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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기대상, 해외취재진 몰려온다

녹차 2005.12.29 15:01:09
조회 307 추천 0 댓글 11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오는 30일 열리는 MBC '연기대상' 시상식장이 영화시상식장을 방불케할 정도로 국내외 언론의 취재열기로 뜨거울 전망이다. '연기대상'의 후보자 명단에는 권상우 김희선 문정혁 김선아 오지호 현빈 정려원 유진 한가인 등 한류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이 모두 참석할 지는 미지수지만 일단 초청은 한 상태다. 따라서 최근 MBC에는 한류스타들의 출동 소식을 접한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의 언론에서 취재요청을 해오고 있다. MBC 관계자는 "하루에도 몇 통씩 해외 언론으로부터 취재를 문의하는 전화가 오고 있다. 올 해 들어 유난히 두드러지는 현상이다"며 "참석 연예인과 가족 친지 관계자, 국내 취재진 등을 위해 초대권을 배부하고 있는데, 해외 언론을 위한 취재석에 대해서도 따로 고려를 해야할 상황이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방송사 연말 시상식장은 국내 행사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국내 드라마의 활발한 해외수출과 하루가 다르게 해외로 진출하는 스타들의 한류열풍에 힘입어 방송사 시상식도 점차 해외의 관심사가 돼 가고 있다. suno@mtstarnews.com 현탑이 최고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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