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노치, 없애지 않고 녹였다··· 애플 아이폰 14 및 14 프로 공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9.08 12:35:42
조회 1528 추천 2 댓글 21
[IT동아 남시현 기자] 애플이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서 새로운 아이폰 14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은 아이폰 14와 아이폰 14 플러스, 아이폰 14 프로 및 프로 맥스까지 네 종이며, 전작에 있었던 미니 라인업은 따로 등장하지 않는다. 아이폰 14는 최대 1200니트 밝기에 돌비 비전을 지원하는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와 새로운 메인 카메라가 탑재되며, 256G의 중력을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가속도계와 자이로 센서를 활용해 자동으로 응급 신호를 보내거나 위성을 활용한 긴급 구조 요청을 지원하는 등 새로운 기능이 대거 포함됐다. 아이폰 14 프로 라인업은 최초로 4800만 화소 카메라와 A16 바이오닉 칩, 노치 대신 새로운 홀 방식의 디자인 등이 전반적으로 많은 부분이 변했다.

아이폰14, 강화된 기능과 향상된 배터리 인상적



아이폰 14, 좌측부터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블루, 퍼플, 프로덕트 레드 색상. 출처=애플코리아



아이폰 14는 대각 기준 15.4cm(6.1인치), 대형 모델인 아이폰 14 플러스는 17cm(6.7인치)다. 디스플레이는 각각 2532x1170 픽셀과 2778x1284 픽셀로 458~460ppi의 선명한 화상을 제공하며, 일반 기준 800니트에 고명암 대비(HDR) 활성 기준 최대 1200니트의 밝은 화상을 제공한다. OLED 기반의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가 사용돼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의 밝기 대비인 명암비는 무한대에 가깝고, 애플 제품의 표준 색재현력이자 미국 영화산업 표준인 P3 영역을 지원한다.

제품 크기는 아이폰 14가 세로 146.7mm, 가로 71.5mm로 전작인 아이폰 13과 동일하며, 두께는 0.15mm 두꺼워진 7.8mm다. 아이폰 14 플러스는 두께는 동일하고, 크기만 세로 160.8mm에 가로 78.1mm로 소폭 커졌다. 무게는 아이폰 14가 172g, 플러스 모델이 203g이다. 외관은 전작과 동일한 레이아웃과 외형이 그대로 적용됐고, 방수 기능도 IP68 등급으로 동일하다. 색상은 블루, 퍼플,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프로덕트 레드 다섯가지로 출시된다.


아이폰 14 및 아이폰 14 플러스. 출처=애플코리아



AP와 카메라 등 내부 성능은 전작과 비슷하다. 아이폰 13의 경우 6코어 CPU와 4코어 GPU로 구성된 A15 바이오닉이 사용됐고, 프로 모델이 6코어 CPU와 5코어 GPU로 구성돼있다. 하지만 한 세대를 넘어선 아이폰 14 역시 6코어 CPU 및 5코어 GPU를 탑재한 A15 바이오닉이 그대로 사용됐다. 실사용자 입장에서는 아이폰 13 프로와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


카메라의 배치나 구성은 거의 비슷하지만, 소프트웨어 성능이 강화됐다. 출처=애플코리아



카메라 성능은 1200만 화소 f/1.5 렌즈와 f/2.4 광각 렌즈가 사용된다. 메인 카메라의 조리개가 소폭 밝아졌지만 실사용자가 체감할 정도는 아니다. 대신 포토닉 엔진(Photonic Engine)이라는 새로운 기능이 탑재돼 전면 카메라에서 사진의 저조도 보정이 최대 2배, 새 메인 카메라에서는 2.5배까지 들어간다. 또한 시네마틱 모드의 해상도가 전작보다 4배 높은 4K HDR을 30프레임으로 소화하며, 진보된 동영상 흔들림 보정 기능인 ‘액션 모드’가 탑재돼 카메라가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조건에서도 흔들림이 크게 줄어든다.

이외에도 통신이 통하지 않는 위치에서도 구조 신호를 보내는 위성 통신 긴급 구조 요청 기능과 새로운 애플 워치 모델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충돌 감지 기능을 갖춰 자동차 충격 등 심각한 사고 시 자동으로 긴급 구조를 보내게 된다. 다만 위성 통신 긴급 구조 요청은 미국과 캐나다에서만 서비스된다.

성능 끌어올리고, 노치에도 중대한 변화



아이폰 14 프로 시리즈, 좌측부터 스페이스 블랙, 실버, 골드, 딥 퍼플. 출처=애플코리아



아이폰 14 프로는 디자인부터 성능까지 모든 면에서 변화했다. 아이폰 14 프로는 15.5cm(6.1인치)와 17cm(6.7인치)인 아이폰 14 프로 맥스 모델이 각각 출시된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에 남아있던 노치가 다이내믹 아일랜드라고 명명된 새로운 방식의 펀치홀 디스플레이다. 디스플레이는 각각 2556x1179 픽셀과 2796x1290 픽셀의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며, 화면 상태에 따라 최소 1Hz에서 120Hz로 주사율이 변하는 프로모션 기술이 적용된다. 아이폰 14 모델과 다르게 일반 조건에서도 최대 1000니트의 밝기를 제공하며, 고명암 대비 시 1600니트, 야외에서 최대 2000니트까지 밝게 표현된다.

또한 아이폰 시리즈 최초로 상시표시형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된다. 상시표시형 디스플레이는 픽셀이 개별적으로 동작하는 OLED 특성을 활용해 기기가 유휴 상태에서도 특정 픽셀만 켜서 주요 정보를 표시하는 기술이다. 다만 OLED 특성상 번인 현상이 발생할 여지가 있어서 픽셀이 조금씩 이동하는 등으로 보완하고 있다. 반면 애플은 새로운 배터리 기술과 디스플레이 기능 등을 적용해 상시 표시형 디스플레이를 구현한다.


노치 디자인이 펀치홀 형태로 바뀌었다. 출처=애플코리아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디스플레이 상단이다. 애플 아이폰은 2017년 출시된 아이폰 X부터 근접 센서나 카메라 등을 상단에 배치하고, 이 부분을 상단 베젤에서 튀어나오는 형태인 노치 방식을 사용해왔다. 이미 시장에서는 카메라만 떠있는 펀치홀을 넘어서 디스플레이 아래에 카메라를 배치해 온전히 디스플레이를 구현하는 UDC(Under Display Camera) 적용 제품까지 등장하고 있으니, 기술 적용이 더딘 셈이다.


아이폰 14 프로에 처음 적용된 다이내믹 아일랜드, 활용에 따라 다양한 애니메이션이 등장한다. 출처=애플코리아



하지만 화면 상단에 덩그러니 배치된 타사의 펀치홀 디스플레이와 다르게, 애플은 다이내믹 아일랜드라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해 재치있게 펀치홀을 감춘다. 다이내믹 아일랜드는 정보를 담은 내용의 아이콘이나 화면이 뜰 때, 고유의 애니메이션 전환에 펀치홀을 결합한다. 전화가 오면 펀치홀 주변으로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확장되고, 페이스ID를 동작하면 펀치홀의 타원형이 사각형으로 커지는 식이다.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처음 등장한 만큼 애플 아이폰에 기본 탑재된 앱이나 기능 위주로 동작하겠지만, 심미적인 만족감은 상당할 것이다. 물론 화면이 큰 프로 맥스 모델은 아일랜드를 터치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A16 바이오닉 칩 탑재를 통해 카메라 성능을 더욱 더 개선했다. 출처=애플코리아



프로세서는 새로운 A16 바이오닉 칩이 탑재된다. A16 바이오닉은 최초의 4nm 기반 프로세서로, 전작보다 성능은 더 높고 전력 소비는 감소했다. 또한 5개의 GPU는 50% 더 높은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해 고사양 게임 성능이 더 향상됐다. 배터리 성능 자체는 아이폰 13 프로가 22시간 동영상 재생일 때 아이폰 14 프로가 23시간 동영상 재생으로 큰 차이는 없지만, 게임이나 카메라 성능에서 크게 향상됐다.

카메라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표준과 망원, 초광각 세 개로 구성되지만 메인 카메라가 48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됐다. 센서 성능이 향상됨에 따라 메인 카메라는 f/1.78로 다소 어두워졌고, 초광각도 f/2.2로 어두워졌다. 손떨림 방지기능은 2세대 센서시프트 방식이 적용되며, 포토닉 엔진 탑재로 저조도에서 더 많은 보정이 개입한다. 동영상도 4K HDR 시네마틱 모드는 물론 4K 프로레스(ProRes) 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액션 모드를 활용해 동영상 흔들림 보정 성능이 크게 강화됐다.

아이폰 14 프로는 일진보··· 아이폰 14는 글쎄



전작 대비 가격이 올랐지만, 환율로 인해 체감 상승률이 훨씬 크다. 출처=애플코리아



아이폰 시리즈의 펀치홀 도입은 늦었지만, 애플다운 혁신을 엿볼 수 있는 시도다. 특히 아이폰 14 프로의 경우 확실한 디자인 변화와 차별화가 반영된 점이 인상적이다. 카메라 성능을 끌어올린 점과 4nm 기반 A16 바이오닉칩도 구미를 당긴다. 반면 아이폰 14의 경우 아이폰 13과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 외형적인 변화도 없는 데다가, 동일한 카메라 구성에 A15 바이오닉을 탑재했기 때문이다.

앞서 출시된 일반 버전과 프로 버전은 성능적인 차이는 있었어도, 칩셋 자체는 동일한 버전을 사용했다. 하지만 이번 아이폰 14는 이전 세대 칩셋을 활용하는 바람에 전작과의 차별화가 어려워졌다. 게다가 환율로 인한 가격 상승도 선택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아이폰 13 프로 128GB의 자급제 모델이 130만 원, 아이폰 14가 125만 원대니 소비자의 선택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 미지수다.

아이폰 14의 가격은 아이폰 14가 125만 원부터 시작하며, 아이폰 14 플러스가 135만 원부터 시작한다. 저장공간은 최소 128GB부터 256GB, 512GB까지 선택할 수 있다. 아이폰 14 프로는 155만 원부터, 아이폰 14 프로 맥스는 175만 원대부터 시작하며, 용량은 최소 128GB부터 최대 1TB까지 제공된다. 출시일은 추후 공개된다.

글 / IT동아 남시현 (sh@itdonga.com)

사용자 중심의 IT 저널 - IT동아 (it.donga.com)



▶ 애플 아이폰 14 시리즈, 아이폰 13 시리즈보다 좋아진 점 한 눈에▶ 삼성 이어 애플 견제, 中 스마트폰 업계 9월 신제품 공개▶ [IT애정남] 매년 쏟아지는 아이폰 루머,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1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3443 스마트폰 업계, 2023 부진 인공지능으로 씻는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173 0
3442 플로우 “생기부 작성, 입시지도 업무에도 AI 활용하는 시대 온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135 0
3441 ‘14인용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 출시, 대용량 제품군 강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117 0
3440 거래소 점유율 좌우하는 ‘거래 수수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901 0
3439 ‘AI 기반 학업성취도 평가·분석’…기술 고도화 나선 교육업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111 0
3438 가상자산 신고센터 사례로 보는 이용자 유의사항 5가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320 0
3437 [리뷰] 프레임 확장으로 활용도·가성비↑ AMD 라데온 RX 7600 XT [4]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1000 0
3436 존 모리스 씨게이트 CTO “30TB 장벽 넘은 드라이브, 데이터센터 혁신 이끌 것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150 0
3435 [자동차와 法] 도로상 장애물로 인한 교통사고의 법률적 문제와 해결방안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94 1
3434 설 연휴 맞이 무상점검 실시하는 車 제조사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95 0
3433 PC 부팅 실패나 오류를 고치려면 이렇게![이럴땐 이렇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806 2
3432 [뉴스줌인] 실속형 무선청소기 LG 코드제로 ‘A9 에어’, 고급형 모델 대비 차이점은? [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958 1
3431 [리뷰] 가성비 맞춘 전동형 책상, 핏쳐 L1 모션 데스크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92 0
3430 [스타트업 법률실무 마스터링] 스타트업 법률실무 (2) 스톡옵션 부여 및 행사 관련 분쟁 방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87 0
3429 라온로드 “클라우드 기반 교통체계 시장은 블루오션, 우리가 개척 중”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87 0
3428 빗썸, ‘창업 경진대회’ 유망기업 10개 선정···1위 반프 수상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96 0
3427 반세기 이상 이어진 역사…BMW 5시리즈 발자취 살펴보니 [5]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834 3
3426 [시승기] 8세대에 걸친 진화…수입차 1위 탈환의 주역 ‘BMW 뉴 5시리즈’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2 113 0
3425 [리뷰] 넓은 공간감과 보강된 저음, 젠하이저 레퍼런스 헤드폰 ‘HD490 프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2 110 0
3424 대기업과의 협업 기회 제공 ‘창업도약패키지(대기업 협업형)’ 참여 기업 모집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2 168 0
3423 애플, 올 연말에 '생성형 AI' 윤곽 제시한다 [4]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2 1115 0
3422 "부산 워케이션 센터, 모두에게 열린 최적의 업무 공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2 101 0
3421 "BGF리테일의 신속성과 업무 효율, 협업 툴 플로우에서 비롯됐죠" [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2 404 1
3420 30kg 무게 들어 올리는 '고하중 협동로봇' 선보인 ‘유니버설 로봇’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120 0
3419 '2024년의 키워드는 AI'··· 주목할 만한 각국의 AI 하드웨어 기업은? [4]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966 2
3418 백승학 치과교정학회장 “치아교정, 충분한 경험과 지식 갖춘 의사가 중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1 85 0
3417 [리뷰] 휴대성-성능 모두 챙긴 비즈니스 노트북, 에이수스 엑스퍼트북 B9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04 0
3416 [IT애정남] 한쪽 이어폰을 교체한 경우, 양쪽 이어폰을 연결하려면? [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598 0
3415 [IT애정남] 휴면회원이 활성 회원으로··· 왜 자꾸 안내가 올까요? [4]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931 9
3414 푸조 “올해 ‘E-408·E-5008 전기차 투입’과 ‘챗GPT 적용’으로 승부수”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735 1
3413 [KTVF] 원컴 “궁극형 QiFi 솔루션으로 무선 충전 기술 보편화에 앞장서겠습니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01 0
3412 [EV 시대] ‘영국 EV 인프라’ 살펴보니...가로등에도 충전시설 구축 [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478 0
3411 [IT하는법] 외부 앱 설치 차단으로 스마트폰 피싱 막는 법 [4]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1170 0
3410 LG전자, 중기부와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찾는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140 0
3409 IBM-한국퀀텀컴퓨팅, IBM 왓슨x 및 양자 컴퓨터 국내 도입 위해 협력 [6]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797 2
3408 [KTVF] 칼렛바이오 “글로벌 포장 산업의 표준이 되겠습니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89 0
3407 [혁신스타트업 in 홍릉] 픽셀로 “눈 건강 관리, 안구 질환 예방하는 아이케어 솔루션”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144 0
3406 [뉴스줌인] 본격 출시 시작한 ATX 3.1 파워 서플라이, 바뀐 점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479 0
3405 [리뷰] 온디바이스 AI를 위한 중견급 CPU, AMD 라이젠 5 8600G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105 0
3404 [주간투자동향] 에니아이, 157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132 0
3403 겨울철 주행거리 줄어드는 ‘전기차’ 사용…이렇게! [이럴땐 이렇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132 0
3402 LG전자 '올레드 에보' TV 활용, 글로벌 AI 아티스트 작품 선보여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140 0
3401 [뉴스줌인] 에이서의 레이저 하이브리드 빔프로젝터, 뭐가 다를까?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4070 2
3400 [리뷰] 작고 가벼운데, 출력은 기대 이상··· 픽스 파워소닉 XHS-701 헤어 드라이기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127 0
3399 [자동차 디자人] 프랑스 대표 車 브랜드 ‘푸조’ 디자인 수장 ‘마티아스 호산’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118 0
3398 [스타트업 법률실무 마스터링] 스타트업 법률실무 (1) 공동창업자간 분쟁방지 계약 및 실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103 0
3397 인텔, 미국 뉴멕시코주에 반도체 생산시설 ‘팹 9(Fab 9)’ 오픈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103 0
3396 생성 인공지능, 스마트폰 품 속으로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956 0
3395 디딤 365,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하이퍼클로바X' 확산 나선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129 0
3394 오라클 “클라우드 ‘빅4’에 등극한 OCI, 서비스 전반에 생성형 AI 적용”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12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