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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차게 ETA-2824, Selita SW-200에 도전장을 내민 라주페레의 자동 워크호스 무브먼트 G100)하지만 LVMH가 라주페레의 지분을 산 것은 쿼츠 무브먼트만을 위해서는 아닐 것 같습니다.위의 G100은 2022년 라주페레가 처음으로 선보인 자동 기계식 무브먼트로, 경쟁사라 할 수 있는셀리타의 SW-200와 거의 비슷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지만 67시간의 롱 파워리저브로 SW-200의 단점으로 지적받던 짧은 파워리저브를 개선한 무브먼트입니다.지금까지 랄프 로렌과 같은 기성 브랜드나, Zelos, Furlan marri 같은 마이크로브랜드에도 납품을 하면서 점차 그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무수정 셀리타 SW-200을 이름만 칼리버 5로 바꿔서 브랜드의 워크호스 무브먼트로 운용했었던 태그호이어가얼마나 많은 조롱을 당했었는지 옽붕이들은 기억하실겁니다 ㅋㅋㅋㅋㅋㅋ10여년 전 무수정된 SW-200을 당당하게 시스루백으로 뽐내며 '고성능 기계식 무브먼트를 위한 혁신과 집념'과 같은 식의마케팅을 하는 태그호이어를 볼 때면 저도 눈물이 앞을 가리곤 했는데요.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사람들은 기계식 시계에서 무브먼트가 얼마나 중요한지(혹은 감성적으로 나를 만족시키는지) 알게 되었고,많은 시계팬들이 비웃었던 LVMH의 쌍두마차 태그호이어와 위블로에게 붙은 주홍글씨는잠재고객들마저도 등을 돌리게 하는 가장 큰 약점이 되어버렸죠.작년까지 LVMH의 시계 산업 전반을 총괄했던 '프레드릭 아르노'도 이런 상황을 알고 있었기에,마치 리치몬트의 산하 시계 브랜드들이 발플러리에에서 무브먼트를 공급받는 것처럼,LVMH도 제니스에서 무브먼트를 받아서 쓸 수 있도록 제니스의 생산 역량을 키우는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Zenith의 elite 670 무브먼트)그 결과 위블로의 몇몇 모델과 불가리의 솔로템포같은 시계에 제니스의 무브먼트가 쓰였었는데요.하지만 제니스의 생산량을 아무리 늘려도, LVMH 시계 계열사 중 최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태그호이어의 생산량을 만족시킬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LVMH는 그래서 산도스 재단 산하의 보쉐(파르미지아니와 에르메스의 무브먼트 공급사로 유명한)와도 컨택을 해서보쉐 지분을 사서, 안정적으로 고성능의 무브먼트를 공급받으려고 했었다고 합니다. 막판에 틀어지긴 했지만요 ㅋㅋ그 이후 라주페레와의 컨택을 통해 이런 빅딜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이제 태그호이어의 엔트리 레벨 시계에 더 이상 무수정 SW-200이 들어가진 않겠죠? ㅠㅠㅠ 네 물론 아니죠. 사실 그 전부터 태그호이어는 계속해서 자신들에게 적합한 무브먼트를 찾아다녔었습니다.2023년 발매된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1000 슈퍼다이버에는 TH30-00 무브먼트(위 사진)가 쓰였었는데,이는 케네시에서 만든 유명한 튜더의 무브먼트, MT5612를 받아와 로터의 모양만 약간 수정한 무브먼트입니다케네시는 모두 아시다시피, 롤렉스, 브라이틀링을 이끌었다가 사모펀드에 판 슈나이더 가문이 새롭게 런칭한 norqain,샤넬, 튜더 등의 브랜드가 지분을 나눠가진 무브먼트 제조사입니다. 실리콘 헤어스프링과 프리스프렁 밸런스 휠, 긴 파워리저브라는ETA와 Selita의 범용 무브먼트보다 우월한 스펙으로 그 자리를 위협하고 있죠. 하지만 뭐가 틀어졌는지, 이 TH30-00은 위의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1000 슈퍼다이버에만 쓰이게 됩니다.개인적으로는 위 제품이 나왔을 때, 태그호이어의 숙원인 '시계팬도 만족할 수 있는' 타임온리 무브먼트를 드디어 안정적으로 공급받나 했는데결과적으로는 딱 한 제품에만 쓰이게 되었네요. ㅋㅋ;;; 자세한 내막이 궁금해집니다. 하지만 태그의 무브먼트 콜렉팅(?)은 멈추지 않았습니다.바로 작년 여름 발매된 신형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에 새로 들어간 위의 TH31-00 무브먼트입니다.이 무브먼트는 셀리타 사의 자회사인 AMT 매뉴팩쳐에서 개발한 무브먼트로, 역시나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자랑합니다.다만 전임자(?)인 TH30-00과는 다르게 실리콘 헤어스프링과 프리스프렁 밸런스 휠이 들어가지는 않았군요. AMT 매뉴팩쳐는 셀리타 사의 자회사로 셀리타의 기본 무브먼트보다 약간 더 고성능의 무브먼트를 브랜드 맞춤형으로 제작하는 곳입니다.앞서 소개한 태그호이어의 TH31-00이외에도 브라이틀링의 탑타임 타임온리에도 무브먼트를 공급하고 있고,독일의 한하트 417 ES나 Airain Type 20에 쓰이는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도 공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조금 재밌는 점은, 이 매뉴팩쳐 AMT의 실제 주소가 우리도 잘 알고 있는 에테르나의 주소와 같다는 점인데요.에테르나도 슈퍼 콘티키같은 좋은 시계들을 꾸준히 만들고 있는 브랜드이고,또 한때는 위에서도 언급했던 ETA사가 에테르나의 자회사이기도 했을 정도로 무브먼트 제조에서는 유명한 회사입니다.두 회사의 위치가 정확히 같은 것이 그저 우연인건지?아니면 셀리타가 에테르나에 고급 무브먼트 제조 부문을 하청을 맡긴건지는 알 방법이 없지만, 그래도 좀 수상하네요 ㅋㅋㅋㅋ (2019년 야심차게 등장했었던 오타비아 아이소그래프 모델들) 케네시와 AMT 매뉴팩처를 거쳐 라주페레의 지분을 매입하면서까지 진행 중인 태그호이어의 고급화 전략은 너무 중복 투자가 많고 좌충우돌인게 아닌가? 싶지만개인적으로 생각해 봤을 때, 어느 정도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조금 생각해보면 태그호이어는 점차적으로 타임온리 무브먼트의 급을 낮추고 있습니다.케네시의 긴 파워리저브와 실리콘 헤어스프링, 프리스프렁 밸런스 휠을 가진 TH30-00에서실리콘 헤어스프링과 프리스프렁은 빠졌지만 어쨌든 파워리저브는 80시간으로 긴 AMT 매뉴팩쳐의 TH31-00로,그 후 그보다 10시간 남짓 짧은 70시간 파워리저브의 G100을 주력으로 밀고 있는 라주페레로......이런 태그호이어의 상황을 보다보니 옛날 태그호이어가 개발했었다가 실패했었던 아이소그래프가 생각이 납니다. 아이소그래프는 태그호이어가 개발하던 카본 섬유로 만든 헤어스프링이 적용된 무브먼트를 의미합니다.이렇게 카본 소재로 만든 헤어스프링을 SW-200 등의 태그호이어가 사용하던 워크호스 무브먼트에 적용하게 되면,1. 1cm에 1.6g 밖에 되지 않는 초경량 소재이기 때문에 중력의 영향을 덜 받아 자세차에 따른 오차가 줄어든다2. 당연히 자기장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3. 온도에 따른 탄성의 변화(이게 실리콘 헤어스프링의 제일 큰 문제죠)가 없다4. 충격을 받아도 금속, 실리콘에 비해 잘 흡수해버려, 깨지거나 손상되지 않는다.라는 장점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몇몇 뚜르비용 모델에 적용해 합격점을 받았던 카본 헤어스프링은, 대량 생산에 실패하게 됩니다.실제 당시 caliber 11 포럼의 @Aquagraph라는 유저가 안내받은 내용을 올린게 있는데 정리해보면"우리는 아이소그래프 기술을 적용한 부품을 소량으로 만들었었는데 오타비아에 넣으면서 수요가 늘고,그에 따라 생산량을 늘렸더니 실제로 사용하기 힘든 수준의 결함이 있었고, 이러한 연유로 오타비아 아이소그래프를 전량 리콜한다"라는 내용이었다고 하네요. 심지어 저 리콜 발표는 오타비아 아이소그래프 모델이 발매되고 2달이 채 안되어 통보되었다고 ㄷㄷ물론 구매자가 리콜을 원하지 않으면 그냥 가지고 있을 수도 있었기에, 추후에 저 오타비아 아이소그래프는 높은 가치를 인정받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 5년 넘는 시간이 지나, 태그의 아이소그래프, 즉 카본 헤어스프링 기술은 잊혀지나 했습니다.그런데 이번 9월, 제네바 워치 데이즈에서 각각 50개 한정으로 카본 헤어스프링이 적용된 한정판이 2종 발매됩니다.바로 위 사진의 까레라 뚜르비용 크로노그래프와 모나코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모델이었는데요.모두가 중도에 포기했으리라 생각했던 태그호이어의 카본 헤어스프링이 사실은 계속해서 개발중이었던 것이죠.한번 양산에 실패했던 아픈 기억을 딛고, 다시 한번 카본 헤어스프링의 양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요.SJX.com에 소개글에 따르면, 이번 한정판이 50개 밖에 안되는 것은 포지드 카본 케이스의 수급때문이지 카본 헤어스프링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고 추측했는데,업계의 상황을 잘 알고 있을 SJX가 저렇게 말한다는건.....조만간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는 소리로 들립니다. 정리해보면, 카본 헤어스프링의 1차 실패 덕분에, 태그호이어가 그렸던 큰 그림의 실현이 미뤄지고, 그 사이의 공백기동안 급하게 워크호스 무브먼트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케네시나 AMT와의 협업을 했었으나, 단발성으로 마무리하는 듯 합니다. 대신 라주페레와의 컨택을 통해 강한 메인스프링의 장력으로 SW-200에 비해 긴 파워리저브를 가지고 있고, 그런 메인스프링을 제대로 감아줄 무거운 텅스텐으로 만들어진 로터가 있어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이 가능한 라주페레의 G100에 카본 헤어스프링을 적용한다면?(실제로 오타비아 아이소그래프도 SW-200의 뼈대는 그대로두고 헤어스프링만 카본으로 교체했었죠..)그리고 그런 무브먼트를 라주페레의 지분을 얻어 대량 생산할 수 있다면? 태그호이어가 항상 꿈꿔오던 '유의미한 업그레이드를 거친 인하우스 무브먼트'가 출시되지 않을까요? ㄷㄷㄷ 90~00년대 무브먼트적인 측면에선 별볼일 없던 불가리가 R&D를 통해 지금은 울트라씬 무브먼트의 스페셜리스트가 된 것처럼,태그호이어도 10년 뒤에는 정밀하고 튼튼한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생산하는 '명가'로 인식되지 않을런지....?? 라주페레 지분 인수에서 엿보이는 LVMH의 집념이 어떤 결과를 낳게될지 굉장히 궁금해지네요! ㅋㅋㅋ 작성자 : 긍정왕!고정닉 걍 카제나 스토리 ㅈ된 점 5줄 정리.txt 1.스토리별로 자기가 썼다고 닉네임을 박아놨는데 닉네임 박아놓은 거 B.L이랑 여성향 및 온갖 페미 집단 팔로우 하고 계신 분이 제일 많이 박아놓음 2.닉네임 제일 많이 박아놨다 = 현재 스토리에 가장 큰 기여를 했다 3.현재 스토리에 가장 큰 기여를 했는데 심지어 여전히 카제나팀임 4.앞으로 개편한다고 떠벌리던 8개월 후 1-5장도 그분께서 제일 많이 손대실 예정 5.당연히 앞으로 나올 스토리도 마찬가지 걍 여기까지만 알아도 됨 - 29일차 "실제일어난일" 정리.factos시작하기에 앞서 억까없이 정까만을 기입하기로 약속함혹시 잘못된점이나 틀린점, 수정사항, 이견, 질문, 해당 정보에의해 화가나는 부분 등 댓글로 알려주면 반영하겠음(실제 있었던 사건만 작성되었기때문에 네가"모르는 일"로 인한 분노는 호출벨로 가는것을 권장함)너무길어서 씨발 존나읽기힘드네 싶은분은 스크롤을 가장 아래로 내려서 <-NEW! 의 새롭게 추가된 부분만 읽으면 됨 ---오픈전 수정한다고 했지만 수정되지않은 채 페미니스트 집게손 대거발견됨오픈첫날 무료겜 다운로드 1위로 스타트(매출 50위 스타트)커뮤완장 처음달아본 스마게 데미지케어팀 직원 : 게임의 부정적인의견 전부 찢다가 일일차단횟수제한걸려서 도망앱 평가순위 : 1점평가를 개발자or직원이 손수 지우며 5.0평가 주작질으로 4.0점대를 유지시키려고함, 출시 8일된 게임의 리뷰가 7만을 돌파함(5년이상 순항중인 타게임들의 리뷰갯수는 평균적으로 2만을 넘지못함)삭제당한계정 복구신청 한 유저가 문의를하자 "UID만 보면 헷갈리니까 니가 유저라는 증거를 가져오셈" 답변(한국 뿐만아니라 일본, 중국에도 과금계정 지워진사람 다수 존재)AI 안썼다고 해명한 뒤 게임에서 AI그림이 대거 발견됨(현존 최고의 2D 그래픽을 구현했다고 발표했었음)BM을 씹창렬으로 냄(천장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BM이 매운 명조의 두배가까운 재화가 필요)캐릭터와 함장간의 관계성이 중요하다고 언플 후 외국과 한국의 캐릭터성을 아예 다르게 만들어놓음(24년 공개당시 캐릭터의 성격은 일본에서 그대로지만, 한국에선 그런것과 전혀 상관없는 아예 별개의 캐릭터가 되었으며, 그 캐릭터의 초기설정 및 세계관 설정은 그대로라 소위 '캐릭터 붕괴'가 되어버림)유료재화로 뽑은 캐릭터의 능력치를 텍스트 스크립트부터 전부바꾼 후 잠수함너프시켜놓은 뒤 "표기오류"라며 공지함."감사편지"를 4과문으로사용해서 기싸움시전에7장연 이용하여 "스토리 스킵하면 게임성은 괜찮음" 으로 여론 긍정의견만 남김(게임 내부에 스킵기능이 없음)스마게 내부인 피셜 : 인맥으로 들어온 에픽세븐 시나리오팀장이 사고쳐서 수습하다 카제나 팀으로 옮긴 후, 기존 작가 팽시키고 시나리오 다시짯지만 내부테스트에서 너무 엉망이라 개선요청했더니 싸그리 퇴사. 이후 수습하려 작가 대거고용하지만 결국 배가 산으로가서 스토리퀄이 망함.위의 모든 논란을 덮으려 제일 활성화 된 커뮤니티를 돈주고 사려는 움직임을 보임(챈은 알바 or 직원을 상주시킴)카제나챈 완장이 커뮤니티내 게임매출얘기는 밴하겠다 선언(게임관련 불만을 전부 지우면서)글로벌 서버 다클라접속이 가능하여 1회의 가챠로 N회이상 뽑기가 가능한 버그가 발견됨, 발견이후 성남시IP(카제나개발 회사위치)의 분탕유동 및 챈 완장이 사라짐이후 10분도 안되어 가챠버그를 "아이템의 버그수정" 의 명목으로 공식공지를 올린 뒤 무점검패치로 버그 수정(갤 상주하며 위의 모든 문제에 입꾹닫하고 있단것이 증명됨)가챠복사버그 무점검 패치 이후로 유저가 조금이라도 편의를 보는 시스템은 버그가 아니더라도 당일에 무점검패치를 하게됨나무위키 논란목록에서 NTR논란을 숨기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오히려 NTR논란과 주인공 홀대논란 두개 전부 만들짐게임 오픈 일주일째, 스토리가 모험활극으로 바뀌기 이전의 설정과 배경, 시나리오 및 게임 내 디테일적인 모든부분이 페미나치들에게 난도질당했다는 사실이 파묘되었고, 모든 카제나 커뮤니티에서 이전작가에대한 안타까움과 페미나치들에대한 분노를 표출함.일주일간 게임의 존폐에 직접적인 위기가될 수 있는 위의 모든사건이 하루도 안거르고 터졌으나 운영측에선 아직까지 어떠한 공식입장도 내놓지 않고있음.(그 흔한 사료조차 없음)최초설계단계에 있던 플레이어 일러스트가 파묘되어 화두에 오르자 해당 일러스트와 "사망", "숭고한 희생", "애도" 라는표현을 사용하여 유저를 조롱함 (★해당 의견에대한 질문 받고있음. 참고로 이 은하망뉴스건이 게임오픈전에 결정되었다는 의혹이 있는 2031버젼의 업데이트 일자가 10월 14일인걸 지적하며 여함장 파묘전에 이미 업데이트가 된 상황이라 기싸움이 아니라는 선동이 있었으나, 해당 버젼을 파묘했던 당사자가 2031버젼의 업데이트날짜가 10월 14일인건 이전과 이후의 업데이트 날짜로 "유추"했을뿐, 정확하지 않다는점이 확인 됨. 또한 이후 유키의 업데이트에서 과거에 뒤진 레즈함장의 실루엣이 기존 여함장조롱뉴스에 있던 일러와 닮았으니 조롱이 아니다 라는 의혹또한 있었으나 조롱일러스트의 감마를 조정하면 레즈함장의 바보털은 사라지고 기존 여함장의 실루엣만 남는것으로 보아, 어떤 의도든 해당 일러스트가 사용된것은 부정할 수 없음)기어이 전 커뮤니티에서 환불대란이 일어났으며 환불로 깐깐한 구글플레이측조차 환불에 빠른 대응을 보임(그러나 게임사의 대응은 조용함) 스토브런처 내에 환불버튼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유저가 환불을 요청하자 미적지근한 대응을 보이며 시간을 끌었고, 환불신청 일주일을 넘겨 "결재취소불가"로 환불을 일괄취소시킴(전화문의까지했지만 자기들은 환불에 대한권한이없다며 문의를 무시함) 천장 선택권에서 천장을찍으면 해당 아이템을 주는 가챠에서 100%픽업을 뚫고 해당 선택캐릭터가아닌 다른캐릭터(전혀 관계없는, 소지하고있지도 않은 캐릭터)의 픽뚫이 나오는 버그가 발생함 게임 오픈 열흘째, 내부 폭로자에의해 엉망진창인 각색 시나리오의 원안(대표자 방안) Excel파일 및 설정 원화(형석이의 비밀노트♡)가 유출됨 ---코형택 긴급 라이브 시작--- 라이브 중 "원신 보다 30%싸다" 는 발언을 하며 자신은 BM은 설득당한것이며 잘못이 없다는 스탠스를 취함 라이브 중 타국과 한국의 대사가 다른점을 "버그" 라고 명칭함 (이전에 표기오류라 공지했던것과는 앞뒤가맞지않는 내용) 라이브 중 스작의 정치질퇴사는 자신은 모르는일이라 해명함(블라인드테스트를 했다는 의혹이 있지만) 일본 스토브 공지사항에 라이브에대한 공지가 업로드 되었지만, 내용전문이 아닌 "원신 보다 30%싸다"는 내용은 제거된 상태로 업로드됨 의혹 뿐이던 월계관 메갈리안/워마드 논란이 사실로 드러남(세계관 내 대형세력(주인공 측)마크가 통일되지 않은채 3가지이상으로 보여지며, 그중 하나의 잎사귀 갯수가 같음) 환불대란 이후 구글측에서 카제나앱을 스캠앱으로 판단했는지, 인기 차트의 인기 앱/순위 카테고리에서 보이지않게 내림 기존에 있던 라투디들도 삭제되었단 사실이 클뜯을 통해 파묘됨 몇 캐릭터들의 성우명이 틀리게 표기됨 시나리오 원안전문(초안)이 파묘됨 PD가 루12리웹에만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글을 썻는데, 내용 중 현재 파묘된 원안이 현재 개발자 및 시나리오 작품이니, 모두 잘 즐겨주시고 이후 등장할 이야기를 기대해 주면 좋겠다는 글을 업로드함.또한 현재 파묘된 초안의 시나리오작가는 이미 퇴사를 했으나, 라이브도중 초안 시나리오가 자신들의 발목을 잡았다는 발언을 했기때문에 해명글과 라이브의 의견이 앞뒤가 맞지 않는상황.유이시스(코1형석 루2리웹 닉네임)의 미1성년자 X간 2차가해 조롱글이 파묘됨 이1벤트(뉴스) 내용으로 또다시 유저와 기싸움 및 조롱하는 글(뉴스)를 올림, 이번엔 "익명의 커뮤니티 유저들"을 대상으로 함 레노아의 흔적기관이 파묘됨. 세세한 꽃말 및 디자인에도 설정이 있었지만 스킬카드부터 전부 삭제되어 사라짐 2차창작 무단사용 가이드라인이 일본만 다른것이 발견됨(해당 가이드라인은 일본만 다르다고 명시됨) 크리에이터 운영정책상 인게임 재화를 경제적 이득으로 정의하고 상업적 광고를 맡길 수 있다 명시하는데, 해당 창작물에대해 논란이 있을경우 "크리에이터의 의무 위반" 으로 처리해 모든 손해배상을 크리에이터에게 청구할 수 있다 명시됨 휴면계정 90일 미접속시 계정을 삭제한다는 문구가 발견됨. 문제는 무과금 계정 한정이며, 타국은 유예기간이 1년인것이 드러남(참고로 스토브 산하 게임 및 N사의 타 게임도 90일 미접속계정을 삭제조치함) 세이브데이터가 지워지는 버그 발견됨(재접속 시 돌아오는 경우도 있음, 이또한 버그) 상점 카드제거 비용이 제대로 표기되지않는 "진짜 표기오류" 가 발견됨 33~34의 구버전으로 접속할 수 있는 버그가 발견됨(챈럼이 발견한 다운그레이드 버그) tls세션 탈취로 인해 앱을 통하지 않고 인게임기능을 사용 가능한 보안이슈 발견 잇따른 모든논란에의해 agf 2025의 참가를 번복하며 공지를 올림은하망뉴스의 레드닷이 사라지지않는 버그가 발생함. 또한 해당버그는 바로 고쳐지지 않았음유키의 일러스트가 대폭 너프하여 수정된채 나옴. (해당일러스트로 9월말 TGS에서 대대적인 홍보, 더욱 업데이트될것이라 발언했던것과 달리 스탠딩 일러스트는 배색이 퇴화되었으며, 스킬카드 일러스트는 수정된부분하나없이 그대로 나옴) 레이의 후12타나리 일러스트가 조용히 수정됨(AI 아니라고 쉴드치던사람 有) 중국의 광고일러스트에 하나의 캐릭터에 서로다른 캐릭터의 이름으로 소개된 현수막 광고가 발견됨 ---한국,일본,중국의 동시 라이브를 진행--- 하지만 한국만 녹화영상을 송출함 일본 라이브방송 중 MV의 번역이 되어있지않은부분이 발견됨 글로벌 라이브방송 중 게임내의 텍스트가 제대로 출력되지않는 찐빠가 발생함 글로벌 라이브방송 중 게임이 크래시가남(게임은 QA3 클라로 진행됨) 캐릭터의 한국어보이스가 없는 버그가 발견됨(버그가 아니라 애초에 해당대사가 없었을 가능성도있음, 일본어는 당연히 있음) 글로벌 서버의 번역찐빠가 발견됨 캐릭터 베릴의 잠수함 너프가 진행됨("돈 내고 뽑은 캐릭터에 대한 너프는 금기, 출시이후 너프는 없다"라는 발언을 했던것과는 천지차이가나는 행동. 공지사항상, 해당건은 "전투원 ‘베릴’의 공격이 단일 대상에게만 적용되는 현상"이 패치된것) 기존 스토리가 거세당함(스토리의 대대적인 개편이 있을것이란 발언과는달리, 그저 본래있던부분을 가위질해놓았을뿐임이 드러남. 잘라진 부분의 빈공간이 제대로된 수정조차 하지않은점이 기싸움으로 보이는 부분) 또한 주인공을 밑도끝도없이 개씹억빠하는 스토리로 기존 캐릭터들의 인격을 허수아비처럼 만듬 카제나챈 주딱 "또" 바뀜(파딱은 "또" 에7장연인것이 발견됨) 1대 작가를 사내괴롭힘으로 권고사직시킨건이 나무위키 사건탭에서 내려감(수십일동안 기를쓰고 해당 의혹의 의견을 재기하여 내린 직원이 존재함) 5지역보다 6지역의 임무보상이 더 적은것이 발견됨 8별 클리어시 9별클리어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버그가 발견됨 <-NEW!캐릭터 "린"이 사실은 한국인이며, 캐릭터의 설정과 세계관이 한국식 전통요소가 굉장히 많이 결합되어있던것 및 본래이름 또한 한국식이름 이었던것이 발견됨(일본에 출시되며 창씨개명당했으며, 중국출시가 가까워지자 한국식요소 몇몇이 검열됨) <-NEW!중국 출시가 가까워지자 캐릭터의 식인스토리가 검열됨(중국은 미풍양속에 해롭다며 미디어 종류를 불문, 식인 묘사를 검열함) <-NEW!레노아의 본래 영어이름표기가 버젼마다 다른것이 파묘됨(설정 및 캐릭터의 이름조차 프로젝트 내에서 통일이 안되고있는부분) <-NEW!공'홈 자게에 쓴 8단계14 잠수함너프 의심글이 관리자에 의해 숨김처리됨(찔리는게 없다면 답변, 있다면 긴급수정을 했어야 할 문제였음) <-NEW!루이스의 원안이 여캐였다는것이 밝혀졌고, 파묘루트가 막힘 <-NEW!레노아의 대만식표기가 오류남 <-NEW!파일 내부에 스토리담당자의 개인활동 ID가 적혀있는것이 파묘됨 <-NEW!또한 담당자 및 관계자들이 페미니스트를 지지하는것이 명확히 확인됨(라이브에서 특정사상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말한것과 대조적인모습) <-NEW!---몇개 빠졌는데 저장소가기전에 댓글로 알려주면 추가함저장소가면 내가수정못함 저장소 안가는게 좋을지도기레기게이가 오픈 1일차 반짝16위했던거로 딸딸이쳤던건 애매해서 기입안함오픈1일차 1위찍도 못하고 계속 내리쳐박고있는것까지 쓰면 기레기인생이 부끄럽잖냐그리고 "유료 재화로 뽑은 캐릭터 절대 너프 없다" 라고 해놓고 "표기오류"나 "버그수정" 명목으로 성능 팔다리 잘라버리는거 에7에도 있던 초식이라매진짜 좃병신회사네 싶다 이회사 상장햇으면 진작에 쳐망했을듯nc도 12시간만에 라이브키고 사죄방송여는데 어디응디인지 한달째 배째는건 진짜 씨발 존나대단하다빽이 대통령이라도 되는걸까 ㅜ.ㅜ새벽에 또터졌길래 추가해서 다시올림 ㅋㅋ - 트짹서퍼진거 맞대예아 - 트위터 닫으면 못 찾을 줄 알았어???트위터를 닫으신 "샤오씨" 이제 그녀는 해방이 된걸까...? 좆까 씨발 블로그 링크 달아뒀던거 캡쳐했다. 이기야 어디 한 번 들어가볼까? 뎃? 아마 블로그링크 바로가기가 막힌 것 같다. 하지만 걱정마라. 구글에다가 블로그 링크에 있던 아이디 syao1212을 검색해준다. ai 성능 확실하노 ㅋㅋㅋㅋ 해당 블로그에 개제된 그림일기이다. 현업자는 확실하다. 나이츠크로니클. 기억해두자. 그렇다면 이제 이 블로그 주인이 syao121의 계정 주인이라는 증거가 필요하다. 여기서 잠깐 아까 트위터의 배경사진을 기억하는가??? 딱걸렸노 이기야!!! 블러디 젖가슴이 그만큼 고팠느냐!!!! 여기서는 "샤오씨"가 추천해주는 강추도서와 비밀♡노트를 볼 수 있다. 나는 이제 여기서 샤오씨가 애정해오며 써온 닉네임의 출처가 궁금했다. 그리고 나무위키를 뒤져본 결과 해당 캐릭터를 찾을 수 있었다. 샤오씨는 코형석의 유이시스처럼 샤오씨의 리 샤오랑이였던 것이다. 흠... 너무 억까가 아니냐고? 픽시브에 syao를 검색하면 나오는 결과다. 우리가 관심이 좆도 없었을뿐 이 친구는 이 바닥에서 남창으로 존나 구르고 있던 것이다. syao 뒤에 캐릭터 이름을 붙이는것이 이 바닥에서 커플링을 상징하는 단어다. 예를 들면 syaosaku 면 린 샤오링과 사쿠라의 커플링이란 뜻. 즉 syao1212는 아마 syao와 자신의 커플링을 상징하는 단어일것이다. 이름의 발음이 1212 비슷하겠지 뭐. 이후 나는 저런 수준은 괜찮을정도인 항마력은 되니까 픽시브 탐색은 계속했지만 아쉽게도 이 이상의 결과물은 나오지 않았다. 이상 트위터 닫고 도망가신 "샤오씨"의 파묘를 마치겠다. - dc official App- 챈펌) 2024년 6월 유출된 거 몇가지링크 눌러보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정리2024년 promevs 라는 사람이 본인 웹사이트와 트위터에 개발빌드 스샷과캐릭터 모델링 등등을 유출함스마일게이트는 DMCA로 대응했지만 유출은 퍼지고 퍼져국내와 글로벌에서 SD캐릭터 짜친다고 불탐유출자 말로는 게임이 거의 완성되었고 2024년 당해 출시될 거라고 했지만그 이후 카제나는 감감무소식이었는데...유출 평가가 글로벌하게 안 좋으니 퍼블리셔(스마일게이트)의 압박을 받고 급해진 건지재정비라는 이름으로 내부직원을 갈구고 팀장급 탈주러시와 폭탄돌리기가 있었다는 정황이2024년 10월 현직원 평가로 올라온다그리고 CBT를 지나 현재 폭망상세 내용은 윗글 참고아래는 당시 유출된 것중 일부(인게임 빌드스샷은 비리비리 쳐보면 나옴)총집편유출되었던 PV (현재 유튜브에 게임플레이 장면을 끼워넣어 올라가 있음)유출 평가가 좋지 않아 스마일게이트가 압박을 넣었던 게 사실이라면...스노우볼은 유출 시점부터 구르고 있었다는 얘기가 되는데...유출 보고 짜친다고 불타서 1년 재정비했더니 안먹을 욕을 더 먹고 있다...라 작성자 : ㅇㅇ고정닉 병의협, "공공의대 찬성 의사 징계해라" 공공의대는 병원까지 새로지을지 기존의대에 위탁할지실습만 위탁할지 아직 모형을 결정 못해서 계류중인데 병의협보소ㅋㅋ사람아니네 진짜.. 직접 항의한마디 못하면서 "의협아 해줘"호부호형 금지도 아니고 의사부족하니까 공공의대 필요하다 말도 못해?언론 자유 틀어막고 싶으면 북한가서 의사하세요ㅋㅋㅋㅋㅋ지방의사부족이 이렇게 심각한데 공공의대 처벌한 양심의사들을 처벌?장난하냐 진짜ㅋㅋㅋㅋㅋㅋ이미 지금 의사들 다 피부미용 비급여 해먹느라 아무도 안가는데공공의대보다 의사면허제 의대정원 다 개방하는게 차라리 낫겠어?그럼 직역개방 미용개방 의대정원 자율화로 가야지 어쩔수있나.의협은 집행부 탄핵위기인데 정작 다음 회장할사람 없어서 탄핵안하잖아의대협 회장조차 아무도 출마 안한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따라해라.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의갤 일동과 대한민국 국민들은 공공의대 지지 의사들을 응원합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off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닫기 저장 c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대박 날 것 같아서 내 꿈에 나와줬으면 하는 스타는? 운영자 25/11/17 - - 5762 [퀀텀 스타트업] 10/완. 양자 전쟁시대, 한국의 생존전략은...? IT동아 08.29 401 0 5761 시그마케이 “AI 기반 컴퓨터비전 기술로 중대재해·침수 막는다” [서울과기대 x 글로벌 뉴스] [1] IT동아 08.29 2776 0 5760 건축 조감도에 생성AI 접목한 '플랜바이테크놀로지스' [서울과기대 x 글로벌 뉴스] IT동아 08.28 355 1 5759 [투자를IT다] 2025년 8월 4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시장 전망 IT동아 08.28 703 0 5758 아틀로 "감정 나누는 AI 친구 호평, 다음 단계는 로봇 친구” [동국대 캠퍼스타운 2025] [1] IT동아 08.28 6657 3 5757 플리토, '초개인화' 실시간 통역으로 AI·데이터 시장 모두 잡는다 IT동아 08.28 312 0 5756 파마로보틱스 “주사제 자동 조제 로봇으로 병원 업무 환경 혁신할 것” [SBA x IT동아] IT동아 08.28 274 0 5755 이노디테크, 닥터덴트AI 시뮬레이션 서비스 출시···3분 만에 치아교정 계획 완성 IT동아 08.28 302 0 5754 서울미디어페어 케데헌 배리어프리 '누구나 차별 없이 미디어 즐기도록' IT동아 08.28 297 0 5753 포플러플래닛 “맞춤형 AI 언어 교육, 최적의 학습 경로 제시할 것” [동국대 캠퍼스타운 2025] IT동아 08.28 282 0 5752 SGA솔루션즈 “국산 보안, 제로 트러스트 통합 전략으로 승부” IT동아 08.28 286 0 5751 신사유람단 "이옷=AI 스타일리스트, 맞춤형 패션 서비스 제공" [서울과기대 x 글로벌 뉴스] IT동아 08.27 319 0 5750 ‘소형차 전용도로’ 달릴 수 있는 차량 살펴보니 IT동아 08.27 278 0 5749 [주간스타트업동향] 칼렛바이오, 2025 공공구매제품 구매상담회 참가 外 IT동아 08.27 243 0 5748 그룹웨어 시장, 코로나 팬데믹 이어 주 4일제로 더 힘 받나? IT동아 08.27 6394 0 5747 동주, "숨겨진 원석같은 웹툰 작가들, 스피노프로 엮겠다" [SBA x IT동아] IT동아 08.27 239 0 5746 퀀팃 “AI 기반 투자 솔루션으로 국내외 핀테크 시장 공략” [서울과기대 x 글로벌 뉴스] IT동아 08.27 311 0 5745 LG유플러스 “AI로 IPTV 품질 개선…사전에 고장 잡아낸다” IT동아 08.26 291 0 5744 미국 정부가 인텔 최대 주주로...세계 반도체 시장 추이는? IT동아 08.26 661 0 5743 '언리얼 페스트'서 접한 창작 혁신··· 그 중심에 HP 워크스테이션 있었다 IT동아 08.26 234 0 5742 [자동차와 法] 알아두면 유용한 자동차 관련 지원제도 IT동아 08.26 6364 0 5741 [스타트업을 위한 회계·세무] 스타트업 투자 유치 방식, RCPS·CB IT동아 08.26 230 0 5740 가전 플랫폼 전략 살펴보니...삼성은 '확산', LG는 '콘텐츠' IT동아 08.25 342 0 5739 [주간투자동향] 업스테이지, 620억 원 규모 시리즈 B 브릿지 투자 유치 外 IT동아 08.25 331 0 5738 홍관희 LG유플러스 CISO “보안, 투자 규모보다 중요한 건 실행력” [1] IT동아 08.25 2917 0 5737 [투자를IT다] 2025년 8월 3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시장 전망 IT동아 08.22 8237 0 5736 [IT's 가성비] 직구 말고 정품도 살만하다? 레노버 아이디어 탭 11 [1] IT동아 08.22 2030 0 5735 [서울과기대 x 글로벌 뉴스] 메이크웍스 “중소 건설사 위한 웹캐드 ‘CAD뷰’, 스마트 건설 디지털전환 이끌 것” IT동아 08.22 352 0 5734 [서울과기대 x 글로벌 뉴스] 딥핑소스 “AI 데이터 익명화 기술로 매장 운영 효율 강화” IT동아 08.22 355 0 5733 [동국대 캠퍼스타운 2025] 레저스포츠 진입장벽을 기술로 낮춘 ‘레저디’ IT동아 08.22 356 0 5732 "7년 만에 개선" 카카오톡, 삭제 기능 업데이트…모바일·PC 버전 모두 적용 [12] IT동아 08.22 12338 0 5731 [스타트업-ing] 에임비랩 "고객 피드백 반영한 혁신으로 축산업 디지털 전환 이끌 것" IT동아 08.21 379 0 5730 [서울과기대 x 글로벌 뉴스] "전략적인 해외 진출 가능" 지미션, AX 혁신 솔루션으로 주목 IT동아 08.21 333 0 5729 V6 PHEV 스페셜 모델 ‘페라리 296 스페치알레’ 출시…’880마력 성능 발휘’ IT동아 08.21 398 0 5728 드리미, 스스로 물걸레 골라 쓰는 로봇청소기로 '눈길' IT동아 08.21 506 0 5727 리벨리온·레드햇, 국내 첫 vLLM 밋업 개최··· "AI 위한 공동의 협력에 기여" IT동아 08.21 313 0 5726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강조한 구글 픽셀 10, 스마트 기기 경쟁 구도 바꿀까? IT동아 08.21 412 0 5725 [동국대 캠퍼스타운 2025] 키라앤컴퍼니 “금융 초보자를 위한 머니케어 설루션 될 것” IT동아 08.21 291 0 5724 [IT 신상공개] 구글 픽셀 10 프로 폴드, 경쟁 폴더블 스마트폰 대비 매력은? [7] IT동아 08.21 8051 1 5723 예스24 사태로 보는 랜섬웨어 감염 시 몸값 주면 안 되는 이유 IT동아 08.21 332 0 5722 이노디테크, 닥터덴트AI로 국산 AI반도체 상용화 실증 나선다 IT동아 08.21 267 0 5721 글로벌 가전 브랜드 ‘모바’, 한국에서도 사용한다 IT동아 08.20 291 0 5720 [르포] 서울 한복판에서 체험하는 항공기 1등석...'에미레이트 항공 트래블스토어' IT동아 08.20 301 0 5719 [서울과기대 x 글로벌 뉴스] 윤회주식회사 “디지털 제품 여권(DPP) 솔루션 ‘CARE ID’, 옷의 삶을 기록합니다” IT동아 08.20 288 0 5718 [ETF Q&A] 레버리지 ETF는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IT동아 08.20 10210 0 5717 [주간스타트업동향] 리벨리온, 사우디 법인 설립... 중동 '소버린 AI' 시장 선점 본격화 外 IT동아 08.20 226 0 5716 서울대 SIPC, 제2회 상생포럼 개최··· "기술교류로 초격차 기업 성장에 기여" IT동아 08.20 240 0 5715 [리뷰] 갤럭시 Z 폴드7, 15년차 아이폰 유저가 사용하면 어떨까 IT동아 08.19 1240 0 5714 국가유산과 이머시브의 만남, '헤리티지: 더 퓨처 판타지' 둘러보니 IT동아 08.19 269 0 5713 “혁신 기술·전력 소비·성능 최적화?” 애플·삼성의 차세대 칩 협업 예상도 IT동아 08.19 6053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23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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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크라임씬] 1/25 이전 다음 현장검증 분량 좀 줄여도 되지 않아? 팬아트 그렸는데 박지윤도 진짜 천재긴 천재네 시즌1은 말이 추리예능이지 그냥 거대한 마피아게임임 크라임씬은 볼때마다 장진한테 놀란다 스포) 유흥가 전말나올때 이상하다고 느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