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 서울 + 근교 , 지방대도시 부동산 가격은 죽어도 안떨어진다

조선 시장의 장점이었던것 전세제도
시중 금리 높았을때 물건 담보로 돈을 빌리는 대신해서
물건을 임대인에게 빌려 주고 자금 유동성을 가지는것이 전세제도 였음 왜 ? 물건을 들고만 있어봤자 자산의 가격이 우상향 하지만 그동안에 그 물건에 묶여있을 돈이 넘모 아까워서
그돈으로 재 투자를 하기 위해 전세제도가 생긴거지
즉 레버리지를 올리기 위한 수단이었단 말
근데 저성장 저금리 시대가 도래하고 나서는 저 레버리지 불리기 위해 하던 짓거리가 마땅한 투자처가 없어져서 애매해졌단 말이지 ? 게다가 정부에서 세금 공격 당해서 결국 전세가가 매매가랑 비슷해 져버렸다구
그러니 전세도 못살게 되니까 나라에서 저금리로 대출을 해준단 말이지 ?
결국 헬조선 유통구조랑 비슷하게
은행 -> 임대인 해서 주택 매매로 이루어지면 되는걸
중간에 국가 -> 은행 -> 임차인 -> 국가(세금) -> 임대인
이딴식으로 중간에 거품이 너무 껴부렸단 이말
지금 막 사람들이 유통구조 개혁해야한다 물가 높다 하지만 쉽게 못건드는게 중간에 낀애들이 무너지면 나라 경제에 큰타격인데 주택시장에도 중간에 껴부린게 너무 커져따 이마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