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지금 집값 노무현때를 뛰어넘었음.

소득대비 집살수있는 년수부터 시작해서

상승률 이런 지표 모든게 노무현떄 최고점을 2021년에 넘었다는거고

이말은 가장집값 비쌀시기가 지금이라는거임.

부동산만이 아니라

금이든 코인이든 주식이든

폭등 -> 조정 -> 적정가격 평가를 반복함.

폭등후 패닉셀로 단기하락을 거치지만 재가치 찾아가는것처럼.

지금 최고점이고 조정올때 패닉셀로 단기 30%이상 빠질수도 있다고봄.

그러나 재가치 찾아 가겠지.

길게보면 재가치 찾아가니 지금 사는게 맞다라고 한다면 거주의 목적으로 본다면 맞는말인데

거주의 목적을 본다면 썩다리 구축아파트 살이유 없는거지

썩다리 구축아파트 들어갈꺼면 신축빌라 들어가는게 더저렴하고 삶의질은 더 좋지.

투자의 목적이 있으니 구축이라도 아파트를 사는거고

투자자의 관점으로 본다면 지금은 전례없던 최고점이고 지금부터는 올라갈지 내려갈진 아무도 예상못한다.

삼성전자가 주당 7만원넘어갈때 최고점이라 아무도 어디까지 갈지 몰랐던거고

결국 9만 6천원에서 하락했지?

단기 폭락 그후 조정와서 지금 박스권 만들어진건데

삼성전자 언젠간 10만원가니까 지금사는게 투자의 관점에서 맞는거야?

개인적으로 투자의 목적이라면 재개발 빌라 노리는게 가장 낫다고 보고

지금 부동산 살꺼면 실거주 가능한 신축아파트나 재개발 빌라사는거 아니면 위험하다고 생각함.

2000년대 지어진 아파트만봐도 커뮤니티 오피스텔보다 구린대 넘쳐남.

죽을때까지 살아도 상관없는 실거주아파트를 사거나 재개발 노리고 빌라사는거아니면 지금은 보수적으로 투자해야됨.

재건축도 비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