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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AFMF로 가성비 게이밍 환경 구축, AMD 라데온 RX 7700 XT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30 12:42:03
조회 5610 추천 5 댓글 8
[IT동아 강형석 기자] 매력적인 세계관, 화려한 그래픽, 귀를 자극하는 사운드 등 게임을 즐길 때 중점적으로 보는 요소들이 있다. 이 중 중요한 것은 단연 그래픽이라 할 수 있다. 멋진 세계관을 플레이어에게 보여주려면 정교하고 분위기가 느껴지는 가상공간 구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쾌적한 움직임까지 제공하면 금상첨화다. 아무리 재미있고 화려한 게임이라도 뚝뚝 끊길 경우 몰입이 반감된다.

게이머들이 고가의 그래픽카드에 집중하는 이유는 종합적인 ‘체감’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능이 뛰어난 그래픽카드일수록 더 높은 해상도에서 다양한 그래픽 효과를 자연스레 그려낼 수 있다. 비록 지금은 인공지능에 초점을 두고 있으나 과거 그래픽카드의 발전은 3D 그래픽과 함께했다.

실제 성능도 꾸준히 상승 중이다. 현세대 중급 그래픽카드 정도면 이전 세대 상급 그래픽카드 못지않을 정도다. 하지만 한계도 있다. 게이머들은 더 높은 해상도와 고주사율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길 원함에 따라 그래픽카드에 걸리는 부하가 많아졌다. 출시 시기가 지난 게임도 광선추적(레이 트레이싱) 같은 일부 고부하 그래픽 효과와 고해상도 등을 적용하면 부담스러울 정도다.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 프레임 생성 기술을 지원하는 사이버펑크 2077. / 출처=CDPR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주력했고 그래픽 처리장치(GPU) 제조사 모두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AMD의 FSR(FidelityFX Super Resolution), 인텔의 XeSS(Xe Super Sampling), 엔비디아 DLSS(Deep Learning Super Sampling) 등이 대표적이다. 모두 기본적으로 저해상도 내에서 처리한 그래픽 효과를 고해상도로 후처리하고 이 과정에서 생기는 화면 깨짐(노이즈)을 인공지능 및 추가 보정 기능을 활용해 해상도와 그래픽 효과, 부드러운 출력 등 균형을 맞춘다.

그러나 이 기술도 한계가 있다. 게임이 각 기술을 지원해야 쓸 수 있다는 점이다. 대부분 대작 게임은 개발 과정 단계에서 이를 적용하기에 문제가 없으나 일부 게임은 그렇지 않다. 쾌적하게 즐기고 싶어도 그렇지 못한다는 이야기인데, 지난해 AMD는 이 문제를 어느 정도 보완하는 ‘AFMF(AMD Fluid Motion Frames)’을 공개했다. 라데온 RX 6000 시리즈 이상 그래픽카드라면 사용 가능하다. 리뷰에서는 중급 그래픽카드인 라데온 RX 7700 XT를 활용해 성능 향상 여부를 확인해 봤다.

AFMF의 장점, 그리고 한계는?


엔비디아 DLSS 2.0은 지포스 RTX 20 또는 RTX 30 시리즈 그래픽카드에서 지원하지만, DLSS 3.0은 RTX 40 시리즈 이상 그래픽카드에서만 쓸 수 있다. AMD FSR 3.0은 라데온 RX 5000 시리즈 또는 지포스 RTX 20 시리즈 이상 그래픽카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인텔 XeSS도 AMD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그래픽카드를 지원하지만, 이 역시 게임 내에서 지원해 줘야 된다. 잘 알려져 있는 프레임 생성 기술을 쓰려면 의외로 조건이 복잡하다는 이야기다.


인공지능 기반 프레임 생성 기술과 달리 AFMF는 드라이버 내에서 제공되어 큰 효과를 낸다. / 출처=AMD



반면, AFMF는 DX11ㆍDX12 기반 게임에서 자유로이 쓸 수 있다. 라데온 RX 6000 시리즈 그래픽카드 이상이 필요하다는 권장 하드웨어 요구사항은 있으나 게임에 대한 제약은 거의 없다. 이는 기술의 적용 방법 때문이다. 일반적인 프레임 생성 기술은 게임사와 그래픽 처리장치 개발사의 협력 아래 반영되고 AFMF는 드라이버 자체에서 지원한다.


AMD 소프트웨어 : 아드레날린 에디션 제어판, HYPR-RX 메뉴 내에 AFMF(AMD Fluid Motion Frames) 항목이 통합되어 있다. / 출처=IT동아



AMD 소프트웨어 : 아드레날린 에디션 제어판 내 HYPR-RX 항목에 AFMF가 포함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모든 드라이버에 있는 것은 아니다. 24.1.1 이후 드라이버가 설치되어야 적용 가능하다. 이전 드라이버는 사용 불가능하니 AFMF를 쓰려면 업데이트는 필수다.

아직 완벽한 기술이 아니기에 제대로 활용하려면 몇 가지 조건이 있다. 게임 내에서 ‘전체화면’ 모드 설정과 할 것과 ‘수직동기화’ 비활성화 등이다. 게임을 즐길 때 일부 게이머는 창 모드 또는 전체 창 모드를 쓰기도 한다. 이때 드라이버가 게임 화면 구성을 정상적으로 인지하지 못할 수 있다.

또한 부하에 따라 출력되는 프레임도 달라지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화면을 경험하기 위해서 ‘프리싱크’ 모니터를 함께 쓰는 게 좋다. 프리싱크는 가변 주사 기술로 시스템 부하에 따라 모니터 화면 출력이 동기화된다. 게임에 따라 프레임 구현이 수시로 변경되니 모니터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더 높은 몰입이 가능해진다. 최근 출시되는 게이밍 모니터 다수가 가변 출력을 지원한다.

라데온 RX 7700 XT + AFMF로 즐기는 쾌적한 게이밍


여유가 있다면 처음부터 고가의 그래픽카드를 구매해 게임을 즐기면 되지만, 그렇지 못한 게이머가 더 많다. 이들 게이머는 중급 그래픽카드를 많이 선택한다. 글로벌 게이밍 유통 플랫폼 스팀의 2024년 4월 그래픽카드 비중을 보면 중급 그래픽카드가 상위권을 차지한다. AMD 라데온 그래픽카드도 마찬가지다. RX 6000 시리즈 이상으로 한정할 경우 RX 6600, RX 6700 계열이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이미 고성능 그래픽카드는 충분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4K 혹은 그 이상 해상도에서 게임을 즐기기 위해 프레임 생성 기술을 쓴다. 반대로 풀HD(1920 x 1080) 또는 QHD(2560 x 1440) 해상도 내에서 프레임 생성 기술을 최대한 경험하려면 중급 그래픽카드가 적합하다.


리뷰에 쓰인 사파이어 라데온 RX 7700 XT 펄스 그래픽카드. / 출처=IT동아



리뷰에 쓰인 라데온 RX 7700 XT는 사파이어에서 제조한 ‘라데온 RX 7700 XT 펄스(RADEON RX 7700 XT PULSE)’ 제품이다. 2개의 냉각팬과 여유로운 크기의 방열판으로 안정적인 작동을 지원한다. 전력소모량도 약 230W 수준으로 무난해 고용량 전원공급장치를 쓰지 않아도 된다. 제조사가 권장하는 전원공급장치 출력 용량은 700W다.

그래픽 처리장치 내에는 3456개의 스트림 프로세서가 내장된다. 3세대 RDNA 3 설계를 바탕으로 광선 추적(레이 트레이싱) 및 인공지능 기반 게이밍 지원 기술(FSR 3.0) 등을 제공한다. 기본 작동속도는 2717MHz, 최대 2544MHz까지 속도를 높인다. 그래픽 처리장치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메모리는 총 12GB 용량으로 구성된다. 18Gbps 대역 사양이며 192비트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가격은 인터넷 판매처 기준 약 58만~65만 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다.


사이버펑크 2077를 실행하니 AFMF 적용 전과 후의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 출처=IT동아



AFMF에 의한 성능 향상은 어느 정도일까? 실제 게임을 실행해 차이를 확인해봤다. 게임은 사이버펑크 2077, 그랑블루 판타지 : 리링크다. 1980 x 1080 해상도의 전체화면을 바탕으로 수직동기화는 비활성화한 상태를 유지했다. 이 외에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그래픽 옵션 자체는 가장 높은 것을 선택하되 인공지능 보정(FSR)은 적용하지 않았다.

프레임 측정은 부하가 최대한 걸리는 구간을 설정했다. 사이버펑크 2077은 벤치마크 테스트를 기준으로 했으며 그랑블루 판타지 : 리링크는 가장 큰 마을의 시장 구간을 반복해 지나갔다. 인물과 상점 등이 많이 구현되어 있어 프레임이 저하되는 구간 중 하나다.

먼저 사이버펑크 2077 벤치마크 구간 중 초반 주점 구간을 확인했다. 그래픽 옵션을 레이 트레이싱 : 울트라로 설정한 후 실행한 것이다. 풀HD 해상도라도 여러 광원과 그래픽 효과가 어우러져 초당 생성되는 프레임 수치가 낮을 수밖에 없다. 실제 평균 34~40 프레임 사이를 오갈 정도다. 하지만 AFMF를 적용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같은 구간에서 60~70 프레임 정도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측정된 초반 구간도 AFMF를 적용하기 전에는 34 프레임을 보였지만, 적용하면 66 프레임이 출력된다고 나왔다. 수치만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 확인되는 영상도 부드럽다. 물론 그래픽 처리장치가 중간에 보정된 프레임을 하나씩 추가하는 것이니 간혹 부자연스러운 화면이 출력될 때도 있다. 그러나 화면 전환이 매우 빨리 이뤄질 때 출현 빈도가 높을 뿐 큰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었다.


대부분 뚜렷한 프레임 향상 효과가 있지만, 그랑블루 판타지 : 리링크처럼 일부 게임은 프레임 향상 폭이 낮을 수 있다. / 출처=IT동아



사이버펑크 2077은 거의 2배에 가까운 프레임 상승이 있었다. 하지만 성능 향상이 다소 미미한 상황도 있다. 그랑블루 판타지 : 리링크가 그 예다. 게임 내 시장 구간을 오가며 프레임을 측정하니 AFMF 미적용 시 최저 85~90 프레임 정도를 기록했다. 반면 AFMF를 적용했을 때 같은 구간에서 93~100 프레임 정도를 출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 6~8% 정도 프레임이 개선된 것이다.

사양 낮아도 다양한 PC 게임에 활용 가능한 AFMF


프레임 생성 기술인 AFMF. 게임에 따라 차이는 있어도 전반적인 성능 개선이 있음을 확인했다. 요구사양이 낮은 게임이라면 체감이 쉽지 않지만, 화려한 그래픽 때문에 실행이 부담스러운 게임은 AFMF 덕분에 접근 문턱이 꽤 낮아진다. 그래픽 효과를 타협하지 않아도 부드러운 화면을 구현해 준다. 다만 빠른 움직임이나 갑작스러운 화면 전환이 발생하는 경우 약간 이질감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이는 향후 AMD가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만 잘 사용하면 가성비 이상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 출처=IT동아



사실 라데온 RX 그래픽카드 외에도 AFMF는 활용 범위가 매우 넓다. 특히 휴대용 게이밍 PC(UMPC) 중 AMD 내장 그래픽 처리장치를 탑재했거나 라데온 6000G, 8000G 등 가속처리장치(APU) 기반 시스템이 큰 혜택을 볼 수 있다. 작은 크기의 PC로 쾌적한 게임 몰입이 가능하니 말이다. 그래픽카드 본연의 성능을 앞세워 쾌적한 게이밍 환경을 구축하는 것도 좋지만,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 50만 원대 그래픽카드로 100만 원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세상이 열렸다.

글 / IT동아 강형석 (redbk@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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