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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사의 특징과 실태. TXT

텐구아레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12.14 06:39:36
조회 619 추천 4 댓글 1
														





초/중/고 한국교사(한국인 교사)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1. 폭력에 매우 관대(대놓고 폭력)


- 남교사에게 폭력은 일종의 밥줄같은 존재


- 남교사가 남학생 때리고 패는건 너무 흔한 일상이어서 놀랍지도 않음.


- 9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여학생도 남학생 못지 않게 팼으나 여학생(여자) 때리면 난리날 가능성이 매우 높고

  남학생과는 다르게 군대나 남성성으로 건수 잡는게 불가능해서 여학생에 대한 노골적 체벌은 점점 줄어듬.


- 오늘날 여성혐오/남성혐오, 젠더갈등, 역차별의 원흉


- 남교사는 남학생 때릴 때 무섭고 두려운게 없음. 어차피 군대가면 맞을건데.. 라는 소리나 하는 자들.


- 군대가서 어차피 맞고 욕먹으니 학교에서 때려도 뭐가 문제냐는 식


- 군대에서 맞고 때리고 욕하고 욕먹는거에 익숙하니 학교에서 때리는게 아주 자연스러움


- 여교사는 몽둥이라고 기분나쁘게 배 찌르거나 밀치는 식으로 상당히 기분 나쁘게 모멸스러운 형태의 체벌을 가함


, 정작 해당 남학생이나, 아버님이 강하게 반발하면 '여자'교사인 점을 방패막이로 내세움


- 할 줄 아는게 체벌 + 두발규제




2. 폭언/인신공격/언어폭력은 기본(대놓고 폭언, 욕)


- 남자교사들은 그래도 보고 들은건 있어서 엥간히 해당 교사가 또xx가 아닌 이상

  여학생한테 노골적인 말은 삼가는 편(여성인권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회적인 통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안하는 느낌)


- 여자교사들은 어차피 여성+철밥통 무적의 2종 세트니 남학생이건 여학생이건 눈에 뵈는게 없이 막말..

  막말의 강도는 여교사가 압도적으로 심함(그나마 성차별적인 발언은 그나마 덜함)


- 여자교사들도 여학생 잘못 건들면/말하면 난리날 가능성이 높다는걸 인지는 해서 점점 갈수록

  여학생에 대한 폭언은 좀 덜하는거 같음(학생인권이 아니라, 여학생 잘못 엮이면 개된다라는거 때문에)




3. 형편없는 수업


- 수업은 형편없이 가르치면서 자존심, 자존감, 프라이드는 섭정여왕, 황제 수준...


- 수업은 오지게 못가르치고 심지어 교과서 분량도 제대로 못나가면서 학원강사보다 잘났다는 식, 나는 너희랑 다르다는 식, 

  학교는 인성을 가리치는 곳이라며 자기 합리화..(그러나 교사들 1인성도 형편없다는건 불편한 진실)




4. 두발


- 선진국에서 북한같은 깡패국가 아닌 이상 20세기~21세기에 강압적으로 두발 규제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


- 군대, 남자군인, 여자군인 아닌 이상 타인의 머리길이를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개인권 기본권 대놓고 침해하고 억압하는 거에 혈안인 자들..


- 멋 부리는거 대학가라고 부리며 학생 멋도 못부리게하고 이쁘게 꾸미게도 못하게 함

  (술 담배, 마약, 불법 약물, 문신, 피어싱, 분홍색 초록색 염색을 강제 규제하는 거라면 인정)


- 남자교사는 체벌과 더불어 두발이 가장 큰 밥줄.. 한국 교사에겐 제 2의 밥그릇 같은 존재




5. 남을 가르치려는 듯한 태도.


- 변화와 다양성에 관심도 없고 알려고 하지도 않음.


- 타인의 말에 듣지도 않음(애초에 들으려 하지도 않음)


- 그러면서 남에게는 할 말, 못할 말 다 함


- 자기의 목소리는 외치고 남이 들어주길 원하면서, 본인의 눈과 귀는 꽉 닫음


- 내로남불의 불꽃과도 같은 자들..


- 학생들말은 씨알도 안들으면서 자기가 불편한건 바로 쪼르르 교장실러 기어가서 교장한테가서 하소연..

  (학부모들이 제대로 설쳐야 그나마 들음)




6. 강력 철밥통


- 남자 교사는 학생간의 갈등에 있어 '남자'여서 그런지 비교적 잘못을 그나마 인정하는 척이라도 하고

  특히 상대 학생이 여학생일 때 바로 꼬리 내림


- 여자 교사는 철밥통과 여자라는 무적의 2종 세트여서 아버님보다는 어머님(일명 아줌마)이 상대해야 그나마 수월..

  특히 상대 학생이 남학생일 경우 배째라 식.. 

  남학생이 여교사한테 함부로 하는건 소리 지르며 난리치지만 정작 자기(여)가 남학생한테는 막대함


- 국가 파탄 상태, 전쟁, 전복, 반란같은 극소수의 경우를 제외하면 사실상 강제 해고 될 일 없으니

  짤릴 일 없겠다, 눈에 뵈는게 없이 행동




7. 착각


- 본인의 인성이 훌륭하다고 착각


- 자기 말, 자기 생각, 자기 주관이 정답이라고 생각


- 자기는 언제나 타인들보다 학생들보다 학부모들보다 도덕적이라고 생각


- 같짢은 선민의식, 선민사상, 되도않는 우월사상..


- 자기가 그리 생각한다고, 남들도 그리 생각할거라는 오만


- 자기가 그리 본다고, 자기 주변사람들도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볼거라는 오만


- 오만, 독선, 불통, 고집, 아집, 꼰대, 독재 남녀노소 불문 동서고금 막론하고 전세계 유례없는 끔찍한 혼종




8. 권위주의 + 집단주의 + 전체주의 + 보수주의 + 변질된 유교 + 구 일본식 관리교육의 끔찍한 혼종


- 특히 남자교사는 "군대식(병엉주의)"까지 결합하는 희대의 혼종..


- 일본은 오지게 싫어하면서 학교 문화는 옛 1900~1980년대 일본이랑 소름돋게 똑같음




9. 교사인권은 보장 되야함, 그러나 학생인권은? NO !


- 2000년대 때 두발자율(최소한 머리길이는 개인의 자유, 개성에 맡기자, 다양성을 존중하자)과 

  강제 야자 폐지하자는 목소리가 나왔으나 교사들의 엄청난 반발로 무산


- 2010년대 초반 진보 교육 쪽에서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의 국공립 중심으로 학생인권조례

  (체벌 금지, 두발 자율화, 야자/보충 전면 금지) 나왔을 때 교사들의 엄청난 반대와 반발


- 자기들의 미국식 유럽식 자유주의, 민주주의, 개인주의는 환영. 그러나 학생은? 70~80~90년대식 권위주의, 집단주의, 군대식




10. 하는 행동거지, 하는 말은 21세기 선진국 직장인/ 그러나 마인드는 1965년대 교사 마인드(훈장질 꼰대질 마인드는 그대로)




11. 직접적 차별, 노골적 편애




12. 성차별, 역차별


- 여학생 비하(얼굴 못생긴 여학생, 피부 검은 여학생, 몸매 평가, 얼굴 이쁜 여학생 오지게 편애, 

  여교사가 여자 비하발언, 어디 여자가 그리 앉냐고)


- 남학생 비하, 기분나빠하거나 감정상해하고 자존심 상해하는 남학생보고 너가 여자냐고 비하, 

  교사가 앞장서서 남학생보고 여자같다고 말함(여기서 여자같다는건 좋은 뉘앙스가 아니니까 문제. 

  교무실에서 여자애들 교사들 주변에 있는데 말투가 상대방 비하하고 깎아내리고 때리고나서 저런말하니 문제. 

  현실적으로 저 상황에 모멸감 수치심 안느끼는게 이상)




13. 오늘날 여성혐오, 남성혐오, 성차별 논란, 역차별 논란의 가장 근본적인 원흉


- 발정난 남교사들이 예쁜 여학생만 오지게 편애해서 학교에 분란만 일으킴


- 두발규제, 생활규제도 남자만 개 잡듯 잡아서 지금도 계속해서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원흉


- 학생들 사이에서 조화와 균형이 아닌 되려 갈등만 일으키고 분란만 일으킴




14. 학교폭력, 왕따, 은따, 학생들간의 갈등, 괴롭힘 : 방관, 방조, 조장, 무관심, 부추김, 웃음거리 만들기, 공개망신, 개망신주기


- 학교폭력엔 관심도 별로 없고 해결하려는 노력, 의지도 없으면서 애들은 오질나게 갈궈뎀.

  (정작 만만한 애 위주로 갈구고, 잘나가거나 영향력 있는 애한텐 끽소리 못하거나 다소 저자세로 나오고 잘 안건드림)


- 실질적인 학교폭력, 소외 당하는 애, 왕따 은따엔 관심도 없고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되려 소외당하는 애 웃음거리 만들어놓고 이상한 애라고 낙인 찍어 놓음


- 학교 폭력엔 관심도 없으면서 애들 머리 길이, 머리 묶는거엔 더럽게 관심..


- 교사들에게는 체벌과 두발 규제가 학교폭력 방지 교육, 인성 교육이라고 생각하는 한국만의 정신병이 있음..




15. 애들 앞에서, 애들 다 보는데서 체벌- 전매특허 (서구권에서 저짓했다 당연히 아동학대로 징역형)




16. 변하고 있는 시대 트렌드에 전혀 따라가지 않음(따라가려고 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음)




17. 남성/여성에 대한 성별 관념이 굉장히 꽉막히고 보수적인 집단




18. 밖에 나가서도 다른 사람, 다른 학교 학생까지 가르치려느 듯한 태도를 고수함




19. 어디 가서도 타인, 타 학교 소속 학생 복장 평가질(교사의 입장으로)




20. 자기가 잘못, 실수 할 수 있다는거 절대 인정 인지조차 안함


- 본인이 잘못, 실수한거 절대 인정안하고 모르거나 알면서도 외면




21. 교사들, 다른 교사가 학생 때릴때 입 싹닫고 방관 방조. 일 생기면 교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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