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팡과 비교해보면 된다

양팡은 흥민이랑 공식적으로 우결방송을 찍으면서 때론 양팡이도 적극적이다

단아냥은 방송에선 철저히 솔로라는 걸 강조하며 이미지 관리한다

부산에 내려갔을때도 봉준이랑 엮이는것 상당히 조심하며 그날 굳이 숙소에 와서까지 방송 잠깐 켜서

혼자 잔다는걸 인증 방송할 정도다

그 담날 담담날은 일체 봉준이랑은 접선조차 안한다 

즉 단아냥이 프로비제이라면 사적으로도 남친 만드는걸 자제했다면 그런모습도 이해가 된다

방송에선 철저히 솔로라는걸 강조하는 모습과 다르게 사적으로 단아냥 침대에 다른 남자가 누워있다

이 얼마나 역겹고 쓰레기 같은 행동인가?

거루가 미녀인터뷰할때 남친 있는 여자는 피한듯이 시청자들도 남친있는 여비제이한테 

여러가지 드립질을 칠 수가 없다 주로 성적인 농담이나 솔로이니 연애 드립을 주로 칠 수 밖에 없기때문이다

단아냥이 부산 서면 술집에 갔을때도 주위 남자들한테 꼬리 친다고 단아냥한테 놀려되던 시청자 드립질 아닌가?

단아냥은 갑자기 일본 여행중에 잠적을 타버렸다

외모로 욕먹는게 힘들다고 심각하게 공지글을 쓰고 사라졌다

온갖 추측이 나돌고 봉준이까지 미안해했다

그땐 왜 지금처럼 감성팔이 방송을 안했냐?

그래서 성형수술 의혹을 받는거다

오늘 낮에만 해도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모습 같았다

욕을 먹어도 아무렇지도 않고 계속 먹어주고 시간히 흐르면 괜찮아지겠지

이 마인드였다 그런데 페북까지 터지니까 일이 엄청 커진줄 알고 갑자기 힐링쇼를 하며 울고 시청자들한테 위로받고 있다

그게 역겹고 쓰레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