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하자마자 무단결근 해서 경위서 작성하고 사유(장모의 동생 사망) 

증빙할 서류 가져오라고 하니깐 사람이 살면서 그럴수 있지 않냐며 

인권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인권위에 나 고발한다고 함(응?) 

경위서 작성 거부는 상사를 기만하는 행위이고 증빙서류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하니 광분하여 소리지르고 난리 남

미쳐 날 뛰는것 보니 아무래도 장모동생 사망 사유는 구라인듯

인권어쩌네 찾길래 거짓말 아닙니까? 이런말도 안 함

그리고 나보고 직위를 이용한 갑질을 한다고 함

(응? 나 암것도 안했는데? 그냥 경위서 쓰라고하고 증빙서류 제출만 요구했는데?)

그리고 나한테 찍혔다네 망상에 사로 잡혀서 수습기간 뒤 평가 불량 받고 

짤릴것 다면서 실업급여 받게 권고사직 시켜달라고 해서 난 권고사직 못해주니 

나가고 싶으면 알아서 나가라고 했더니 또 발광하고 지랄남

(실업급여 받는 중에 입사해서 6개월 안채워도 가능)

입사한지 6일째에는 병원검사 해야한다며 또 결근한다고 전화도 아닌 

카톡으로 밤에 연락 왔음 토요일에 검사하고 출근하라고 했음

출근하자마자 잠깐 힘쓰는 일 30분 시키고 말았고 

미친놈 같아서 일도 안 시겼고 멀쩡했던 놈이 출근 직전에 또 카톡으로

자기 입원한다고 문자 왔음

그리고 산재 신청 한다고 하길래 나이 드신분이면 허리드스크로 처리하기

힘드실건데요? 물어보니 병원에서 가능했다고 함 그래서 그러라고 했음

참고로 이런 경우에는 나이 먹은 사람은 근로복지공단에서 자문의사가 

퇴행성으로 판단하고 산재 조또 처리 안해줌 

병원에 속아서 지 병원비 쓰고 즐거운 마음으로 쳐 눕고 있는 상태

아무래도 정신병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