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 사실상 아시아 고대사를 가장 완벽하게 밝혀낸 주인공으로서 본좌의 주장을 완벽히 하여, 한민족사를 써내려갈 것을 현재 계획을 하고 있는 중에 있음이다. 물론 현재 본좌가 제기한 약 3백여가지에 이르는 모든 이론도 모조리 정확하게 맞아떨어졌음이 확인이 되어졌기 때문에 사실상 한중일의 그 누구도 본좌가 제기한 이론에 대해서는 반론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논리로서는 본좌는 신을 제압하는 인물이라 하였다. 물론 군사전략으로도, 정치 전략으로도, 선동 전략으로도 본좌는 신을 제압하지만 말이다. 

그런 본좌는 중국이 전세계에 자랑하는 역사학자와 고고학자들과 대화를 해보았으면 한다. 약 300여명 규모의 중국의 초신성같은 역사학자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중국을 대표하는 300여명 규모의 중국대표 역사학자와 본좌가 아시아고대사를 두고 치밀하게 토론을 해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한국에서 역사를 제대로 풀이하고 분석하고 있는 사람은 본좌외에 없기 떄문에 본좌만 나가면 충분할 것이다. 그 외의 고고학자나 역사학자들은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알고 있다시피 정신병자 집단이기 때문에 본좌가 내보내지 않는다. 한국을 대표하지도 않을 것이고 말이다. 

그들은 이곳 갤러리에 오는 순간 본좌의 신이 내린 논리력과 치밀한 자료에 의해 철저하게 난도질당하게 되는 것이지. 그 수준으로서울대에서 역사 가르치고 고고학회장따위나 하는 애들을 어찌 한국을 대표하는 인물로서 토론자리에 내보내겠는가. 

너희 중국인 학자 300명 정도, 그것도 유전인류학, 고고학, 기록문, 금석문에 정통한 학자들, 해당 분야에서 40년 이상 종사한 전문가중의 전문가, 그리고 중국의 북경대나 난징대수준의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와 문물국 최고위급 연구원수준 정도면 본좌가 충분히 대화를 해볼만한 상대일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 또한 품격에 맞는 일이기도 할 것이고 말이다. 

cgn이 저 학자들과 본좌의 토론을 한번 주선해볼 수 있겠는가? 본좌는 싸우기 위한 토론을 할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구축한 자료와 논리를 접하여 본좌가 추진중인 가장 완전한 형태의 한국사, 한민족사를 서술을 하는 것에 참고를 할 의향이다. 물론 이론은 준비가 되어져 있기 떄문에 그 이론을 보충할 근거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어떤 자료로서도 본좌의 이론에는 반론이 불가하다. 왜? 가장 완전한 형태의 논리력을 구비했기 때문이지. 

중국의 학자들과 심도있게 토론을 해보았으면 한다. 한국대표로서는 본좌혼자, 그리고 중국대표에서는 해당 분야에서 40년 이상을 연구한 전문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