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이씨 표준 외형이 바로 고종황제시다. 군밤왕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신 성군으로서 여성에 대한 배려심이 남다르셔서 민비가 이때 치맛바람이 엄청나기도 했다. 군대에 모래 섞어 지급했다가 임오군란으로 민씨 일족들이 모조리 몰살당할뻔 했는데 민비가 여우라는 별명답게 혼자서만 살포시 살아 도망가서 목숨을 구제하기도 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M134의 표준 외형 모델인 고종황제의 의해서이다. 

일본군 중장을 지냈다가 히로시마 원폭때 디진 의친왕 역시도 고종을 꼭 빼닮았다. 붕어빵일 정도로 많이 닮아 있다 .

안 닮았다고 하는건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사실상 한반도의 M134는 전주 이씨가 파생시킨것인데 어찌 표준 모델에서 벗어나는 일이 있을 수 있겠는가?

이성계가 활을 잘 쐈다고 하던데, 텐구에게 본좌가 화살이라도 하나 사줘야겠군. 

이 제품을 보니, 텐구의 몸속의 화살혼이 불타오르는가? 그대의 유전자가  이 제품을 원하는 것이로다. 가히 이성계의 혈통답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