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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세, 나나밍 졸업이 즐거웠던 이유 & 고리오시 파벌과 인격장애

しのぶ(126.54) 2017.02.25 12:53:19
조회 11313 추천 56 댓글 26
														

. . .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5주년 콘서트' 논란의 사진 '한 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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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출처 : 乃木坂46 The Second Phase -- 橋本奈々未「卒業」


「하시모토 나나미 졸업」, 「니시노 나나세 단독 주연」 서로 '상반된 처지'와 '니시노 나나세 인성 문제'를 동시에 잘 표현한 장면

1기생 졸업 때 유독 나나세에게서 슬픈 모습이 보이지 않는 현상은 니시노의 인성 문제, 지나친 라이벌 의식, 출세에 걸림돌이었던 1기 주축 세력의 제거 및 약화 등 여러 주장들이 있지만... 과거 5년간의 니시노 나나세를 관찰하다 보면 어느 시기에서나 이 모든 주장을 포괄하며 공통으로 드러나는 특징이 있다. 바로, 사고방식이 '본인의 사정, 이해득실, 유불리만을 본능적으로 계산'하며 공감능력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개·돼지 이하의 단세포 생물'이기 때문이다. 최근 '자기 라인'을 지독하게 챙기고 파벌을 적극적으로 확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을 것으로 사료된다. '이용가치가 없는 인간은 사라져도 아쉬울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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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체 "뭘 믿길래". . . 계속 "버티고 있는 걸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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ν '고리오시'란? 통상적으로 재능과 자질은 부족한데 인맥 (스폰 또는 낙하산), 취향에 의해 진행되는 부적절한 '편애 불공정 광푸쉬'를 뜻하며, 그로 인해 불신이 생겨나고 조직이 분열·몰락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기본적인 역량이 뒷받침 되지 않는 이 부류들은 원래부터 함량미달인 탓에 암만 전폭적인 광푸쉬를 해줘도 결국은 논란을 불식시키지 못하고 (일부 공감능력이 결핍된 독종들을 제외하면) 희생 당한 동료들에 대한 '미안함'과 '양심의 가책' 그리고 '고리오시 기간에 비례해서 증가하는 중압감'으로 '아이돌 조기은퇴'를 선택하는 결말이 태반이다.

'고리오시'는 오랜 과거부터 존재하던 연예계의 고질적 병폐 중 하나이다. 그 중에서도 '아키모토 야스시'가 프로듀싱하는 아이돌 그룹들에서 유난히 더 민감한 반응이 나오는 이유는 '고리오시'가 '권력과시 & 자기만족 & 통치수단'으로 악용되는 과정에서 온갖 조작·기만행위가 동원되어 소속 아이돌은 물론 팬들까지 유린하는 야만적 처사 때문일 것이다.


운영 고리오시 '니시노 나나세' 주변에 꼬인 「퇴출 1순위 똥파리들」이 '니시노 중심의 파벌 형성'을 통해 노리는 건 「고리오시 후광효과」

ν 그룹의 방향성과 동떨어진 이질적이고 배타적인 「니시노 파벌」의 영향력과 결속력을 축소·와해시키지 않는 이상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힘들다.

정황상 '니시노 나나세 파벌 (둘기 라인)'은 단순 '친목' 보다는 '생존'이라는 절박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만들어진 '파벌 집단'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며, 이렇게 개개인의 경쟁력·공헌도가 현저히 낮고 지독하게 이기적인 욕심과 집착만 가득한 인간들 '끼리끼리' 모여서 파벌을 구성하게 되면 공정한 경쟁 보다는 '동료를 하나 제거하면 그 혜택을 자신이 얻고 연명할 수 있다', '다른 멤버가 먼저 졸업하게 하면 다음 4기생 때까지 최소 몇 년은 더 버틸 수 있다'는 계산으로 행동하게 된다.

설령, 최초에 그런 의도가 없었다고 인정해주더라도 조직의 구성원 자체가 저딴 식이면 결국은 앞서 말한 내용대로 흘러갈 수 밖에 없다.


아이돌 수명의 끝자락에 있는 1994년생 '고리오시 똥' + 퇴출 1순위 대상 '똥파리들'을 청소하기는 커녕 이들이 떼로 모인 '구성부터 비정상인 특정 파벌'의 세력 확장·강화를 방조하는 이유는? ☞ 2017년 현재, 실제로 「사이토 아스카」, 「오오조노 모모코」 등 「차세대 플래그십 상품」으로의 전환·투자는 오히려 더뎌지고 있고 1994년생 '반쪽 짜리 고리오시'에 대한 광푸시가 그대로 이어지는 중... 10대 후반 '고리오시'도 늦은 감이 있는데 1994년생 '고리오시'? '부적절한 관계' 의심하는 건 당연. 누차 지적되는 부분이지만 고리오시 멤버 및 그 파벌은 '통치 권력자'의 편애·편파적인 감정이 개입되어 부조리한 특혜와 비호를 받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정확한 진단 및 처방이 불가능하므로 변화를 기대하기도 어렵다.


『수리 불가능 똥차는 교통사고 일으키면 폐기하는 게 상식』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노기자카46'에서 「사이코패스 고리오시년」 후장이나 빨아주면서 연명하고 있는 「폐급 쓰레기들」

소위 '콘노 계파' 또는 '니시노 나나세 라인'이라 불리는 '운영 고리오시 파벌' 인물들은 이미 '똥차 판정'을 받은 상태여서 알아서 '폐차장'으로 빠져함에도 「퇴출 1순위, 구조조정 대상자 전원」이 「운영 고리오시, 니시노 나나세」 뒤에 숨어서 떼를 이루고 있는 것은 「졸업 거부 의사」가 집단 행동의 양상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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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시기를 놓치면서 피해가 확산되는 건 『고리오시 멤버 및 그 주변의 성역화』 때문

진작 원칙을 세워서 퇴출 우선순위대로 경쟁력·공헌도가 낮은 밑바닥부터 정리를 했다면 3기생 투입의 명분을 얻는 동시에 운영 면에서도 한결 여유가 생기므로 3기생 충원으로 촉발된 불신과 반목에 대처하기 수월했을 것이고 이후 전개될 내분·갈등도 ν '어차피 해야했던 일' 진행하면서 손쉽게 예방·완화·봉합 할 수 있었다. 하지만 3기생 투입 전 선행됐어야 할 일련의 과정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퇴출 1순위 똥차들」은 「운영 고리오시 멤버」를 중심으로 무리를 지어 세력을 확장·강화하고 똘똘 뭉쳐서 '버티기 모드'로 들어간 반면, 엉뚱하게도 무리를 이루지 않고 중간에 끼어있던 멀쩡한 차량들이 '추돌사고' 여파로 나가떨어지게 만든다.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이 많은 「퇴출 1순위 똥차들」을 미리미리 제거하고 그룹 내부의 교통정리만 착실히 진행해 왔어도 '나카모토 히메카', '이토 마리카' 등등의 연쇄 이탈을 사전에 막을 수 있었겠지만 '1인 권력 집중'의 폐해로 '원칙', '일관성', '형평성' 죄다 무시하고 그룹의 운영을 엉망진창으로 해왔기에 한번 꼬인 매듭을 쉽사리 풀어내지 못하는 중이다. 대수롭지 않은 작은 사건들에도 『운영이 특정 개인의 비위나 맞춰주고 눈치를 보느라 공정하고 엄정한 일처리를 못한다』는 비판이 항상 먼저 나오는 것도 자업자득이라 할 수 있다.



. . . '유유상종'의 원리·법칙 : 『비슷한 부류들 끼리끼리 어울린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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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의 핵「똥파리 군단」의 실체, 「고리오시 성괴년」+「갱생불가 쓰레기들」만 골라서 모아놓은 최악의 집단

→ ν『비슷한 모습을 한 것들은 서로를 끌어들인다』, 『닮은 것들은 어울리면서 더 닮게 된다』, 『그 사람의 본 모습은 주변 친구를 보라』

말 그대로 ν '성향이 됐건' ν '이해관계가 됐건' 아니면 νν '둘 다 거나'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끼리 무리를 짓게 되는데 그 때문인지 【니시노 나나세】1994, 【이토 카린 (伊藤かりん)】1993, 【사이토 유리】1993, 【타카야마 카즈미】1994, 【노죠 아미】1994, 【카와무라 마히로】1995 등등 '개개인의 절박한 처지나 목적 그리고 품격'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모임이 형성되어 있다. 『똥파리들은 일방적으로 고리오시 똥을 빨아주고』, 『고리오시년은 일방적으로 똥파리들한테 빨리는』 이와 같은 일방통행식 추종 및 주종 관계는 다른 동료들에 대한 배타적이고 호전적인 태도와 행동으로 이어질 소지를 높인다. ν 위험성이 가장 높은 대표적 인물이 바로 '이토 카린 (伊藤かりん)'


ν 「주동자」 요주의 인물 '이토 카린 (伊藤かりん)', 본업이지만 재능이 전혀 없고 인정받지도 못하는 '아이돌 활동' 보다는 그룹 내부의 '정치질을 주도'하며 편을 갈라서 '한쪽 무리들' 좀 더 넓히면 종합PD '아키모토 야스시', 운영위원장 '콘노 요시오'한테서라도 대우를 받고 싶어하는 심리가 엿보인다. 덧붙이자면 이 행태는 '아키모토 야스시'가 지난 30년간 '아이돌 그룹 제작'을 통해 반복해 온 '고리오시 주인공 성장 (조작) 스토리', '파벌 갈등을 활용한 충성 (호구) 경쟁 유도' 전략과 일맥상통하는데, 1970년대 아이돌까지 관심을 가졌던 아이돌 오타쿠 '이토 카린 (伊藤かりん)' 정도쯤 되면 처음부터 그 구조를 분석·계산 후 실행에 옮기고 있다고 짐작하기에 충분하다. 아울러 '아키P'나 '콘노' 입장에서도 '이토 카린 (伊藤かりん)'이 ν 「앞잡이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주는 덕분에 '자신들의 손에 직접 고리오시 똥을 묻혀야 하는 부담과 수고'를 덜 수 있으니 상황을 관망하고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향후 '이토 카린 (伊藤かりん)'에 대한 졸업·퇴출 압박 대신에 뜬금없는 포상을 쥐어준다면 이 내용 그대로 적중한 것으로 '니시노'가 '아키피' 취향에 맞춘 성형 & 컨셉질로 출세했던 것과 같은 맥락)


ν 여기서 하나 관찰되는 이 집단의 특징은 '떼를 지어 권력에 빌붙어 아부하거나 권모술수를 통해 경쟁자를 제거하는 방식' 이외에는 연예계에서 생존 수단이 없는 「경쟁에서 낙오한 인간 유형들」 뿐인 것. 이러한 성질은 필연적으로 그룹 내 '이간질'과 '파벌 조성'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고 '파벌 속 파벌' 출현 및 대립 상황까지도 배제할 수 없게 된다.

→ 【 극단주의 노선 = 강경파 '이토 카린 (伊藤かりん)' 계파 】 vs 【 실용주의 노선 = 온건파 '타카야마 카즈미' 계파 】

만약, 「똥파리 무리들」의 생존을 위한 '편 가르기 분탕질'이 허용 한계선을 넘어 그룹의 성장·발전에 걸림돌이 된다고 판단할 경우 '우두머리 멤버 (니시노 나나세) 하나만 제거' 해버리면 해당 집단 전체를 와해시킬 수 있다. 남은 '똥파리 꼬붕들'은 저항할 힘도 명분도 가지고 있지 않기에 일거에 소탕이 가능한 ν 효과가 확실하면서도 간단하고 안전한 해결책은 이미 마련되어 있다. 달리 말하면 '지금까지 고의로 방치하고 있는 것'

그룹특별함 부여한 '두 축' 시라이시 마이 캐릭터 원형 및 계보 & 70년대식 순정만화 (디어 브라더) '억지' 성장스토리의 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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ν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구성원 전부가 그룹에서 '쎈언니 (일진)' + '천박함 (싼티)' + '비호감 (추녀)' 담당 조합이며 이는 그룹의 핵심 멤버들이 수년간 구축한 '노기자카46'의 이미지와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 또한 무리들의 중심에 있는 '니시노 나나세'의 과거 사진들 속 인맥 구성과 흡사함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데 자연스레 '니시노 나나세'에게 꼬리표 처럼 따라붙어 다니는 '양키 논란', 절대 권력자 '아키모토 야스시' 취향의 찐따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는 '컨셉질 의혹' 등을 연상시키게 만든다. 사람의 과거와 현재의 인맥 구성이 유사한 만큼이나 타고난 성격 역시 변하지 않는다고 감안할 때 지금 '니시노 나나세'의 '위선의 가면 아래' 그리고 '카메라 뒷면'에 숨겨진 '민낯'·'본성'에 대한 간접적인 답을 ν '유유상종'의 원리·법칙에 따라 ν 주변의 인물들에게서 얻을 수 있다.

적폐 아이돌 니시노 나나세 인간성 검증 ~데스트루도 (타나토스) 표출 feat.후카가와 마이 & 마카오 호출불응 feat.바나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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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구 논란 : 사진 보정 요구 (체형 비율 피부색 실상), 고의적 안무 변형AKB48보다 겸허 발언의 괴리감 (타인 깔보는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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ν 쩌리들 무리 속에서 우두머리 격인 ν '니시노 나나세' 역시도 '동기가 불순한 성형수술' 편법으로 동료들을 짓밟고 경쟁에서 살아남은 전과를 가진 인간인데다, 비대칭적 관계로까지 세력을 확장하고 꼬붕들에 의존해 생존을 모색한다는 측면까지 동일하기에 '끼리끼리' 범주에서 예외일 수 없다.

ν [노기자카46] 콘텐츠 질적 저하의 원흉 '니시노 나나세'에 대한 단상 ~ 인격장애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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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목적달성을 위해서 동료나 그룹의 피해를 신경쓰지 않고 충동적으로 서슴없이 행동한다 - 오사카 도망, 성형수술 감행
ㄴ. 죄의식이 없다. 사건의 원흉이자 가해자인 주제에 자기반성이 없는 것은 물론 적반하장으로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한다
ㄷ. 자아성찰 불가. 본인의 잘못과 결함을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비열한 남탓과 기만으로 동료와 그룹을 깔보게 된다
ㄹ. 타인의 감정, 입장을 배려못해 피해망상·적개심·질투심에 사로잡혀 폭력 가해자가 되기 쉽상. - 동료 왕따/투명인간 취급
ㅁ. 대인관계 형성이 접점이나 공감대 중심이 아니라 유불리 계산 및 이용가치에 따라서 관리가 되는 일관된 경향이 있다
ㅂ. 꼬붕들한테 기생·의존하며 사람을 조종할려는 성향이 병적으로 매우 강하며, 본인 문제를 꼬붕을 조종해 해결하려 든다
ㅅ. 관심을 끌기 위해서 계산된 돌출행동으로 흐름을 끊고 이목을 끄는 짓을 반복하고 있는데 중요한 방송에서 더 노골적이다
ㅇ. 지독할 정도의 경쟁심, 질투심 그리고 자기중심적 사고로 인해 경쟁자 보다 불리한 입장에 처했을 때 눈물을 흘리게 된다
ㅈ. 정작 다른 사람과 정서적 공감대가 요구되는 슬픈 상황에서는 불리할 때마다 흘리던 눈물 대신에 웃음을 보이는 섬뜩함
ㅊ. 항상 부정적인 사고, 음침·음흉한 생각만 하고 있기 때문에 몇번이고 머리속에서 여과한 뒤에야 겨우 발언이 가능하다
ㅋ. 속마음을 솔직하게 그대로 말하면 권력자 아키P 취향에 맞춰 설계한 캐릭터 '컨셉질'과 '대인관계'가 붕괴할 위험이 있다
ㅌ. 공감대 형성이 어려운 사고방식의 인간들이 대체로 과묵하고 말주변이 없는데 '덜떨어진 컨셉' + '쿨한 성격'으로 위장 중
ㅍ. 그러나 자신에게 피해가 있을만한 흐름을 감지하면 정치인 수준의 언변으로 물타기를 하며 불리한 내용을 원천 봉쇄한다
ㅎ. 반대로 이득이 되면 거짓말에 거짓말도 서슴없이 해대며 상대를 돌려까는 여유마저 보인다

[요약] : '니시노 나나세' = 공감 능력 결핍 = 인성파탄 = '사이코패스' 정신질환 가능성 의심, 증상 악화는 고리오시 (편애) 때문


☞ 「똥파리 군단」= 동료에 대한 증오로 성형수술을 감행한 성괴년을 필두로 한 「인간 실격·아이돌 실격·기회주의 속물들의 불량품 파티」

ν '니시노 나나세'같은 「인성파탄 사이코패스 쓰레기년」한테 '징벌·철퇴를 내리는 대신에 출세'를 시켜주는 과정은 '1인 독재 통치'의 끔찍함을 새삼 떠오르게 만든다, 권력을 쥔 돼지새끼가 어설프게 짜놓은 덫에 걸려들어 「불량식품」을 먹게 됐음에도 마냥 좋다고 빨아대는 호구들도 마찬가지

니시노 나나세 ~성형 & 인성 문제~ 둘까 입문자를 위한 둘기 성형 A부터 Z까지 인생이 바뀐 건 성형수술 때문 (시기 및 동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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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고리오시'... 그리고 '니시노 나나세'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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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오시 적폐 청산」의 '첫걸음'

이상의 이유로, 파벌의 구심점인 '니시노 나나세'에 대한 '광푸시 종료 선언'만 해줘도 '폐급 똥파리들' 대부분이 자동으로 정리될거라고 확신한다.

다 떠나서 '결자해지'의 차원에서라도 시작부터가 잘못된 '니시노 나나세'에 대한 '불필요한' 그리고 '형평성에 어긋나는' 푸시 및 투자는 중단해 나가야 하고, 거기서부터 '니시노 나나세'를 중심으로 점점 매듭이 꼬여가는 그룹 내부의 고질적 문제들을 풀어나갈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혹시나, 갑작스러운 '처우 변화'에 반발해 '고리오시 똥 니시노 나나세'가 '똥파리 꼬붕들'을 모두 데리고 함께 졸업해 버릴 경우 '그 빈 자리'는 차세대 「사이토 아스카 (19)」, 「오오조노 모모코 (18)」, '3기생들'로 충분히 메꾸고도 남는다.

→ '니시노 나나세(23)'한테 들어가던 광푸시를 반씩 나눠서 '차세대 상품'에 집중 투자·육성하면 '그 빈 자리'를 쉽게 대체 가능한 '틈새시장 공략용 상품'에 불과한 것은 이미 4년간의 시행착오를 거쳐 판명이 끝난 상태. 그러므로 '반쪽 짜리 고리오시'라 평가하는 것이며 4년 이상을 전폭적으로 푸시하고 과감하게 투자했어도 '그룹 이미지 제고' 및 '대중사회 침투', '시장 확장'이라는 '플래그십 마케팅 효과'도 없었고 앞으로도 성장·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나이에 맞지 않는 캐릭터 설정 및 영업 전략- 오히려 '인성 논란'과 '성형수술 이면에 감춰진 진실'이 까발려져 '극성 안티'를 양산하고 '그룹 평판'이나 실추시키지 않으면 다행일 정도. (이런 한계성으로 인해 '니시노 나나세'는 처음부터 그룹 차원의 투자 대상에서 배제됐어야 할 「불량품」으로 단정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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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4기생들' 모집까지 더해지면 『꼬붕들한테 후빨 받으면서 묻어가기』 외에 남긴 게 하나도 없는 『노기자카46 콘텐츠 질적 저하의 원흉』인 '그 존재' 및 '그 주변에 들러붙어 있던 똥파리들'의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깔끔하게 청소가 가능해진다. 다만, 이런 ν '간단한 해결책'이 있음에도 「고리오시 멤버」 하나의 사정을 봐주느라 거기 꼬여든 「퇴출 1순위 똥파리들」 청소를 못하고 있고 그럴 의지조차 내비추지 않으니 문제.


파면 팔수록 까면 깔수록 '아키모토 야스시', '콘노 요시오'가 싸지른 똥 「고리오시」부터 시작해서 똥파리 「꼬붕들」까지 「뿌리에서 줄기까지 썩은 것 투성이」 뿐이라 마치 일반 상식, 원칙, 사회정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도록 만드는 '의도적인 설계'가 있다는 인상을 받게 된다. (고리오시 설계 ;;)

고리오시 (불공정 광푸시) 적폐, 더블센터 고착화는 니시노 나나세의 실패를 의미 (feat.스즈키 아이리) 아키P,콘노,둘기 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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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고 자 료 】 URL


[20th 싱글로 증명된 것 중간 정리] PD & MC와의 관계 변화에서 관찰되는 니시노 나나세가 살아가는 법 #1#2#3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produce48&no=64236



니시노 나나세 ~성형 & 인성 문제~ 둘까 입문자를 위한 A부터 Z까지 인생 바뀐 건 성형수술 때문 (시기 및 동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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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오시 니시노 나나세의 태생적 한계 : 공감능력 결핍, 피해망상파벌조장 실체와 관계성 (유유상종) + 인격장애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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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9 사필귀정 : 문춘 폭로! 니시노 나나세 출세 비결은 베개영업?특혜 받았던 것에 상응하는 책임있는 태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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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오시 적폐, 더블센터 고착화는 니시노 나나세의 실패를 의미 (feat.스즈키 아이리) 아키P,콘노,둘기 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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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20 めざましテレビ ~ '니시노 나나세'님께서 「메자마시 인터뷰」에서 (발연기) 억지 눈물 또 짜내신 '진짜' 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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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14 乃木坂46 19싱글 낙폭 감안 초동 "예고대로 망함" 역대급 지원·홍보·매출 상승 요인이 대거 있었지만 망한 원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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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13 【19th vs 20th】 센터 역량·파급력 비교 각? "초동 판매량 캐삭빵 콜? 백돌 (후공) 쥐고 악수회 덤 (6.5집) 없이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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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5 NOGIZAKA46 20th 싱글 초동 판매량 1일째 "고리오시 적폐 운영 증명" → 발매 당일 전 싱글 '최종 스코어' 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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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자카46 (乃木坂46) 성형 / 튜닝 전 1기생 외모 등급표 (2011년 결성 직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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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 아이돌 니시노 나나세 인간성 검증 ~데스트루도 (타나토스) 표출 feat.후카가와 마이 & 마카오 호출불응 feat.바나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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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구 논란 : 사진 보정 요구 (체형 비율 피부색 실상), 고의적 안무 변형AKB48보다 겸허 발언의 괴리감 (타인 깔보는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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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부 걸그룹? AKB48 소속사 및 대기업 간부와 술집 등에서 성접대, 지목 비용은 인기에 따라 15만엔~300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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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특별함 부여 '두 축' 시라이시 마이 캐릭터 원형 및 계보 & 70년대식 순정만화 (디어 브라더) '억지' 성장스토리 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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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에게 (おにいさまへ…)' 작중 헨미 타케히코~이치노미야 후키코~아사카 레이 관계에 인용된 시 「셰익스피어」 소네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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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19 화요서프라이즈 (火曜サプライズ)시라이시 마이눈물, 본질은 형평성 실종된 불공정 차별대우부당한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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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시 마이졸업/이적 및 여배우 전향에 관한 고찰부당차별, 적폐세력맞서 싸우다」 원흉, 구조적 한계와 유리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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