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갖고 있는 하위 수집품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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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갖고 있는 하위 수집품들 모음앱에서 작성

ㅇㅇ(39.125) 2022.01.13 10:29:35

조회 41439 추천 174 댓글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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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만신 락커룸 네임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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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갖고 있는 지만신 왁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시절

사용하던 락커룸 네임테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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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서는 이러한데 모르겠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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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갓파고 요즘 기술 ㄹㅈㄴㅂ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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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짭찬빈 싸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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봑 최초 한인 메이저리거 조진호 싸인볼과 인증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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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스티커와 인증서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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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왜케 어려운지 (본인 영어 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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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파파고 쓰자고요 기술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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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찰스 백 싸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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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애틀,병디에서 뛰던 한국계 미국인 스티브 백

공을 내리막길에 굴렸는지 상태가 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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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서는 없지만 인증 스티커가 있는

여기부터는 인증서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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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킹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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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미국에서 놀고 있는 정호신 추강대엽 중 강을

담당하고 있었는데..모두 술, 여자 조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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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제리 로이스터 싸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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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미 감독으로 한국인들에게도 익숙한 로이스터신

저 싸인볼은 밀워키 감독 대행 당시 공인구에 받았던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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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오뎅신 싸인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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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공인구로 받았지만 상태가 좋지 못해서 아쉬운.

하위에서 최고의 폼을 보여주었던 약관조 시절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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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오뎅신 싸인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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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도 안나는 오론토 시절 싸인

아쉽게도 공인구에 받지 못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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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오뎅신 싸인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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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그 마지막이였던 산동네 시절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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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병호신 싸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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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최초로 한국인 메이저리거였던 병호신

다만 힘 원툴인게 아쉬웠던..

이것도 공인구가 아닌 일반구 다만 싸인이 잘나와서

만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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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이신 싸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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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만 나오고 방출되었던 왁 시절 싸인볼

이것도 공인구에 받은게 아닌 마이너 시절 왁 로고볼에

받은 싸인..나중엔 공인구 혹은 해적노 로고볼에 도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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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훌리오 프랑코 싸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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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나더 급 명전 후보 중 한명인 ㄹㅈㄴㅂ한 선수

카지노에서 선수, 어저미에서 코치로

한국인에게도 친숙한 이건 다행이도 메이저 공인구로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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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브랜든 반즈 싸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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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 시절 자전거도 탔었고 태칰에서 뛰어서 익숙한

반즈신 싸인볼

엥? 이 새끼 뭐야 하겠지만 어쩌다가 들어온

공인구는 아니고 일반구에 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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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세 로사도 싸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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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인하여 전성기를 날려보낸 호세 로사도

현재는 태칰노 투수 코치 대전 갔을 때 우연히 만나서 받았던 팬서비스는 최고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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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찬종신 싸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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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수전노 육성군 코치인 문찬종

한때는 트리플A까지 올라갔던..

여기 부터는 쭉 공인구도 아니고 다 중하위 선수인 그래서

모르는 선수들이 있을수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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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현신 싸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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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볼티모어 마이너에 있다 나온 지금은 수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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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선기신 싸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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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서 스프링캠프까지 참여했었는데 방출되었던

선기신 싸인볼 현재는 수전노에서 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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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영신 싸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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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시절 싸인볼인 현재는 찍찍노에서 나름 잘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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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진호신 싸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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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 유일한 한국인 선수였던 신진호

티라노에서 방출되고 최근에는 호두국에 있는 실업계 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로 재직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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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태혁신 싸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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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저스에서 기량 보이지 못하고 방출되고 콱,망천노 거쳐서

현재는 유소년 야구단 창단한 태칰노로 간다는 썰이 있었는데 그런거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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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진영신 싸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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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컶 시절 싸인볼 태칰에서 준수한 활약하다가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은퇴한..아쉬운 선수

기타 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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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009 월시 공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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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섭신이 참여했던 2005 홈런더비 공인구와 찬빈신 포토볼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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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빈신 싸인볼 안타깝게도 상위 공인구인..다음에는

기회가 있다면 하위 공인구로 받고 싶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한

재밌게 읽었다면 개추+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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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0	대비되는 모습 [스압] [385/1]	ㅁㄴㅁㄹㅈ	22.01.21	50733	506
16809	자라나는 새싹한테 조혈모세포 기증해준게 자랑 [731]	アンゲビ	22.01.21	53278	1615
16808	월간위갤 1월호 투고 : 스코틀랜드 여행기 [스압] [111]	AlbaGuBrath(주린12호)	22.01.20	19806	97
16806	[단편] 킬스위치 下 (스압) [256]	라면이조아요	22.01.20	24263	330
16805	데이터 주의)명붕이 도솔레스 스티커에 칵테일 만들어왔음 [스압] [354]	한설설설	22.01.19	25581	258
16804	[데이터 주의] 검정 고무신 만화방 리메이크 [538]	박찬우	22.01.19	66432	1317
16803	스압) 거북이 집 만들어주다가 손가락 황천갈 뻔한 제작기 [489]	김우드	22.01.18	82138	359
16802	[본격웹툰작가manhwa] 고스트웹툰왕 17화(최종화) [292]	Seobeol	22.01.18	32447	343
16800	모델이었던 내가 이세계에 전생한 건에 대하여 3 (完) [435]	다미손	22.01.17	66807	1017
16799	연말연시 큐슈 여행기(完) [338]	매너남.	22.01.15	40437	184
16798	진격의 거인이 이렇게 끝났다면 (스압) [626]	ㅍㅍㅍ	22.01.14	153049	567
16797	(스압) 카메라 가방을 만들어보자 (완) [168]	너와	22.01.14	27117	126
16796	관음 [스압] [425]	ㅁㄴㅁㄹㅈ	22.01.13	62198	735
	본인이 갖고 있는 하위 수집품들 모음 [177]	ㅇㅇ(39.125)	22.01.13	41439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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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92	스압) 빵끈으로 만든 알레프들 [519]	ㅇㅇ(125.186)	22.01.11	7819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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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90	영화 새시대 1부 (스압) [312/1]	마크인	22.01.10	56724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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