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외과의사 華岡青洲(하나오카 세이슈) 1804년 10월 13일 세계최초로 환자를 전신마취 한 후에 유방암 적출 수술에 성공하였다. 이는 하버드 대학에서 치과의사 모튼이 에테르를 사용했던 널리 알려진 마취실험보다 40년이나 앞선 것이다.

서양에서는 16세기 경부터 유방암 절제 수술을 해왔으나 마취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절제시 환자의 고통이 극에 달했다. 수술 시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며 생명을 구하고 싶다고 생각한 하나오카는 마취약 개발에 착수하였는데, 오랜 세월 연구를 거듭한 결과 만다라화의 씨, 흰독말풀 등 6종류의 약초에 마취효과가 있는 것을 발견한 후, 동물실험을 거쳐 마취약을 완성시켰다.

1804년 유방암 수술에 마취약을 사용하여 성공적으로 수술을 집도하였으며 이후에도 여러차례에 걸쳐 자신이 개발한 마취약으로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며 수술 및 치료활동을 하였고, 1835년 가족과 많은 제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망하였다. (향년76세)

현재 미국 시카고에 있는 국제외과학회는 인류에 공헌한 하나오카의 업적을 기리는 의미에서 학회내의 영예관(栄誉館)에 그의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의학 수준만봐도 김치똥센징과 차원이다름

김치똥센징 저떄 머했나 알아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역사날조하던인간들이 조선이 일본에 선진문물을 전해줬니

뭐하니

개같은 날조 병신조센징말투에 속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