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펌한 글ㅡㅡㅡ

1.마약과의 전쟁을 윤석열 정부가 준비중.

2.마약 얘기 계속 찾아보면서 느낀건데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소름이 돋음.

3.전국민이 이번에 마약검사를 강제로 하도록 정부에서 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임. 코ㄹ나 때는 이런 생각 안 들었음.

4.3의 얘기를 하면 자유주의자, 보수주의자들이 반대할 거 같은데 그런 거 따질 때가 아님. 그만큼 문제가 심각함. 

5.지난 5년 동안 마약이 얼마나 빠르게 이 사회에 스며들었는지 모름.

6.텔레그램 등으로 거래해서 잡는 것도 꽤 어렵고 함정수사로 경찰들이 잡은 건 지금 마약사범들이 불법이라고 소송 걸어서 재판 중임. 검수완박으로 검찰의 마약수사 기능은 마비됨.

7.이걸 이번 정부에서 고치려고 하는 중인데 구체적인 법이 없어서 잡기가 힘들다고 함. 정부 발목잡는 건 민주당임.

8.마약이 진짜 무서운게 뇌를 파괴시키고 중독시킨다는 점 + 마약사범들에게 윤리의식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임.

9.검머외 말고, 일반인들이 제일 마약 쉽게 구하는 루트는 역시 sns랑 클럽 + 풀파티 같은 곳임.

10.대충 어떤 식으로 접하게 되냐면 영화 아저씨에서 나오는 장면인데 클럽에서 여자한테 합석제의하고 담배 불 붙여주면서 술에 약타고 몇 분 뒤 화장실에서 ㅅㅅ하는 장면이 나옴.

11.이거랑 비슷하게, 술에 먹여서 강제로 중독자로 만들거나 술취하게 해놓고 주사기를 팔에 꼽거나 하는 수법이 있음.

12.클럽 같은 곳에 놀러갔다가 합석하고 술취해서 자다 깼는데 알몸에 주위에 사람들 눈풀려서 알몸으로 누워있고 내 팔에는 주사자국 있는거임.

13.클럽 그런 곳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 나올 거 같은데 다 그렇지는 않지만 그런 사건이 많이 터지는 곳은 맞음.

14.문제는 피해자들이 약을 계속 원해서 찾게 된다는 점임. 한번 약맛을 보게 되면 약만 가지고 있으면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든 뭘 요구하든 상관하지 않음. 

15.마약사범들이 그런 사람들한테 약을 안먹이거나 주사기를 안꼽을 이유가 있음? 신고도 잘 안하고 중독되서 약 구해달라고 찾아오고 비싸게 팔 수도 있고 처벌도 약함.

16.가끔 뉴스에서 20대 여성들이 50대 60대 남성들이랑 ㅅㅅ파티하다 걸렸다고 나오는 경우 중에 꽤 많다고 함.

17.이런 문제가 전부 다 모여서 저번 정권에서 터진게 버닝썬.

18.이 때도 북한산 마약에, 제 3국, 그 나라, 불ㅊ자, 온갖 루트에서 마약이 들어온다고 말이 많았음.

19.그 걸 그 정당과 연관된 곳에서 돈 만드는데 쓴다는 말도 있었음.

20.조금만 손놓고 더 방치하면 서울 번화가에서 낮 밤 안가리고 청소년들이 눈풀려서 헤롱대면서 걸어다니는 걸 볼 수 있을거임.

21.지금 이거 못 잡으면 나라 망함.ㅇㅇ. 무조건 망함. 마약에 찌든 나라는 답이 없음.

22.마약수사에 인권 얘기하면서 반발하는 보수정치인들은 정계에서 퇴출시켜야 함.

23.서울 길거리에서 시비 붙으면 진짜 피해야함. 약 중독자일수도 있음. 진짜 위험함.

24.얼마 전에 검찰의 마약수사 예산을 민주당이 깎음. 이유는 검수완박으로 검찰에게 마약수사권한이 없다는 것임.

25.나는 정부에서 전국민 마약검사한다고 병원 몇일까지 가라고 하면 당연히 갈거임. 이건 내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함.

26.이거에 반발한다? 의심해봐야 함.

27.이대로 방치하면 그냥 길 걸어가다가 약쟁이가 눈풀린 채로 날 찌를 수도 있다는 얘기임. 걔들이 애들은 가릴 거 같음? 

28.잡힌 마약사범들이 수사가 불법에 인권 지켜달라고 소송을 거는게 말이 됨? 그게 지금 한국의 현실임.

29.그거 고쳐보려는 윤석열과 한동훈 발목을 지금 민주당이 잡고 있음.

30.약쟁이들이 미성년자들 돈으로 꾀어서 팔에 주사 꼽고 즐기고 돈받고 돌리는게 현실일까 망상일까?

31.애들한테 약먹이고 팔에 주사꼽고 집단 ㅅㅅ벌이고 그걸 영상찍어 팔아먹고 약을 매개로 성매매 시키고. 이게 현실일까. 망상일까. 

32.현실은 영화보다 더 독하고 잔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