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김말숙(92세)의 최후의 경로당 막걸리 농약 돌리기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4.05.16 00:55:09
조회 89 추천 1 댓글 0
														

7cead427bd843cf56dbad5e44e84766a9c24229df303e21a211998f80d43a0e731


바야흐로 2021년, 김말숙 할매는 92세가 되는 해였다.  할매는 20살 시절부터 한평생 아침에 일어나면 잠지를 물에 헹구었다. 적어도 서른살까지는 남편이 밤마다 물고빨고하던 잠지였으리라. 나이 사십줄 부터 뜸해지던 그이와이 잠자리는그녀가 쉰 살이 된 후 부터 거의 없었다. 남편은 예순이 되던 해 죽었다. 외로웠던 김말숙이 노쇠한 이창수를 덮친 밤 죽었다. 그녀는 복상사 시킨 줄 알지만 실상은 그녀의 허여멀건 가루가 날리는 잠지와 눈을 헤까닥 뒤집으며 에구구 으응 대며허리를 찍던 김말숙에게 놀라 심장마비로 죽은 것이다. 아무튼 그녀는 습관처럼 오늘도 아침에 허연 비눗물에 자신의 허여멀건 각질 같은 살껍질이 벗겨져 날리는 잠지를 헹구었다. 비눗물이 따가워 눈물이 절로 났다. 내친김에 아침에 똥을 눈똥구멍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아래에 끼였다.그녀는 쪽 빨아먹고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김말숙은 아랫도리를 깨끗하게 씻고 어젯밤 볼일을 본 요강을 집어들었다. 안에는 샛노란 오줌이 모여있었다.코를 톡 쏘는 시큼퀴퀴하고 역겨운 냄새. 그녀의 신장기능은 나이가 든 탓에 제 기능을 하지 못하였고 아침마다 굉장히 누런 오줌이 모였다. 그녀는 오줌을 마시면 몸에 좋다는 낭설을 어디서 주워듣곤 예순한살 때부터 실천하였고 하루도 거르는 날이 없었다. 그 날도 이제는 식어버린 자신의 오줌을 입으로 흘려넣고 약 삼분의 시간 동안 웅알웅알 구롸롸롸뢰롸롸롹 하며 가글을 해대었다. 가글을 마치고 꿀꺽 삼킨 그녀는 개운하다는듯이 프하아~ 하였다. “꺼어어억~” 시원한 트름소리에 실려구릿튀튀한 지른내가 입에서 풍겨나왔다이 마을은 다 무너져가는 마을이었다. 남은 사람이 이장과 이장아들 그리고 치매걸린 노인 둘, 김말숙씨 총 드섯명 밖에남지 않았다. 오늘은 경로당에서 다같이 점심 식사를 하기로 한 날이였다. 이런 날은 항상 김말숙씨가 밥을 하였다. 오늘의 점심은 강된장쌈밥-말숙할매의 맛이 들어간, 이었고 그녀는 분주하게 아침부터 준비하였다. 이틀 전 부터 모아둔 대변을 항아리에서 스르륵 건져내었다. 날이 차가웠던 탓일까 그녀의 배설물들은 서로 엉키고 섥혀 주르르륵 올라왔고 주걱에서 미끄러지며 사방으로 똥이 튀었다. 김말숙 할매는 예순한살 때 부터 식이요법이라며 자신의 배설물을 먹었다. 큰 대접에 김이 폴폴 올라오는 자신의 소변을 넣고 지은 보리밥과 12년 숙성한 된장, 그리고 이틀 지난 대변을 넣었고, 무엇인가를 까먹은 듯 골똘히 고민하던 그녀는“에잉 내 정신머리좀 보게,,할미 자글자글한 겨드랑이에 밥 비비면 아그들이 더 좋아했제~”하며 일주일간 씻지 않아 거먼 때가 쌓이고 털이 폼폼허게 난 자신의 구린내가 나는 겨드랑이에 밥 된장 대변을 치덕치덕욱여넣고, 겨드랑이로 꾹꾹 눌러 비벼대었다“맛있어져라,.맛있어져라,,,@@@@“하지만 오늘은 이보다 더 중요한 음식이 있었다몇년전부터 고민해오던 일이고 오늘 거사를 치룰 참이었다. 그녀는 삶에 대한 미련이 없었고 마을과 함께 죽고 싶었다. 행여 누가 볼까 조심스럽게 주변을 살피며 막걸리에 조용하게 농약을 부었다“,,,우리는~ 너무 오래살았어잉,,,,”모든 준비를 마친 그녀는 도라지가 그려진 쟁반에똥강된장오줌겨드랑이보리밥과 농약 막걸리를 들고 경로당으로 향했다.


“여어 김말숙 할매~~~ 뭘 그리 바리바리 싸오는감?”57세 김태수가 살갑게 반겨주었다그는 모태솔로로, 시골에서 나고 단 한번도 자기 또래 여자를 만나본적도 없었으며 당연히 여자를 밤에 안아본적도 없었다 그는 그저 이장아들이라 무시를 덜 받았다.“아이구 이눔아! 날 추운데 들어가있어!!”“킁킁 할매 이거 냄새가 이상한데,??”“몸에 좋은거라 그려,,,,얼른 들어가!!”경로당에는 이미 이장과 치매 걸린 노인 둘이 와 있었다다들 배가 주렸는지 겨드랑이로 비벼온 대변강된장오줌비빕밥을 입에 허겁지겁 쳐넣었다이장 입가에 밥알이 묻자 할매가 손가락으로 훔쳐내어 쪽 빨아먹었다“말숙 할매밥이 체고야~~~”자신들이 똥을 퍼먹는줄도 모르는채 입에 열심히 쳐넣고 게걸스럽게 똥을 씹어대었다.이제 김말숙은 죽기를 각오하고 자신의 인생 종지부를찍기 위해 빠르게 실행에 옮겼다“녀러분들~~ 막걸리~~@@@ 한잔 할까요잉~~~”하며 신나게 농약 막걸리를 타다 주었다“ 원 쌰~”챠챠챠~ 하고 다들 벌컥벌컥 막걸리를 마셔대었다“크어어~~” 말숙 할매는 모두가 죽고 불을 질러 다 같이 사라지기 위해 혼자만 마시지 않았다.밥 먹고 막걸리 먹고 똥 먹고 막걸리 먹고 10분도 지나지 않아 치매 노인 둘이 갑자기 쓰러졌다.“머시고 와이라여 갑자기 뭐고 머고”이장이 당황해하기 무섭게 픽 쓰러졌다눈이 뒤집어지고 게거품을 물었다.김태수만이 남았고 얼굴이 새파래졌다그는 태연한 할매를 보고 무언가 싸하다고 느꼈다“할매 지금 왜 가만히 있소 얼른 119라도...”말하던 김태수는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다 끝났어부랴잉~~,,, 이 지긋지긋한거 다 같이 그냥 가자,,”초연한듯 김말숙은 불을 지를 만한 물건을 찾던 와중김태수가 기적적으로 일어났다그는 눈치가 빨랐다 할매를 의심했다“,김말숙 이 개새끼야! 너가 막걸리에 뭐 탄거지!”외치며 달려나가 말숙의 멱살을 잡았다우악스러운 두 손에 할매의 윗저고리가 살짝 벗겨졌고검버섯이 촥 펼쳐진 쭈그러진 젖가슴이 흘러나왔다김태수는 처음 보는 여자의 가슴에 흥분했다 갑자기 흥분했다 그 흥분을 타고 여지껏 여자 하나 제대로 만나보지 못했다는 분노와 그렇게 죽을 뻔 했다는 생각이 뇌를 스쳐지나갔고 “나는 이렇게는 못죽어 내가 오늘 너 따먹고 죽는다” 외치며말숙을 내동댕이 치고 짐승처럼 치마를 잡아 뜯었다“끼에에에에에에에엑 이눔 시끼야! 머선짓이고 아이고!!” 하지만 그녀를 도와줄 사람들은 이미 싸늘하게 식어가고 있었다“할매 오늘 뒤졌다 한 회춘해보입시더. 날 죽일려고해? 진짜 작살을 내주겠소”그는 기어서 도망치는 말숙의 발목을 붙잡고 방으로 끌고갔다, 거칠게 치마와 걸리적거리는 옷들, 속옷을 다 찢어던졌다,“이런 짐승같응 새끼!’ 할매에게 욕정하는 새울부짖으며 잡아뜯는 말숙의 입에 김태수의 우람한 남근이 투캉하고 박히었다“하 할매 좀 조용히 해보소” 오곡 우국 구국ㄱ 우웅 우룩 껄 큐악한번 깊게 찌르고 빼낸 남근에는 말숙의 허연 침 줄기가 길게 딸려나왔다 태수는 할매의 틀니를 뺐다 딸깍“할매, 저항 안하면 살살하고 저항하면 때릴거야 알깄어”하며 할매는 눈물을 흘리며 침을 주르륵 흘리먀 고개를 끄덕였다.“자 동의했으니 화간이오. 소중하게 입에 머금고 살살 빨아부시게. 혀를 감칠나게 굴려”“아,,,알겠네그려,,,@@“말숙은 수치심과 공포심에 몸을 덜덜 떨며 주름살 진 자신의 얼굴을 추잡하게 오므려가며 태수의 물건을 입에 머금고 빨았다쭈압쭈앙압 쭈압 ㅉ 압 츄아아아압동정이었던 태수에겐 너무 큰 자극이였다“그아아앗 싼다아앗 입으로 받아라!!”끈적하고 꾸덕꾸덕한 정액이 그녀의 입에 쏟아졌다정말 오랜만에 맡아본 냄새에 말숙은 갑자기 몸이 달아올랐다. 태수는 숨을 헐떡이며 침대에 누우라고 명령했다말숙은 순순히 침대로 가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에구구,,,부끄러잉...”태수는 말숙의 사타구니에 고개를 쳐박았다할미의 허여멀건 잠지를 싹싹 햝아대기 시작했다구리고 꿉꿉한 냄새가 올라왔다 말숙이 신음을 낸다“햐,,,,크흐야하,,,,엣쿠....흐햐~~”몇십년만의 보빨에 말숙은 흥분했고 즐기기 시작했다“ 츄르르르읍 후루룳 할매 후후후룹 좋아? 츄 ㄹㅡㅂ”“에구구,,,이눔아..! 거기를 싹싹 햝아부란 말이여..!”방에는 시큼텁텁한 냄새와 미지근한 기온이 감돌고추루루룰루룹 추ㅜ루ㅜㄹ루루루룹“이정도면 다 젖은 것 같소 넣을게”자신의 남근을 축 쳐진 말숙의 음부에 비벼대었다“야 이눔아 잠깐 기다려!! 내 나이가 몇인디 할미 보지는 이제 못써 헐렁해서 아무 기분도 안들거야”“...그러면?”“차라리 똥 누는 구녕으로 해 이 짐승아!!”하며 자신의 애널을 좌악 벌렸다. 할매의 애널에서 방금 먹은 된장 냄새가 난다고 태수는 생각했다“알겠네 잘 쪼여봐 할매”하며 힘차게 박아대기 시작했다“에구구!! 크학!! 끼에에~~으아,,,! 이눔아!! 켁!! 살살~ 박어...,! 아이고~~ 할미 똥구녕~ 크학 다 찢어져!! ““아..! 할미 똥구녕 존나 쪼여!!”방에는 끈적하고 질척이는 소리와 쉰 목소리만이 들렸다 둘은 열심히 몸을 섞었다태수의 배에 갑자기 미지근한 물이 튀었다말숙이 참지 못하고 지린 것이다나이에 맞지 않게 말숙은 소녀마냥 부끄럽게 얼굴을 붉히는게 아닌가. 태수는 더 흥분했다. 말숙이 비명을 지른다 아주 죽어라 지른다태수는 더 힘차게 박는다쿠루루루루루 푸하아아아~~~~!’!!!갑자기 말숙이 설사를 내지른다. 태수는 깜짝놀랐다말숙이 눈을 헤까닥 뒤집으며 똥국물 분수를 쏴재낀다하지만 태수는 “요망한 씨빨련 이런다고 내그 뺄거같아?” 하며 더 박아댄다 말숙은 진짜 비명을 크게 지른다“끼야아아아아아아아 이놈아!!! 안돼!!!이ㅁㅁ눔으!!! 크하아아!!!” 말숙의 배변이 끝난 것 같다  물론 태수는 그 와중 똥국물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피스톤을 해대었다. 말숙은 실신했고 태수는 사정을 하기 위해 남근을 빼고 손으로 흔들었다 아무래도 자극이 부족했던지.남근은 흉물스럽게 누렇고 갈색의 배변에 범벅이 되어 있었고 똥이 뚝뚝 떨어졌다 엄청난 냄새... 하지만 태수는 좆을 흔들고 사정을 했다 요도에 낀 똥국물이 정액과 함께 할매 배로 날아가 안착했다.하아 하아....말숙은 경련했다 방에는 똥을 뒤집어쓴 고추를 세운 중년과침대에 8자로 뻗고 가랑이와 배에 똥범벅이 된 말숙과 퀴퀴하고 역겨운 똥냄새만이 맴돌았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AD [삼성선물] 제로데이옵션이 뭐임? 운영자 24/05/07 - -
AD 이베스트 해외선물 수수료 $2.49 할인 이벤트 운영자 24/01/01 - -
공지 부동산 갤러리 이용 안내 [310] 운영자 05.05.27 452493 914
7194191 저출산 저출한 노래를 불러도 출산률 안오르는 이유 틀딱킬러(1.228) 20:17 0 0
7194190 검로푸 왕로푸 부갤러(106.101) 20:17 0 0
7194189 지잡 똥고충 부갤러(14.32) 20:17 0 0
7194188 🔴 요즘 꽁떡하기 개쉬움. jpg ㅇㅇ(119.192) 20:16 0 0
7194187 ( 전라도양반성씨 ㅡ 경샹도 노ㅂl성씨 = 보리문둥이 ) ㅋ ㅇㅇ(106.102) 20:16 0 0
7194186 122.35는 지역이 어딜까? ㅇㅅㅇ(106.102) 20:16 3 0
7194185 멍청도는 .. 어째 대기업 1개도 없냐 ㅋㅋ . 서울말을 못해_공장 ㅇㅇ(106.102) 20:16 2 0
7194184 지역감정은 어디에도 어느나라에도 존재하는 공통분모 ㅇㅇ(61.4) 20:16 3 0
7194183 내가 전라도범죄충+조선족+중국인 한방에 보내는 단어 알려줌 ㅇㅅㅇ(106.102) 20:16 1 0
7194182 세상에서 제일 쉬운게 절라도 감별임 [1] 좌파는모든게구라(117.111) 20:16 3 0
7194181 전라도 경상도 싸우는거 부추키는 애들 전부다 전라도백정후손들임 부갤러(14.32) 20:15 3 0
7194180 한동훈은 설라디언이라는 설이 있던데 맞냐? [1] 윤석열은쓰레기(49.173) 20:15 8 0
7194179 좌파들은 근데 눈빛이랑 하는행동이 음흉해서 ㅇㅅㅇ(106.102) 20:15 4 1
7194177 서울토박이인 형이 볼때 전라괴 경상괴 둘다 멸종 ㄱㄱ ●Alida걸레살해(117.111) 20:15 3 1
7194175 아직 사람들이 GTX 파급력을 너무 무시한다 [2] ㅇㅇ(119.192) 20:15 15 0
7194174 역대 강력 범죄자들 ㅇㅅㅇ(106.102) 20:15 6 1
7194173 도시 vs 국가 어느게 더 중요함? ㅇㅇ(218.54) 20:15 3 0
7194172 전라도 = 프랑스 사람 = 짱꼴라 ㅇㅅㅇ(106.102) 20:14 3 0
7194171 그냥 이렇게 된 거 서울 폭등하면 좋겠다 ㅇㅇ(49.170) 20:14 7 0
7194170 우리나라 최고기업 창업주의 명언 ㅇㅅㅇ(106.102) 20:14 5 0
7194168 🔴 섹톡 레전드.jpg ㅇㅇ(222.107) 20:14 3 0
7194167 "전라도를 경상도가 절대 못 이기는 이유...이미 쓰여진 역사" [1] ㅇㅇ(110.8) 20:14 10 1
7194166 좃만한년 보지를 중심으로 반으로 갈라버리고 싶네 부갤러(14.32) 20:14 5 0
7194165 경상디언이 울부짖어봤자 설라도가 이긴이유(팩트폭격) ●Alida걸레살해(117.111) 20:14 6 1
7194164 경상도 전라도 싸우는게 부갤러(211.234) 20:13 6 0
7194163 나도 너무 안타까운게 [1] ㅇㅅㅇ(106.102) 20:13 16 1
7194162 아들을 둔 엄마들이 윤석열 개새끼라는데? [1] 윤석열은쓰레기(49.173) 20:13 15 0
7194160 🔴 섹톡 레전드,jpg ㅇㅇ(119.192) 20:12 5 0
7194159 2년간 윤석열 정권 요약. ㅇㅇㅇ(59.22) 20:12 12 2
7194158 윤석열이 참모랑 타고다니는 킥보드 ㅋㅋㅋ [1] 부갤러(106.101) 20:12 12 1
7194157 지들이 문재앙 펌핑질에 낚여서 영끌해서 현금없어놓고 ㅇㅅㅇ(106.102) 20:12 6 0
7194155 똥고충이 속여서 결혼하는 여자들의 특징 부갤러(14.32) 20:12 6 0
7194154 이번달 복비로 78만원 기부함 ㅇㅇ(106.101) 20:12 7 0
7194153 ㄹㅇ 이재명,문재인 즉결사형권 없냐? ㅇㅅㅇ(106.102) 20:11 3 0
7194152 고령화 사회라도 40후반은 젊은거냐?아니냐?  ㅋㅋ(223.39) 20:11 3 0
7194151 원종이들 자살 못하니까 여기서 화풀이 하는것 보소 부갤러(116.127) 20:11 6 0
7194149 100억이면 한국에서 층간소음 아팟, 미국은 1200평 저택 [2] ㅇㅇ(39.7) 20:11 8 0
7194147 전라도 = 프랑스 사람 = 짱꼴라 ㅇㅅㅇ(106.102) 20:10 3 0
7194146 경상도☆< 니애미가 창녀 열등 유전자. ●Alida걸레살해(117.111) 20:10 6 0
7194145 회사에 20대 아가씨들 있는데 [1] 부갤러(211.234) 20:10 16 2
7194144 주변 부동산 매수사례들이 요즘 늘어나는 중 mocki(39.125) 20:10 13 0
7194143 좀 색다르게 욕해 봐라 애미자살한 창녀새끼야 [1] 부갤러(116.127) 20:10 13 0
7194142 전라도나 좌파 버러지들의 잘못저지른거 뽀록난후의 입버릇 ㅇㅅㅇ(106.102) 20:10 10 2
7194141 경상디언이 울부짖어봤자 설라도가 이긴이유(팩트폭격) [1] ●Alida걸레살해(117.111) 20:10 8 0
7194140 정영학 녹취록에 의하면 김만배도 윤석열이 쓰레기인줄은 윤석열은쓰레기(49.173) 20:10 12 0
7194138 전라도 백정들이 전라도에서 하두 많이 당해서 부갤러(14.32) 20:09 10 0
7194137 경상디언들 벌써 말발 딸리냐 복붙하고 앉았게? ㅋㅋㅋ 부갤러(122.35) 20:09 11 0
7194136 내가 전라도범죄충+조선족+중국인 한방에 보내는 단어 알려줌 [1] ㅇㅅㅇ(106.102) 20:09 13 1
7194134 입만 털지 말고 행동을 보여 [3] 부갤러(116.127) 20:08 1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