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를 투기라며 비난하는 사람들 근저에는 인생을 얍삽하게 사는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이 어느정도 있다고 본다. 

물론 성실히 일한 돈으로 투자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다만 

권력가에게 빌붙거나 부자에게 빌붙어서 개발정보 알아낸 후 투기하는 얍삽한 새끼들도 있는건 사실임

그런사람들이 부동산 투자가를 욕먹게 하는 것

등산가도 그런 얍삽한 새끼들을 흔하게 본다. 

체력이 안되거나 능력이 안되면 그냥 집에 처앉아서 떡이나 칠 일이지 그저 남들 하는 등산 캠핑 흉내 내보겠다고 고프로 들고 민폐끼치는 새끼들이 많음

요즘엔 웬만한 유명산은 중턱, 꼭대기까지 도로가 나있는데 정말 체력이 안되는 노약자들을 위한 일종의 편의시설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얍삽한 새끼들이 등산이랍시고 그 도로주차장에 차 댈 곳이 없으니까 도로가쪽에 차를 줄줄이 대놓고 거기서부터 산행해서 정상에 왔다고 폼잡는다. 

그게 등산이냐 허접새끼들아 ㅋ

1000미터 산조차도 900M까지 차갖고 올라와서 고작 100M등산했다고 정상타령

진짜 노약자면 뭐 이해를 하겠는데 그런 사람들을 위한 도로를 못 지나다니게 주차로 꽉꽉 막아놓고 그딴 캠 촬영은 왜 하는거냐? 

아니 그걸 떠나서 그렇게 정상 올라가는데 등산복은 또 왜 챙겨입고 오는데? 고작 100M오르는데 등산복에 등산화, 심지어 스틱까지가 필요하냐? 

정말 이해못할 새끼들이 세상엔 너무 많아

그냥 남들이 인스타 페북에 산 정상에서 사진찍은거 올리니까 자기도 그런거 찍어서 올리거나 유튭 올려서 등산한척 하고 싶은건데....그건 등산이 아니자나 개새끼들아 ㅋ

인생이 얍삽한 새끼들은 나중에 노후가 어떨지 참 궁금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