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등 상류층이

좌파 선동해서 언더독 신드롬으로 자기 표 끌어모으고

돈버는거는 이해가 감

수익성이 좋으니까…

정말 이해 안되는건 그런 애들 빨아주는 진짜 서민층, 하류층임

자산 수백억~수천억 이상인 정치인이

“여러분, 저 가난합니다. 저를 뽑아주세요. 저 가진 놈들에게 철퇴를 내립시다!”

이게 진심처럼 느껴지냐?

그 가진 놈이 자긴데?

그냥 마케팅 문구일 뿐임

그걸 좋다고 빨아주면… 지능 문제지

평생 공부만 하다 이대 입학 => 방송국 PD => 베스트셀러 작가 => 영화 인세로 갑부

82년생 공지영의 작가를 볼까?

너네는 이 사람이 손에 물묻히고 설거지는 해봤을 거라고 생각하냐?

아마 못할걸? 해본 적도 없을거야…

내가 아는 50대 이하 이대생 중 설거지 경험해본 사람이 한 명도 없음 => 해본 적도 없기 때문에 할 줄도 모르고, 일단 그걸 내가 해야겠다는 생각 자체가 없음 => 그런 건 돈주고 시키자는 주의

하지만, 부모님 세대에나 있었을법한 상황들을

풍부한 상상력으로 끌어모아

여자들의 언더독 심리를 자극해서 떼돈을 버는데는 성공했지

응, 그냥 마케팅이고

그냥 코스프레야

그걸 진지하게 사실일 거라고 믿으면 곤란하지

그럼 지능 문제가 되거든…

조국 => 좌파?

ㅋㅋㅋ

집안이 수천억 이상의 자산가, 사학 재벌에, 불법 자산 증식 전문인데…

설마 조국이 진짜로 부자들에게 철퇴를 내리고

그럴 거라고 생각하는 애들 없지?

그냥 돈벌려고 코스프레 하는 거임

패션 좌파, 무늬만 좌파라고…

뭔가 쿨해보이고 핫해보이니까

유행따라 좌파 해보는 거 뿐임

본심은 지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거고…

그거에 속은 자신의 지능을 탓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