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이동 필름 37.2 아이까사 나비 신천 폼 NU 천안 터미널 웨스턴 캘리포니아 느낌표 안단테 첼로 천안 두정동 필름 37.2 방이동 필름37.2 뭐 말이 필요없지..대실 2.8 숙박 5만 일반실만가봤음 좀 작긴 한데 아담하고 인테리어가 깔끔 아늑하고 좋아 테마가 있는데 이게 장단점 중국관은 괜찮은데 스페인관은 특징없고 별로.. 음료수는 5개씩있고.. 커피랑 타먹을수있는것 굉장히 많고 완평티비에 cd랑 젤이랑 해바라기로 만들수있는 고무도 있고;; 컴터 사양은 애슬론3200에 지포스6600이더라고.. 단점은 사람이 너무 많아..평일에 가도 꽉차있을경우가 있어... 하지만 지하에 dvd방에 넣어주고 거기에 전화로 불러주더라.. 아이까사 여기는 일반실5만특실5.5만이니깐 특실쓰는게 좋아.. 장점은 존내커 횅해~인테리어는 아기자기한게 없고 그냥 깔끔해 화장실도 크고 pdp랑 화장품 냉장고 이런거 밖에 생각안나네...그냥 큰게장점 나비 대실 2.5인데 있을껀 다있고 깔끔하긴한데 너무 작아..컴퓨터도 없고 가격에 비해서 좀비싸 리모델링만 했나봐..별로.... 신천 폼 외관은 그럴싸해..가격도 그럴싸해..평일일반실 6만원....원래 가격이랑 방이랑 비례하잖아..... 하지만 절대 돈값못해..여긴 4만원이 적정이야.....옛날에 좀 고급으로 지었나본데.... 문제는 지금까지 공사안하고 가격도 안낮췄나봐..가지마... NU 가격이 일단 숙박 3.5만원이야..리모델링 한곳인데 가로로 길고 방이 많고 방이 좁아 그래서 항상 방이 많을거 같애 화장실도 무슨 수돗꼭지 이런거 가정집... cd랑 칫솔같은건 계산대옆에 자판기로 뽑는거고 돈없으면 가고 돈많으면 절대비추 천안 웨스턴 천안터미널 먹자골목 말고 그위에 신호등 하나 건너면 모텔 많아 젤 처음보이는게 웨스턴인데 터미널에선 여기가 제일 좋아 대실 2만 숙박 4만 깔끔하고 있을꺼 다 있고..여기가 터미널에서 제일깔끔하고 좋아... 캘리포니아 가격이 숙박 4.5만인가 그럴꺼야 앞에 스팀 사우나 이런간판 있고 괜찮아 보여서 갔는데 웨스턴이랑 동급인데 조금더 오래되고 아주 살짝 모자른느낌...나름 괜찮아 느낌표 가격 대실 2만 숙박 4만 새로지은곳인데 새로 지은만큼 깔끔하긴 한데 마무리가 허접해.. 싼자재로 싸게 지은티가나 카운터 보는 사람도 아줌마 그냥 앉아서 건네주고 대실도 평일낮에 사람도 없는데 3시간 칼이더만 ㅋㅋㅋ 주차장이 언덕이고 가는길이 차 한대 가는길이라서 차올때는 잘못걸리면 좀짜증남 캘리포니아 뒷골목에 고양이 그려져 있는 모텔있는데 숙박 3만~3.5만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안단테 좀더 들어가면 있는데 대실 2만 숙박 3.5만인가 그래 무슨 가정집 부부가 카운터 보면서 영업하는데..서비스가 엉망 컴퓨터도 있지만 낡았고 전체적으로 안좋아 서울이면 가격으로 좀 어필될텐데 지방이고 옆에 5천원이면 더 좋고 서비스 좋은데 갈수있기 때문에 비추 첼로 먹자골목 안에 있는건데 그냥 여인숙 숙박 3만 ㄳ 두정동에도 필름있는데 좀 구석에..대실 2.5 숙박 5만 대실 2.5에 특실만 주더라고;; 사람 별로 없나봐 그리고 토스트랑 우유같은거 서비스로 준다는것도 써져있고..(안먹어봤음) 사이버관이라는곳 가봤는데 방바닥이 철판에 빗살무늬 그려져있는거고 침대 옆에 딱딱한기둥 같은게 둘러쌓여있고 좀 많이 불편했어..예쁘긴한데 두정동엔 거의 모텔촌인데 차없인 돌아다니기 힘들어;; 하지만 돈있고 차있으면 터미널에 기웃거리지 말고 두정동으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