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은 더 좋은 환경에 살고 싶어하며 더 좋은 음식과 교육을 받고 싶어할까요?
특히 왜 좋은 지역에 살고 싶어할까요?
이는 한 반나절만 해당 지역을 다니다 보면 알게 됩니다.
그럼 어떠한 지역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중심지역이 되는지 가장 쉽게 아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용산? 반포? 여의도?
가장 확실한 방법은 현재 이런곳에 살고 있는 분들이 어디에 투자했는지 어디로 이동할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이런분들이 가장 많이 선호한 지역은 아이러니 하게도
잠실과 고덕이었습니다.
자산가들은  잠실은 앞으로 현재 강남을 뛰어넘는 곳이 될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하고 서울세종 고속도로로 인해 고덕은 현 반포의 자리로 올라갈 것이고 이로 인해 정부는 강동을 강남 4구로 묶어놓은 것입니다.
일부 당시 왠 강동을 강남4구로 넣었을까 하며 의문을 가지는 분도 있었겠죠.
이는 정부에서의 앞으로 강남의 축을 잠실로 옮겨오고
반포의 자리를 강동으로 옮기려는데 그 포석이 있습니다.
현정부는 이 두지역을 개발은 시켜야하나 규제도 해야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기도 하구요.
또하나는 한미 FTA개정사항에 투자자에 대한 국가 분쟁 즉 ISD 가 부동산 관련부분에서 기존 예외적인 경우 허용되었으나 이제 전면 분쟁이 허용될것입니다.
다시말해 미국의 한국내 부동산 관련 투자사업장이 정부 정책으로 피해를 보게되면 바로 ISD로 중재기관을 통해 중재를 하게됩니다.이럴경우 미국은 대부분 승소할것이 유력하고 지금껏 그래왔습니다.
이는 정부의 규제가 그 전에 먼저 이루어져 토지 주권을 빼앗긴 남미의 극대화된 계층 빈부 격차심화로 인해 정부도 손쓸수 없는 지경에 이루어지지 않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이는 특히 이미 부를 형성한 세대보다는 앞으로 부를 형성해냐 하는 젊은 세대에게 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는 해외자본으로 인해 한국민들이 임대생활로 내몰릴 가능성이 더 농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