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O3유전자에 대한 일대의 대몰살전을 개시하겠다는 것이 본좌의 뜻이다. 민족의식이라는것이 사실상 별 다른게 없다. 나의 몸에 흐르는 피와 유전자, 그리고 너의 몸에 흐르는 피와 유전자가 같은가? 

그리고 역사적으로 우리는 같은 문화권에서 생활하여 살아온 것이 확인이 되는가? 

여기에 대해 그렇다는 것이 확인이 되면 우리는 같은 문명, 민족집단이라는 것이 본좌의 민족사관이다. 고구려 백제는 한국사가 아니지만, 일본, 동남아 국가들은 고구려 백제보다 훨씬 혈통적으로 가까운 한민족이라는 거지. 

본좌가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해서는 중국 짱개와 북괴를 제외하고는 까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조선족 역시도 까지 않지. 왜? 한민족인걸 본좌가 누구보다 잘 아니까. 

동남아와 몽골의 한민족집단에 의해서 살인당하고 강간당하는 것은 우리 한민족 유전자 입장에서는 환영하고 찬양해야 할 일이다. 왜? 앞으로 범 한민족 유전자에 의한 O3몰살 작업이 현실화됨과 동시에 중국 본토까지도 모조리 털어버릴 예정에 있으니까. 

본좌가 계획했으면 이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한반도 O3들은 역사에 기대어서 한민족들의 인정을 바라는 사치스러운 생각을 버리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O3확정된 애들은 본좌의 말을 농담이라 생각하지 말고 진지하게 생각들 해라. 왜? 

개인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정신적 고통은 그 가족을 당사자가 보는 앞에서 천천히 살해하는 것이다. 애를 키우고 있으면 애부터 먼저 죽인 뒤에 마지막에 O3유전자를 가진 당사자를 죽이는 방법이야말로 사람이 사람에게 가할 수 있는 최고의 고통을 전가하는 방법이지. 

그리고 본좌가 죽어나가는 너희들 앞에서 얼굴을 들이밀고 이야기 할거야. 

"진즉에 떠나지. 좆같은 쓰레기 짱개 새끼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