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구청가서 뒤집어 엎어서 저런 꼴 안보던가.

니들 공노비에게 이런 취급 받고도 살고 싶냐?

인생의 반을 강남에서 살고 나머지 반은 서초에서 살고 있는데, 천만다행이라고 생각된다. 니들은 이제 부심 부릴 처지도 못돼.

강남구에 살고 계시고 투표도 잘 하셨지만, 뜬금없이 이런 취급을 도매금으로 당하는 분들도 똑같애 이 병신들아. 

구청가서 분구를 요청하던가 해. 머저리들.

구청장에게 항의전화라도 해봤냐? 아니 니들 구청장 전화번호는 알긴 아냐?

시민들 머리위에 있으신 높으신 더불당 구청장님께서 번호 알려줄리 만무하지. 

서초구는 구청장이 자기 핸폰까고 필요하면 바로 전화하라고 해준다.  

공무원이 받는 서초구 신문고 전번 말고 구청장이 직접 받는 전화까지 공개해준다고. 참고로 끝자리가 92X1 이다.

양재천 건너 임대촌 존나게 들어오니까 투표에서 지지. 

압구정 좋고 대치동 좋고 다 좋은거 맞는데, 입지고 학군이고 다 떠나서 난 공노비에게 저런 대답 듣는 곳에서는 못산다. 

구청가서 불지르고 분구해달라고 하던가 저 뭐같은 공노비 잡아 족치고 구청장에게 사과받아내던가. 

그냥 니들은 다 병신이야. 저런 취급 받으면서 살고 싶냐 진짜. 

추신 - 강남구 깐다고 깨춤출 잠파들 있을것 같은데, 난 탄천건너, 양재천 건너는 사람 사는데로 안 보니까 깨춤추던지 지랄하던지 맘대로 해라. 

        니들은 욕해줄 가치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