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O2b,O2b1이며, 이중 일본 열도의 O2b1역시도 한민족 유전자라는 것을 공식 선언한다. O3나온 애들은 한국인이라는 의식을 가지지 말고 
짱개 의식을 가지기 바란다. 중국에서 대학살을 피해 도망온 보트피플, 난민의 유전자다. 왜냐? 여러분들의 지역별 분포 상황을 보면 사실상 몰빵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는데서 한민족계 유전자인 C3,O2b1,O2b와는 완전히 다른 분포 추이를 나타내고 있지.

유일하게 JST002611만 경상도 지역에서 높게 나오는데 M117이 경상도에서 사실상 자리잡는게 실패를 했는데 반해서 002611이 자리를 잡았다는 것은 본좌가 세계에서 최초로 주장한 "진한의 유전자"라는 것을 뒷받침하는 결정적인 증거다. 광개토 대왕비문에 나온 "잔국"이 진한이 되어진다. 

왜? 진한은 진나라 유민이 기원전 3세기에 만리장성 축조 노역을 피해 한반도로 도망왔을때, 당시 마한왕의 허락을 얻어 동쪽의 변두리 땅을 얻어 살게 되었는데, 이들은 12개의 나라가 있었다. 즉, 중국인 유민이 나라를 이루었기 때문에 중국인 유민을 뜻하는 "잔"과 나라 "국"을 합쳐 잔국이 되어진 것임을 이해할 수있다. 

실제로 한사군이었던 낙랑에서도 진한8국은 자신들이 것이라고 헛소리 했다가 쳐발리기도 했지. 

우리 삼국사기에 보면 신라와 낙랑이 전쟁을 했다고 하는데 영토 분할상황을 비롯해 인구 추이를 보면 낙랑과 진한은 전쟁을 할 수가 없다. 

진한은 스스로 왕을 옹립하지 못했고 무엇보다 인구가 변한을 합쳐 4~5만호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작은 인구였다. 낙랑은 기원전 1세기에 이미 6만 수천호에 28만의 인구를 가졌는데, 300년이 지난 이후의 낙랑의 인구는 이보다 50%이상 증가했을 것이라고 가정을 해도 진한이 낙랑과 전쟁을 한다는 이야기는 헛소릭 된다. 

그럼 그 낙랑과 전쟁할 수 있는 대상은? 마한외에는 없다. 인구비에서도 낙랑보다 많은 인구를 가진 유일한 국가가 또한 마한이고, 기리영 전투의 존재를 통해 마한이 또한 낙랑과 전쟁을 했었던 사실이 확인이 되고 있다. 

마한이 진한을 실제적으로 통치하고 있는데, 그 마한의 허락도 없이 진한과 낙랑이 전쟁을 한다? 삼국사기가 찌라시인 이유는 수도 없이 찾아낼 수 있다. 

O3는 한국인이 아니다. 고로 한민족 유전자가 나온 애들은 O3와는 교류를 삼가해야 할 것이며, 결혼전 반드시 유전자 검사를 필하여야 할 것이라고 본다. 뭐 지금도 계속해서 그런 추세가 나오고 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