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노는 부여로 갔고, 부여는 다시 경상도로 온 것 같은데, 흉노와 부여의

혁신한국(121.174) 2013.12.24 19: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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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가 아직 논증되지 않고 있음이 본좌에게 있어서는 아픔이로다. 허나, 신라비문의 내용이 거짓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로 미루어, 본좌는 반드시 흉노와 부여의 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을 하는바, 고인골DNA가 되었건, 두개골형태가 되었건 흉노와 부여의 관계를 입증시킬 수 있는 어떤 사실이 반드시 나올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한반도에 C3가 도래하여 만주, 몽골초원지대까지 나아갔다. 그리고 일부가 다시 한반도로 귀환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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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들은 북방계 기마민족의 문화와 풍습을 한반도에 오랫동안 남기며 역사에 그 이름을 가야와 신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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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부여의 유일 후손은 가야와 신라말고는 없다는 것이 이렇게 입증이 되어진다. 하긴 부여에서 났다던 고구려가 부여를 멸망을 시켰는데 뜬금없이 부여 타령하는 것도 어이가 없는 대목이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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