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초원에서 말타고 댕기느라 쌈실력은 본좌일지 모르지만 그들의 제국 출현은 서유럽을 제외한 동쪽지역에는 재앙이였어. 로마제국, 대영제국 , 쌀국 모두 군사적으로 성공했지만 무엇보다도 그들을 유산을 조낸 남겼다. (쌀국은 아직 평가 유보지만. 우리 주위만 둘러봐도 미국의 영향으로 기술진보 등.. 영향준게 많다.) 몽고제국은 이 뭐병이다. 이넘들이 한 짓이라고는 대가리 짤라서 피라미드 쌓는거나 전세계의 초원화를 꿈꾸던 넘들이다. (문화의 중요성을 잘아는 지식인이였던 야율 선생이 없었더라면.. 신석기로 돌아갔겠지..) 문명이라고는 좆도 없고 대가리속에 들어있는건 도축밖에 없는넘들.. 몽고제국에게 발렸던 지역들 문명이 몽고제국 전, 후로 어떻게 변했나 함 봐봐 그당시 유럽을 미개인으로 여겼던 본좌 아랍이나 특히 찬란했던 중근동 지방은 완전 역사속에서 천민으로 전락.. 제대로 발전했으면 유럽보다 700~800 년은 일찍 자본주의나 사상적 발전을 이룰수있었던 그당시 세계 경제의 절반급을 차지한 중국도 그후론 대가리수만 많은 고리타분한 국가되고.. 몽고넘들의 출현은 재앙이야.. 세계사에서 어디가 본좌제국이였을까?? 라는 물음에 몽고제국은 제발빼라. 쌈실력만 묻는게 아니고 발전된 문화 전세계에 파급 등등 다 고려한거니 몽고제국은 거기에 낄 수가 없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