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고등학교 선생들이 그럼

아예 푸는 과정자체를 논리적으로 설명함

그래서 그렇게 안가르키면 못가르키는 선생으로 낙인찍임

근데 본좌님 고등학교때 축구선수 닮은 수학교사하 한명있었는데

수학 푸는게 예사롭지가 않음. 애들은 욕을 졸함, 지혼자 푼다고

푸는걸 보면 뭔가 보이더라.. 그때는 그게 뭔지를 몰랐는데

지금은 알아도 사실은 뭔지 애기하기는 싫고 사실 그런수학선생은 이미 등급이 몇차원 높은거임.

사실 그런걸 몇백만원을 줘도 안아까운건데 애새끼들 전부다 수업시간에 쳐잠...

사실은 그교사는 이미 동급교사들과는 안드로메다급의 차원임.

원래 그런선생이 있으면 그선생이 어떻게 푸는가를 연구를 해봐야되는데 그러면 진짜 난놈이 나올지도 모른다.

그런거 보면 그런선생이 시골에 있는것도 웃기고  그걸 욕하는것도 웃긴건데 말이다.

다른교사가 수업시간에 들어와서 그교사 그런거 이해하라고 학생들  설득하는 꼬라지가 더웃김...ㅋㅋㅋ

병신들은 병신한테 안배우면 안되는거임.

하여튼 본좌님 고등학교때 유일하게 뭔가 배웠다 했다. 사고체계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