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有> 상상키스신 안내보내는건 잘한일인듯..하지만 언젠간 나올듯

Matt(124.51) 2008.10.01 11:17:49

조회 782 추천 0 댓글 12

<H3 id=GS_con_tit>〈스포츠칸〉박신양 문근영 키스신 방송안된다</H3>< type=text/> // </>

경향신문 <EM>|</EM> 기사입력 2008.10.01 10:50

< type=text/> try{var rand = Math.random().toString(); var ordval = rand.substring(2,rand.length); var clintAgent = navigator.userAgent; document.writeln("<iframe src=\"http://amsv2.daum.net/cgi-bin/adcgi?corpid=46&secid="+Media_AD250ID[0]+"&type=cpm&tag=iframe&mkvid=1&ord=" + ordval + "\" width=250 height=250 border=0 frameborder=0 scrolling=no marginheight=0 marginwidth=0 id=\'ad_iframe\' class=\'\' allowTransparency=\'true\'></iframe>");}catch(e){} </>

<U>박신양</U>과 <U>문근영</U>이 키스신이 촬영은 됐지만 방송되지는 않아 시청자들이 볼 수 없게 됐다.
SBS TV 수목극 \'<U>바람의 화원</U>\'의 박신양과 문근영은 1일 방송될 3회 방영분 김홍도와 신윤복이 \'군선도\'를 함께 그리는 장면에서 미묘한 감정에 휩싸인 끝에 상상 입맞춤을 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당초 대본상에는 없던 장면. 하지만 촬영 과정에서 배우 및 스태프의 회의를 거쳐 전격적으로 결정됐고 내친김에 촬영까지 마쳤다. 그러나 제작진은 편집 과정에서 아직 김홍도와 신윤복은 동성의 사제지간이라고 서로를 인식하는 시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입맞춤 장면은 전개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해 실제 방송에 쓰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바람의 화원\'의 제작진은 "수줍은 문근영의 연기가 돋보이는 장면이라 더욱 아쉽다"면서고 "앞으로 김홍도와 신윤복의 관계에 애정이 짙어지면서 미묘한 분위기는 한층 강해져 키스신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람의 화원\' 3회에서는 화제가 됐던 장파형이 본격적으로 다뤄지게 된다. 신윤복이 자신의 손을 돌로 내리 찧으며 오열하는 모습이 시청자의 심금을 울린다. 또 신윤복이 장파형에 처해질 운명이라는 사실에 안타까워하는 김홍도와 신영복(<U>이준</U> 분)이 이를 막기 위해 고심하는 모습들도 보여진다. 특히 김홍도가 신윤복을 대신해 장파형의 위기를 맞게 되며 더욱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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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그대로 내보내주길 ㅎㅎㅎㅎ 한번쯤은 나와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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