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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유 성지순례 첫번째 - 잘츠부르크(1)

Loveholi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8.19 17:06:40
조회 24349 추천 131 댓글 192

동유럽 4개국 여행 중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와 빈, 슬로베니아까지 가게되어 동행하게 된 우리 미니 슬봉이한테 프라하에서 이쁜 풍경 보여준걸 시작으로 잘츠부르크 와서 이제 본격적으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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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백에 달고 다니느라 흠집도 많이 났지만 원래 그러면서 크는거지

성지 순례를 해야겠다!는 목적으로 온게 아니고 나 혼자 온것도 아니라 하나하나 다 가보고, 먹어볼 수가 없어서 갈 수 있는 데에서는 뽕을 뽑자는 생각으로  

슬봉이에게 이걸 시켜보고자 함...
한국인분들도 꽤 많았는데 이런 짓을 할 생각을 어떻게 했었지 껄껄
여치니들은 좀 추울때라 꽃이 온데 만개한 지금이랑 달라서 첨에 약간 어려웠음
(이하 슬봉이를 움켜쥐고 있는 족발당수는 그냥 무시해주세오)

눈물의 ㄸㄲ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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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초점 하나, 슬봉이 초점 하나씩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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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리하면서 보니까 한참 앞에 가서 찍었어야했네
나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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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봉이가 누나들 그대로 따라하고 싶어해서 나무 뒤로가서 이쪽 저쪽 하고싶었는데
저 나무 뒤가 저 잔디밭?이라 뭔가 들어가면 안될것같아서 그냥 소심하게 나무에 꽂아놓고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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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정면에서 찍었을줄 알고 찍었는데 다르길래 보니까 정면 바로 옆면? 각 하나 옆에서? 찍었더라고
동상 위치까지 맞추고 싶었는데 한국분들 지나가시면서 어머 저사람 뭐하는거지?하셔서 부끄러움을 이기지 못하고 한컷밖에 찍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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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의 두 사진이 같아보인다면 눈이 정상입니다. 구도가 안 맞아서..
한장은 어디갔는지 보이질 않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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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나 나온 영상에 비해 훨씬 더 머리가 벗겨진 터널 덕분에 정확한 위치 파악이 힘들었음
대충 맞는거같은곳 찾아서 찍었어

이후 모차르트의 집(유즈나 갔던 모차르트 생가와는 다른곳) 들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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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르트 다리를 건넘
찾고 있을 시간까진 없어서 그냥 슥 보면서 넘어왔다ㅠ
사실상 찾는건 힘들거같기도 하고..
내일 가서 조금 뒤져보고 없으면 그냥 같은 곳에 서있었던걸로 만족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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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유에도 나왔던 게트라이데 거리에 있는
카페 토마셀리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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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리에 앉지는 못하고 내부로 들어가자마자 있는 하얗고 동그란곳에 앉았음. 영상에도 나오는 식탁

저 케이크랑 오믈렛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배도 좀 불렀고 메뉴 결정권이 나에게 있는게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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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읂윶이 빈에서 먹었던 아인슈패너(왼)와 멜랑쥐(오) 하나씩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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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빈에서 먹었던 자허토르테 시킴
개인적으로 단거 별로 안 좋아하고 신거 굉장히 좋아하는데 안 달고 새콤해서 맛있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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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유즈나도 갔던 모차르트 생가 방문
게트라이데 거리 한복판에 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슬봉이  
안에서 사진 찍고싶었는데 찍지 말라 그러셔서 눈으로만 감상하고 나왔음
오디오가이드를 안 들어서 솔직히 여사유에서 나온 내용 안 들었으면 재미 반감됐을듯
여윽시 교양 지식까지 늘려주는 여친 덕질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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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호엔잘츠부르크 요새 가는길에 사먹은 보스나 그릴 핫도그인데 그냥 과늠짤임
한입 먹고 찍었음
유명해서 먹어봤는데 맛있긴 한데 개인적으로 어어어어엄청 짬.

사진 수 제한으로 이후는 다음 글에 써야되겠넹


- 여사유 성지순례 첫번째 - 잘츠부르크(2)

호엔잘츠부르크 요새 가는길부터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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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악기도 만남
소리 진짜 신기하더라ㅋㅋ
저분들만 있는건 아니고 한 두세군데에서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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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나랑 동선은 거꾸로인데 하여튼 저 금색 공도 봄
오른쪽 위로 멀리 보이는 건물이 호엔잘츠부르크 요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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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케이블카 타고 올라감
오른쪽은 내려올때 찍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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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도 다르고 식당의 풍경도 달라서 살짝 아리까리 했는데 동선이 딱 나랑 똑같아서 확신ㅋㅋ
여기 풍경 지이인짜 좋아
저기 식탁들중에 제일 바깥쪽은 전부 예약석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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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올라가면 딱 여기가 나옴
정말 풍경 대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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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거기서 찍은 파노라마짤

요새 안에 박물관 있는것도 진짜 괜찮았음
혹시 잘츠부르크 성지순례 하러 올 사람들 위한 여행팁 하나 주자면 잘츠부르크 카드 사서 오게 될 가능성이 높을텐데
대주교의방 인가 거기는 카드 미포함이라 따로 티켓사야해서 사서 들어갔는데 음.. 안 들어가도 괜찮았을것 같음ㅎ 별로 볼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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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여기서 꼭 먹어보고 싶으시다고 해서 시킨 맥주 두잔과 샐러드..인데 샐러드 사진 어디갔니
스티글 맥주 다른걸로 두잔 시켰는데 뭐가 뭔지는 모르겠다ㅋㅋ
그냥 과늠짤임
샐러드랑 맥주 맛은 그냥 고만고만 했지만 가격은 비쌈ㅋㅋ
비싼 요리를 먹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풍경값으로 지불할만한 가치는 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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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길은 저쪽 반대편인데 풍경이 좋아서 일몰까지 보고 옴
슬봉이도 일몰 보여줬으면 좋을뻔했는데 풍경에 심취해서 태양이랑 같이 찍은게 없네ㅠ




- 여사유 성지순례 두번째 - 할슈타트

- 여사유 성지순례 세번째 - 블레드

- 여사유 성지순례 네번째 -류블랴나

- 여사유 성지순례 다섯번째 - 포스토이나&프레드야마&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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