊다. 19세기 말∼20세기 초 중국 청나라 군대와 일본군이 주둔하면서 한국 침략의 거점으로 삼았던 곳, 광복 이후엔 미군이 주둔해 오고 있는 곳이 용산이다. 이제 국립중앙박물관 개관을 계기로 용산의 역사가 용틀임한다. 한국 전통문화의 전당으로, 열린 문화 공간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의 도약이 시작된다. 튼튼한 성곽을 연상시키는 박물관 건물의 당당함처럼, 박물관 앞으로 흐르는 저 한강의 도도한 물줄기처럼. 이광표 기자 kplee@donga.com ▼박물관의 전시-문화공간▼ ■1층 □고고관(1) 1층 으뜸홀에서 ‘역사의 길’을 따라가다 맨 먼저 만나는 전시실. 약 70만 년 전 한반도에 인류가 살기 시작한 구석기실부터 삼국시대 이전의 원삼국실, 삼국 중 가장 큰 영토를 다스렸던 고구려실이 있다. 교과서에 나와 있는 민무늬토기나 빗살무늬토기(사진)를 포함해 선인들의 생활 도구를 접하는 재미가 있다. 죽은 이의 영혼을 인도하는 오리를 본 떠 만든 원삼국실의 ‘오리 모양 토기’와 신라 무덤인 경북 경주시 호우총에서 출토된 ‘호우(壺우) 글씨가 새겨진 그릇’이 대표적인 유물. □고고관(2) 백제 가야 신라 등 삼국시대 전시실과 통일신라 발해 등 후삼국시대 전시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신라실의 국보 191호 ‘금관’은 국립박물관의 대표 유물 중 하나로 별도의 방에 전시됐다. 빛을 비춰 천장에 금관의 그림자가 산수화처럼 펼쳐지도록 했다. 주인과 하인이 함께 말을 타고 가는 한 쌍의 ‘말 탄 사람 토기’(국보 91호·사진)나 한 마리의 용이 연꽃봉오리를 받치고 그 위로 봉황이 날개를 펼친 ‘백제 금동 대향로’(국보 287호)도 꼭 봐야 할 유물. □역사관 ‘금석문실’ ‘인쇄실’ ‘지도실’ 등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역사 자료를 9개의 주제로 나누어 선보인다. 한글의 탄생과 변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한글실이나 조선시대 민초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사회경제실도 볼 만하다. 금석문실에 있는 6세기 중엽 서울 북한산 비봉에 세워진 ‘신라 진흥왕 순수비’(국보 3호)와 경주 불국사 석가탑 내에서 발견된 현존 최고의 목판 인쇄본 ‘무구정광대다라니경’(국보 126호)이 최고의 유물. □역사의 길 본관 전시실 1층 통로다. 이곳에 들어서면 석등과 높다란 석탑이 눈에 띈다. 중앙에는 고달사 쌍사자 석등(보물 282호·사진)이, 동관 끝에는 경천사 10층 석탑(국보 86호)이 있다. 높이 2.43m의 쌍사자 석등은 여느 쌍사자 석등과 달리 웅크리고 앉은 모양이 특징이다. 경천사 10층 석탑(높이 13.5m)은 고려 충목왕 4년인 1348년에 경기 개풍군 경천사에 건립된 대표적인 석탑. 기단과 탑신에 보살 용 천부가 정교하게 조각돼 있으며 균형미가 뛰어나다. 기단 평면이 ‘아(亞)’자 형으로 3단을 이루고, 윗면의 팔작 지붕과 기왓골은 희귀한 양식이다. □야외전시장 박물관 앞마당은 단순한 정원의 개념을 넘어 야외전시실로 활용된다. 이곳에 있는 ‘거울 못’은 햇살을 받아 출렁이는 수면이 인상적이다. 대표적인 유물은 한반도 최초의 팔각당형 승탑인 ‘전 흥법사 염거화상탑’(국보 104호)과 보물 2호인 서울 ‘보신각 종’ 원본(사진). 고려시대 석탑인 ‘남계원 7층석탑’(국보 100호), 고려 태조인 왕건이 공을 들였다는 ‘흥법사 진공대사탑 및 석관’(보물 365호)이다. ■2층 □기증관 모두 11개 실로 ‘기증문화재실’ 외에 이홍근 박병래 등 문화재를 기증한 이들의 이름을 따 만들었다. 광복 이후 지난해까지 문화재를 기증한 사람은 모두 213명. 이들이 기증한 유물은 청동기 금속공예 회화를 비롯한 국보 6점과 보물 32점 등 2만2091점에 이른다. 이홍근실에 있는 보물 1067호 ‘청자 모란무늬 정병’은 12세기에 많이 등장하는 비색(엷은 청색)이 아름다운 고려청자. 박병래실에 전시된 ‘백자 난초무늬 호리병’(보물 1058호·사진)은 8각형의 아래 몸통에 목이 긴 항아리를 얹은 조선시대 백자다. □미술관Ⅰ 미술관은 서예 회화 목공예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한석봉 김정희의 친필이 있는 서예실과 불교의 해탈 철학이 담긴 작품을 선보이는 불교 회화실이 있다. 조선시대 작품을 주로 선보이는 회화실이 관람의 요체.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첩’(보물 527호)은 백미. 25점으로 이뤄진 화첩은 배경을 생략하고 인물을 내세워 서민의 소탈한 정취를 잘 나타낸 작품이다. 진경산수를 개척한 정선의 ‘금강산’이나 속도감 있는 필치로 이름 높았던 홍세섭의 ‘헤엄치는 오리’, 이인문의 ‘끝없이 펼쳐진 강산’ 등 걸작이 전시돼 있다. ■3층 □미술관Ⅱ(1) 3층에 있는 불교조각실은 ‘반가사유상’(국보 83호·사진)이 전시된 곳이다. 불교미술관의 독립된 방에 전시된 반가사유상은 삼국시대인 7세기 전반에 만들어져 동양 불교 조각사에서 기념비적인 유물로 평가받는 작품. 고구려 6세기 말 평양에서 만들어 유포한 천불(千佛) 중 스물아홉 번째 부처인 인현의불에 해당하는 ‘연가(延嘉) 7년이 새겨진 부처’(국보 119호)나 경주 구황동 3층석탑에서 출토된 부처와 아미타불(국보 79, 80호), 인도 굽타 불상의 영향을 받은 통일신라시대의 아미타불(국보 82호)도 전시돼 있다. □미술관Ⅱ(2) 금속공예실의 ‘물가풍경무늬 정병’(국보 92호·사진)과 도자공예실의 ‘청자 참외 모양 병’(국보 94호)은 고려시대의 걸작으로 빠뜨릴 수 없는 작품. 청동 표면에 홈을 파고 은선을 박아 넣은 ‘은입사 기법’으로 만든 정병은 버드나무와 갈대, 물새가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져 있다. 조선 초기 분청사기의 대표작 ‘구름 용무늬 항아리’(국보 259호)와 ‘모란무늬 자라병’(국보 260호), 조선백자인 ‘포도 원숭이무늬 항아리’(국보 93호)와 ‘매화 대나무무늬 항아리’(국보 166호), ‘끈무늬 병’(보물 1060호)도 꼭 감상해야 할 유물이다. □아시아관 중국이나 일본의 문화재들이 전시된 곳. 한나라가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설치한 낙랑의 유물이 전시된 ‘낙랑유적출토품실’과 전남 신안군 앞바다에 가라앉은 중국 무역선에서 건져 올린 ‘신안해저문화재실’도 있다. 외국 유물로는 드물게 국보로 지정된 ‘허리띠 고리’(국보 89호·사진)는 평양 석암리 9호분에서 출토된 낙랑시대 유물이다. 중앙아시아실의 ‘창조신 복희와 여와’ 그림, 신안해저문화재실의 ‘물고기와 닮은 용장식병’도 대표적인 유물이다. 일본실에는 무로마치시대부터 에도시대까지의 회화와 우키요에(일본식 다색판화)가 전시돼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 문화재 Q&A▼ ▽가장 비싼 문화재는?=국보 83호 금동반가사유상. 1996년 미국 애틀랜타 올림픽 문화교류전 출품 당시 5000만 달러(현재 약 500억 원)짜리 보험에 가입했다. 그러나 실제로 거래된다면? 부르는 게 값이다. ▽국보 91호 기마인물형토기(말탄 사람 토기·신라 6세기)는 왜 두 개인가?=경주의 금령총에서 발굴된 것. 죽은 자가 말을 타고 무사히 저승에 도착하길 바라는 뜻이 담겨 있다. 눈여겨보면 하나는 크고 하나는 작다. 큰 것은 장식이 화려하고 작은 것은 장식이 단순하다. 큰 것은 무덤의 주인공(왕 또는 왕족)을, 작은 것은 하인을 표현한 것. ▽보물 1060호 백자철화끈무늬병(조선 15세기)의 끈무늬는 무슨 뜻?=무늬를 보면 마치 술병에 끈을 묶어 놓은 모습. ‘술을 마시다 술이 남거든 허리춤에 술병을 차고 가라’는 뜻이다. 조선 도공의 놀라운 재치와 해학. ▽국보 83호 금동반가사유상(삼국시대 7세기)과 일본 국보 1호 고류지 목조반가사유상이 같은 이유는?=두 불상은 재질만 다를 뿐 모양이 흡사하다. 그래서 일본의 국보 1호는 삼국시대에 한국에서 만들어져 건너갔을 것이란 의견이 있다. 그러나 물증은 없다. 일본인들이 우리의 국보 83호를 모방했을 것이란 의견도 있다. ▽국보 191호 황남대총 금관(신라 5세기)은 머리에 썼을까?=그렇지 않다. 실제로 쓸 수 없는 구조다. 주인공(왕 또는 왕족)이 죽었을 때 시신의 머리에 씌웠던 일종의 데드마스크였다. ▽국보 70호 ‘훈민정음’(조선 1446년)은 왜 한자(漢字)인가?=간송미술관의 소장품으로 이번에 대여 전시하는 것이다.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의 어명으로 집현전 학자들이 만든 ‘훈민정음 한문 해설서’다. 원이름은 ‘훈민정음 해례본’이다. 당시엔 한글이 창제되긴 했지만 한문이 대표 언어였기 때문에 한문으로 작성한 것. ▽국보 93호 백자철화포도넝쿨무늬항아리(포도원숭이무늬항아리·조선 18세기)에 원숭이가 등장하는 까닭은?=백자 표면엔 포도 넝쿨을 잡고 줄타기를 하는 익살스러운 원숭이가 그려져 있다. 포도는 다산(多産)과 풍요를 상징한다. 원숭이는 벼슬을 상징한다. 즉 많은 자식이 높은 벼슬에 오르길 바란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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