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권력이라는 말 자체가 모순이다. 권력은 하기 싫은걸 남에게 강요할 수 있고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는 힘이다.

돈이든, 이권이든 더 많이 가지길 원하는 욕심이 있는게 인간이고 그 인간이 하는게 정치인데 권력이 어떻게 깨끗할 수 있나?

깨끗한 권력자는 없다고 생각한다. 걸린 ㅅㅋ와 안 걸린 ㅅㅋ만 있을뿐. 정치는 힘있는 ㅅㅋ, 권력잡은 ㅅㅋ가 선이고 그 반대가 악이다.

어차피 권력과 정치가 더럽다면 그걸 놓고 진흙탕 싸움이 벌어지는것은 자명하고 그래도 권력이 지켜야할 국룰이 뭘까?

나라를 부강하게 국민들 (옛날엔 백성들) 살기 좋게 해준다는 원론적이고 입발린 소리는 중딩 이하 애들한테나 통하는거고

국룰은 바로, 지들끼리 피터지게 싸우고 눈쌀 찌푸리게 할지언정 일반 국민들의 일상을 힘들게 해서는 안 된다는거다.

이 국룰을 어긴 왕조든 권력이든 해당 정권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오래 못가서 사단이 났다.

지금 문재앙 민좆당 정권은 이 국룰을 어기고 있다. 내 집 마련이 불가능할 정도로 올라버린 집값, 폭등하는 세금, 일자리는 작살나고

선심성 포퓰리즘 남발하다 나라빚은 끝없이 쌓여가고 건보재정은 고갈되고 출산율은 나날이 바닥으로 추락하고 초고속 고령화에

대다수 사람들의 삶이 영향 받는걸 넘어 위협받고 있다. 특히 저 빚은 현재의 젊은이들이 갚아야할 빚이자 미래의 대재앙이다.

이명박박근혜 노래를 부르는 좌빨들과 그에 선동당하는 인간들은 돌대가리인게 이명박박근혜 시절 그들이 부패하거나 눈쌀 찌푸리게

권력다툼을 했을지언정, 일반 국민들 삶을 위협하지는 않았다. 근데 문재앙 민좆당 정권은 존나게 부패한데다 역겹게 깨끗한척에

위선 가식에다 대다수 사람들의 삶까지 위협하고 있다. 이런 쓰레기들은 반드시 심판 받아야 하는게 정의고 진리다. 투표하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