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과 실제는 다름
왜냐하면 사람들이 자산을 현금으로 가지고 있지 않아서ㅎ

예금, 주식, 부동산 등 골고루 가지고 있을 것이며, 아마 대부분의 자산을 부동산 자산으로 가지고 있을거야
왜냐하면 예금으로는 재테크를 하기 힘드니까 돈 좀 모으면 작은 부동산 하나 사고, 다시 돈 좀 모으면 부동산 또 하나 사고 하는식으로 부동산 자산을 모았더니 값이 오르면서 자산을 축적한 케이스가 100에 95는 될거다

그래서 부동산 자산마저도 토지, 상가, 오피, 아파트 등 여러개로 쪼개져 있을거야

이걸 하나의 수익형 부동산으로 합치려면
기존 부동산 처분 후 새로운 부동산을 취득하는 과정을 거쳐야하는데
이 과정에서 이론과 현실이 다름

일단 가지고 있는 부동산들 파는 과정에서 양도세랑 복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감
그리고 새로운 부동산 취득하는 과정에서 공과금이랑 복비 많이 나감
예를 들어 개념글 처럼 20억짜리 (주거용이 아닌)부동산 기준으로 하면 취득시 공과금만 1억 전후야

미지막으로 사는집 최소 5억 이상은 잡아야해서 투자 가용 자산 더 빠짐

생각을 현실로 옮기다 보면 예상치 못한 변수들(어느정도 예상은 했어도 생각보다 더 크게 작용하는 변수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