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場に残されていた血液のDNAからルーツを辿る人類学的解析により、父系がアジア系民族、母系に欧州系（地中海）民族が含まれることが判明。「日本人には少ない型」とする専門家の声もある^[誰?]。

2006年当時のDNA型鑑定で、母系がミトコンドリアDNAの塩基配列パターンによりアドリア海や地中海の南欧系民族に見られる「アンダーソンＨ15型」（アジア民族には見られない）、父親がY染色体鑑定によりアジア民族に多い「O3eスター型」。「O3eスター型」の割合は日本人の約13人に1人、中国人の約10人に1人、韓国人の約5人に1人に見られる。また、南欧系の祖先は歴史的に見て遠くない祖先の可能性が高いが、DNA型から犯人との続柄は判別できないため、犯人の母親が南欧系の女性かは不明。

犯人が「アジア系含む日本国外の人」または「混血の日本人」である可能性も視野に入れて捜査している。また、国際刑事警察機構（ICPO）を通じ、日本国外の捜査機関に捜査協力を求めている。一方で、人種に関するプロファイリングが捜査に適用されるのには前例がなく、ずっと遡った祖先が混血だった可能性も否定できないため、「犯人が純粋な日本人である可能性も否定せずに、国内でも幅広く捜査する」方針。

현장에 남겨진 혈액의 DNA에서 루트를 더듬는 인류학적 분석에 의해 부계가 아시아계 민족, 모계가 유럽계(지중해)민족이 포함된것이 판명.

"일본인에게는 적은 형질"이라는 전문가의 견해도 있다.

2006년 당시의 DNA형 감정으로 모계가 미토콘드리아 DNA의 염기배열 패턴에 의해 아드리아해나 지중해의 남유럽 민족으로 보인다 "앤더슨 H15형"(아시아 민족에는 보이지 않는) 부계가 Y염색체 감정에 의해 아시아 민족에 많은 "O3e 스타 형". "O3e 스타 형"의 비율은 일본인의 약 13명 중 1명, 중국인의 약 10명 중 1명, 한국인의 약 5명 중 1명에 보인다. 또 남유럽의 선조는 역사적으로 보아 멀지 않은 선조인 가능성이 있지만 DNA형으로부터 범인과의 혈연은 판명할 수 없기 때문에 범인의 모친이 남유럽게의 여성일지는 불명.

범인이 "아시아계의 일본 이외의 사람" 또는 "혼혈의 일본인"일 가능성도 시야에 넣어 수사하고 있다. 또 국제 형사 경찰 기구 (ICPO)를 통해 일본인 외의 수사기관에 수사협력을 구하고 있다. 한편으로 인종에 관한 프로파일링이 수사에 적용되는것에는 전례가 없고, 거슬러 선조가 혼혈이었던 가능성도 부정 "범인이 순혈 일본인일 가능성도 부정하지 못하고 국내에서도 폭넣게 수사할 것이다"라는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