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항하고 있고, (보급 거의 끊긴 상태 및 사령부와 소통 안됨)

전투명령에 불복종하는 우크라군인들을 장교가 총살시키는

일도 계속됨.

짤린새키에게 전투불가라며 명령 불복종하겠는 영상 (이런 영상 수두룩함)

포파스나야, 리스만, 등 굉장히 전략적으로 중요한 요충지들을

러시아연합군측이 계속 함락시키고 진군하면서,

스베르도네츠크, 바크뮤트, 슬라비얀스크, 등등

나머지 돈바스지역 또한 순조롭게 야금야금 먹고 있는 중.

조금더 북쪽인 자포리지예와 우크라이나의 남은

해안가Access도시인 오데사도 조만간 무너질 것 같음.

(오데사 또한 어짜피 러시아계가 주류인 도시임.)

Slowly but surely! 차근차근하고 확실하게!

러시아군 정말 마음에 든다.

이것도, 미국의 이라크침공 "Shock and Awe"작전같은

번갯불에 콩 튀겨먹는 방법에 대한 antithesis인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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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향후전망을 보자면,

전부 다들 이 돈바스지역과 해안가를 함락한 후에

러시아측이 어떻게 할 것인가를 궁금해 하는 것 같애.

돈바스지역 먹는 걸로 끝낼 것인지...

아니면, 우크라이나 전체를 러시아내로 병합시킬 것인지.

아니면, 평화협정을 체결한 것인지?

그런데, 평화협정을 하기엔 이젠 좀 늦지 않았나?

우크라이나측에서 뭔가 제공할께 있어야 평화협정도

가능한거지. 그동안 뭔가 적극성을 보였다던지.

이제는 상황이, 러시아가 일방적으로 우크라이나의

운명을 결정 내려도 우크라측은 입이 열개라도 할말 없어야

하는 경우가 아님? (전문가들도 그리 보는 듯)

근데, 우크라이나인들 하는 짓 보니깐, 한반도 7시 지역이라던지,

어금니아빠같이 생긴 짤린새키 또는 전주이씨 개막장 뱀족들만큼

노답 민족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난민으로 유럽에 들어간 후에도, 처음엔 이들을 선의로 대한

유럽인들이 우크라이나 난민들 횡포에 학질을 땐 모양임.

러시아인들은 아마도 속으로,

"어휴, 우리가 그동안 이 개막장 인종들을 대하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제 깨닫겠냐?"라는 식으로 시원해 할 것 같음.

내 생각엔, 러시아측이 어떻게 할 지는 모르겠지만,

우크라이나정부가 사라지는 건 거의 100%일 것 같음.

그렇다고 우크라이나 전체를 병합하기엔 무리가 있슴.

우크라이나의 네오나치즘이, 단순히 극단주의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나라 전체에 암세포처럼 퍼졌다고 함.

(개막장 짤린새키 대통령뽑은 것보니, 대충 짐작이 간다)

이런 민족을 러시아에 병합시키면, 계속 여기저기

테러행위나 저지르겠지.

러시아가 이걸 어떻게 해답을 제시할 지 궁금해 지네.

돈바스지역은 정상적인 사고방식 할 쭐 아는 러시아주민들이

대다수라서 사람의 말길이 통해서 괜찮은데...

나머지 서부 내륙지역 우크라이나인들은 그냥 동물원 만들어서

동물 가두는 것처럼 다루어야 하는걸까?

(우크라이나 민족성이 폴란드계 피가 섞여서 노답인 걸까?

폴란드애들 보면 입방아만 찧고 사기꾼체질 노답들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