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라고 그냥 넘어갈 만한 일이 아니지.
(막내라는 그냥 넘어가고 봐줄쭐 알고, 님 머리위에
놀면서 아주 철저하게 계산해서 저런 짓 하는 거임.
님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교활하기 짝이 없슴)
근데, 어디서 많이 봐 왔던 모습이다.
살면서 이씨들 이러케 깽판 놓는거 최소한 3~4번은 경험함.
얘네들은 어느 조직에서든지 지들 짱 안시켜 주면,
끊임없이 깽판 놓고, 지들 편 만들어 조직을 아주 파토내논다.
(전라도가 이 전주이씨들에게서 배운거임.
오리지날 수법을 전주이씨들이 호남지역에 퍼뜨린 거고)
어느 조직에 있던지, 님의 조직에 이씨넘 한마리 들어오면,
뻐꾸기가 다른 새 둥지에 지 알까놓은 거라고 생각하면
아마도 님들이 대응하기가 쉬울 듯.
지금 대한민국 축구 국대가 바로 이 꼴 난거임.
전형적인 이씨넘들 수법.
그것도 용납이 안되는 선을 넘는 수준을 살짝 넘었다말았다
하면서 노니깐, 일반 사람들이 대응을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어느새 쑥 넘어가는 거임. 저게 무슨 막내라고 막 까부는거
아니다. 님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철저하게 계산하고 저러는 거.
다시 말하지만, 전형적인 이씨넘들 수법.
손흥민 대신 이씨 이강인이 더 짱먹어보게 만들자고 하는 뱀짓.
이게 이 뱀새끼들의 수법이니, 이런 일이 포착되거든,
절대로 무슨 봐주고 그런거 없다. 가차없이 속전속결로
내치지 않으면 결국 님이 속한 조직도 어느새 파토나게
되어 있슴. 눈 깜짝 할 사이에.
본인이 경험한 한 교회를 예를 들어 볼께.
(익명성을 위해 본질을 흐틀지 않는 범위내에
약간의 각색이 있슴)
https://youtu.be/Zp3_BLlosw0?si=njx9KcMNtk7rCrH0
때는 바야흐로 본인 미국내 고등학교때 일어난 사건임.
한국에서 아주 악명높은 이씨집안 사람들이 본인이 다니던
교회내 집사들이었다.
본인 주위에 왜 이 엿같은 전주이씨들이 자꾸 엮이는 건지...
누군지는 밝히지 못하겠슴. 얘기하면 님들이 누군지 다 앎.
어쨌든...
이 교회는 어떤 L682목사님이 개척하신 교회이다.
아주 자상하신 분이셨슴.
그런데, 이 이씨집안 넘들이 계속 같은 이씨들 교회에 데꼬 옴.
교회를 아예 이씨들만의 아지트로 만들려는 것 같았슴.
그중 한 이씨는 한국인 교포사회에 유명한 공인회계사(CPA)셨슴.
그런데, 공교롭게도 위 담임목사님의 아들또한 공인회계사!
그런데, 자꾸 목사님 아들이 그 이씨 집사님 공인회계사 고객을
훔쳐간다고 교회내에 소문난 거였슴. 노발대발 하고 있다며...
중요한 고객을 전부다 빼앗긴다며 ㅈㄹㅈㄹ...
그런데, 또 목사님 편에 계신 어떤 권사님의 얘기를 들어보면,
훔쳐간게 아니라, 심지어 그 목사님 아들이 고객을 다시 돌려보내도
그 이씨 카르텔 회계사에게 안가고, 목사님 아들 회계사에게
다시 돌아온다는 거임. 그런데도, 그 이씨 회계사가 자꾸
악의적으로 목사님을 비방질하고 있다는 거임.
몇달이 지났다.
그 교회 중고등부에 본인 친구녀석 한명이 이씨였는데,
걔 부모가 그 교회내 그 이씨 카르텔 집안의 아들이었슴.
그런데, 걔 집에 놀러갔는데 어떤 한국에서 오신 이씨
목사님이 계셨슴. 걔가 그러는데, 곧 있으면 그 목사님이
새로운 담임목사님이 될꺼라고...
아니 이게 뭔소리지? 이미 그리 결정된건가?
그러니깐, 그 교회를 세운 L682목사님을 쫓가내고,
한국에 지들이 아는 같은 이씨 목사님을 거기게 자리 줄려고
한국에서 데려와서 대기시킨 거였슴.
이미 지들끼리 그 담임목사님 쫓가낼 꺼 입을 다 맞춰놓은 상태.
또, 몇달이 지났다.
결국, 무슨 목사님이 엄청난 문제가 있는 것처럼 교회 안이
점점 더 혼란스러웠다.
결국 눈치를 챈 본인은 담임목사님께 개인적으로 그 사실을
말씀드렸다. (사실은, 그 이xx집사님 댁에 이xx목사님을 이미
한국에서 데꼬와서 대기시키고 있다고, 조심하시라고.)
담임목사님은 아무말이 없으셨고, 그냥 미소만 지으셨다.
아무래도 나이어린 녀석이 걱정할 일은 아니었다고 생각하신 듯.
아, 그런데 본인이 말했던게 교회 전체 전부 소문나 있었슴.
그 이xx 집사 회계사가 담임목사님 쫓가내기 위해,
한국에서 이미 어떤 이모씨 목사를 데려와 있다고...
내가 소문낸거 아님. 이미 다른 분들도 알고 있으셨던 듯.
결론적으로는, 담임목사님은 샌디에고 다른 교회로 옮기셨고,
교인들에게 눈치가 보였는지, 그 이씨 카르텔 회계사 집사는
자기 집에 모셔 둔 그 이모씨 목사님은 두고, 다른 교회 목사를
청빙했더라고.
나는 더 이상 이 교회 미련없다며 다른 교회로 옮겼다.
--
이런 식이다. 이씨 카르텔.
얘네들 거짓으로 소문내서 같은 이씨들 한자리씩 해주기 위해
이런 저런 악의적인 소문내는 악마같은 짓에 아주 쪄든 애들임.
이강인은 지금 발로 밟아죽이지 않고, 또 무슨 봐주고 그러면
얘가 대한축협 또 파토낸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