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분부터 봐라

여기에 나와서도 정책 이야기 하다가 잘 나가다가 어떤 한 시청자가 강의를 듣고 몸이 건강해졌다고 하니깐 허후보가 여기서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하고 말아야 하는데 삼천포로 빠져서 갑자기 신인으로 빠지네 진행자 한테 오링테스트를 하질 않나 기운을 넣어서 상대방의 숨을 넘어가게 한다고 하질 않나

두 진행자 표정 보면 이건 아니다란 표정으로 안보이나 두 진행자가 성격이 좋아서 그냥 넘어 가는거지 저러니깐 사기꾼이 아니더라도 사기꾼 소리를 듣는거여 본인이 진짜 신인이라고 할지여도 자제를 해야지 평상시 일반인 사람들은 저런거 받아 들이기 힘들뿐더러 거부감부터 든다니깐

아니면 번외편으로 방송 끝나고 하던지

가는대 마다 왜 자꾸 책상을 치는거냐 화 나는건 이해는 하겠는데 감정조절을 젼혀 못하네 5% 되서 공중파 토론 나가서도 저렇게 할껀가 진행자가 말하고 있는데 말을 게속 끊어 먹고 저건 좀 고쳐야 한다 나라가 이꼬라지고 답답한거 알겠는데 저런건 좀 고쳐야 됨 허경영 후보 옆에 대변인들 없냐?? 토톤 하실때 이렇게 이렇게 하시고 이런건 좀 자제 해주세요 이렇게 말해주는 대변인이 없나?? 오로지 허경영 후보가 혼자 다 하는거야? 참 답답하다 왜 방송국에도 각 프로그램 마다 다 PD가 있고 작가가 있는데

진행자가 말 다 끝나고 이야기 좀 하지 나만 겁나게 거슬린다고 생각 하는거냐?

난 허경영 후보 안티라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저런 부분은 고쳐야 한다고 생각 함

나가서 찌라시 주면서 하느님 믿고 천국 가세요라고 말해봐라 열에 아홉은 미친놈이라고 하지 그럼 하느님 안믿으면 지옥 가나??

나도 하늘궁 궁금해서 주말에 시간 내서 구경도 할겸 가보곤 싶은데 저런것때문에 갈 맘이 쏵 사라짐 등꼴이 오싹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