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놈들은 줘도 지랄 안줘도 지랄이다. 지랄 안하게 하는 방법은 옆에 놈보다 떡 하나라도 더 쥐어주는 방법 뿐이다.

시대가 변해서 의식수준이 올라가고 좋은세상 만들어 가는 세상이 왔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그 분의 희생으로 전 국민 띵 받아서 생긴 기적같은 일이었다.

나도 20대때 그분 별로라고 생각했던적이 있었다. 나중에 나의 어리석음을 알고 그분 이름만 나와도 가슴이 울컥한다. 나도 그분이 아니었다면 똑같았을 것이다.

그때 아무것도 모르던 미성년자였던 요즘 20대들 보면서 진짜 조선사람들은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20대 잘못이 아니다. 그냥 우리가 그런 민족이다.

문프가 당선되고 180석 받은건 진짜 기적이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한다. 사실 그냥 조선사람들은 개돼지가 맞다.

그냥 옆에 개돼지보다 밤톨만큼만 더 받아도 만족하는 그런 민족이다. 반대로 옆에놈이 나보다 조금만 더 받아도 집채만큼 피해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민족.

때때로 한번씩 영웅같은 지도자 한명씩 나와서 개돼지로 안살게 해주는 것이지 그냥 개돼지가 어울리는 민족이다.

종특인데 어쩌겠냐. 그냥 세훈이 밑에서 개돼지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