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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밋 2부 후기-카레나 하메라스님 완결앱에서 작성

Jholi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11 11:02:16
조회 896 추천 20 댓글 7
														

날씨가 따듯해서 산책하고 이야기 하고 먹었더니
금방 2그룹 이야기 시간이 되었습니다.

신사와 아가씨에서 회장님과 22살 이영국과 비슷한 성격은? 둘다 있는 것 같긴 하구요. 처음 이영국 같은 경우에는 김영옥 선생님이 알려주셨고 청리움에서 광고 찍을 때도 와서 내가 어떻게 3.4일을 산장에 있었지? 하는데 내가 22살때 어떨지를 가장 생각 많이 했었지를 많이 생각했고

처음 마주하는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 졌나?
양평에 합숙하면서 김현중씨한테 육아 일기를 가져와 봐라 해서 어머님이 쓰신 글을 봤는데 표현이 너무 좋아서 사랑이 길어만 간다 외에 니가 웃으면 우린 달맞이를 하는 것 같아라는 표현이 좋아서 우리의 색깔을 입히면 좋을 것 같다. 제목은 제가 좀 밀어부쳤어요. 모든 매일매일이 처음 마주하는 감정 아닐까

합창. 캠핑.운동회를 하는 건 어떤가요?
합창은 김윤아씨가 앨범을 내는 걸 본 것 같고
캠핑은 합숙을 하다보니 쉽지 많은 않은 것 같아서
운동회 괜찮으시겠어요? 다치시면 안돼요
차라리 빙고를 하거나

살 빠지셨나요?
키로수가 한 2.3키로 차이? 9에서 4로 바꿔서 그런가? 작품 할때 여자 감독님들 얘기를 들어봤을때 남자 배우는 턱선이 사라졌을 때 끝이다. 배우로써의 자세와 게을러 졌나를 확인 할때 턱선을 봄. 젊었을 때는 착! 올라붙어있는데 살이 넘 찌면 의학의 도움을 받지 않는한 잘 안되더라구요. 의학의 도움은 부작용이 있으니까.

신곡은 어떤 내용의 노래인지?
위로하는 노래인데요 누가누구를 위로하는지 퀘스천이 있는 노래고 겨울에 밤에 듣기 좋은 노래

너무 살이 빠져 걱정 되는데 하루에 한끼 드시나요?
한끼는 아니고 최소 두끼는 먹구요 저희는 직업상 먹는걸 자유롭게 먹으면 설레움을 드리기 힘들어서 바나나 고구마 닭가슴살 방울 토마토 이런걸 먹는데 한끼는 밥을 먹고 혼자 먹는데 그게 그렇게 즐겁지많은 않더라구요. 이제 고무줄은 힘들고요

크리스마스 계획은?
원래 혼자 보내야 제격 아닌가요? 저는 크리스마스 계획은 크게 없습니다. 아마도 대본을 보고 있지 않을까... 아마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 한창 괴롭히고 있지 않을까ㅋ

하루 일과는?
보통 비슷해요 평균적으로 요가를 갈때가 있고 갔다와서 일이 없을 때는 빈둥거리다가 커피숍이나 어디 가서 책을 읽기도 하고 우리나라를 여행 하듯이 돌아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이 나이 되니까 같이 다닐 사람이 없어요.

크리스마스 같이 보내실래요?
어디서요?
어디든
차안에서?ㅋㅋㅋㅋ

자카르타 공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러브라인 불렀을때 우리들의 러브라인을 시켰었는데 갑자기 우우웅우우우 따라주셔서 멤버들이 다 놀랬어요. 그 센스

방부제 미모의 비결
피부가 신사와 아가씨 때 진짜 엉망이였었거든요.
최소 6일 메이크업을 하는데 바르고 덧바르고 뭐 바르면 뭐가 올라오면 또 덧바르고
쉬니까 너무 좋아지는 데요. 스트레스가 가장 큰 것 같아요. 과일을 좋아하고 야채가 일때문에 먹는데
좋은 것 같아요.
요가는 추천드립니다. 목을 늘리는 것만으로도 라인이 좋아지더라구요.
사실 메이크업이랑 스타일링을 잘해줘서 그렇지 나이 들었어요.


자카르타에서 특별히 기억나는 장소?
자카르타에서 일만 하고 와가주고 이슬람 사원 들어가서 한바퀴 돌고 공항으로 갔는데 제일 기억 남았던건 작은 나무를 만났거든요. 키작은 나무가 옆에 큰 나무가 짤리고. 얘가 다음에 만나서 또 사진을 찍으면 어떨까 궁금증이 생겼고. 평소에 나무를 자주 만지고 안습니다.뭔가 위로 되는게 있어요.

플레이 리스트는?
사실상 오빠시대 할때는 오빠시대 노래 공연할때는 공연하는 노래들... 그렇게 노래를 계속 듣다보니 쉴때는 새소리 두부장사 아저씨 종소리 소근소근 하는 소리 애기들 뛰노는 소리가 좋은 것 같아요.

피곤할때 잠자기 하기 전에 좋은 요가의 포즈는?
잠자기 전 요가 치면 유튜브에 많이 나오거든요. 최소 15분은 해야해요. 항상 매트 갖고 다니면서 스트레칭 하구요. 오늘은 옷이 조금...

여자친구나 결혼하실 생각은?
사실 혼밥 할때가 제일 그렇죠. 집에서 혼자 밥먹을때. 직업병이 있어서 카메라 렌즈 풀샷으로 보는데 저 혼자 닭가슴살 먹을 때 현타가 한 번씩 올때가 있는데.
밥먹을 때? 그리고 결혼은 언제할까요?
제 친구들 얼마전에 집으로 불렀거든요. 야 애들 다 데리고 와. 와이프들은 다 집에서 휴가주고. 만났는데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밥은 못 먹었어서 반공기 먹고. 다 보내고 설거지 끝나고 마루에 보니까 낙서들이 있더라구요. 너희들 정말 존경한다. 결혼에 대한 자신감이 좀 줄긴 했습니다.

결혼하고 싶은 여성상?
저는 사실은 인생에 있어서 조화가 잘 됐으면 좋겠다. 나랑도 조화가 되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하고도 조화가 되서 조화가 좀 됐으면 좋겠다.

예전의 팬분들에게 다시 만나면 제대로 인사 하고 싶다라고 하셨는데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가사는 누가 주도하는지? 하우아유는 어떻게 만들었는지?
한창 바쁠때 차에서 내리면 가서 일하고 대본도 전날 나오기도 하고 잠 못자서 일고 화내고 했던 시기에. 바빠야지 인기가 있어요. 정말 잠깐 손흔들고 가던 시기인데 그분들 한테 미안한 마음이 있구요.
산책은 현중이 형. 하우아유는 처음은 윤채형 2절은 현중이 형. 중간부분은 제가 받았고. 처음 마주하는 감정은 원래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하이와유는 셋이 같이 세탁소에 있다가 코인 빨래방에 같이 있다가 요즘 사람들은 대화를 참 안하는 것 같아. 핸드폰만 보는 것 같아. 요즘에 그렇지 않냐는 생각이 들어서.

오빠시대를 한 이유?
어머님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를 만들면 좋겠다. 이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은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란 생각이 들던 때에 팬분들도 소녀 감상을 되살리는 것을 강력하게 주장을 했어요. 등산하면 어머님들이 되게 소녀 같으시거든요? 엄마란 이름에 갇혀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런 프로그램을 하고 싶은 때에 해서 좋았습니다.

미국에서 공연할 예정은?
가게 될 수 있으면 좋죠. 전 뉴욕 보다 엘에이가 좋더라구요. 차에 물건을 두고 내리면 안된다고 하도 이야기 하셔서 놀랬어요.

밸런스게임
영화관 대 집에서 다운 받아 보기ㅡ영화관
치킨 대 피자ㅡ 둘다ㅋ 치킨 전기구이 통닭
하루종일 잠자기 대 카페에 독서하기ㅡ 카페에서 독서하기
드라마 동시간대 1위 대 사그빠 차트 5위ㅡ 사그빠 차트 5위

2세 계획?
하나는 외로울 듯. 최소 2이상이 좋을 것 같아요.

일본 팬미팅 감상?
일본 팬미팅이 굉장히 오랜만이였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시고 너무 감사했고 우선 제가 뭔가 많은 분들에게 공감이 됐다? 작품속에서 캐릭터가 내가 느끼고 표현하는걸 그분들이 공감해 주셨다해서 외롭던 시간이 외롭지 않았다?

광고 찍으면서 제일 좋았던 광고?
너무 감사하게 계속 같이 해주셔가주고 전 너무 감사하고 뭐가 제일 좋았냐는 건 따로 없고 다 너무 감사하고. 사실 청리움은 모델이 될 거라고 생각 못했었는데 모델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입간판 보셨나요? 그럴때 뭔가 뿌듯하고 내 고향에 온 것 같은 느낌을 갖는 것 같습니다.

5년 계획은 잘 마무리 하셨는지? 새로운 계획은?
여러분 한테도 추천 드립니다. 화이브라는 책이 있어요. 숫자 5. 읽는 책이 아니라 자기가 쓰는 책이에요.
오년 계획을 두번 쓰고 세번째는 지금 반절 썼거든요. 제가 거기 쓴것 70프로는 이루웠어요.
막상 쓰니까 이루워 지는데 도움을 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심심하실때 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팬미 일요일은 피해주세요.
사실 원래 오빠시대가 어제가 마지막이였어요.
저희가 일부러 일요일로 잡은게 아니라. 오빠시대가 축소가 되면서 땡겨졌습니다.

한달의 한번 라방은?
드라마 할때는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야 하잖아요.
여러분들이 몰입에 방해가 되는 것 같아요. 어떨때는 영국이같고 어떨때는 22살 영국이 같고. 여러분들이 몰입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 같아서.
인스타를 하면서 고민을 많이 하는게 인스타를 올리면 나의 게시물을 보시므로 따른 알고리즘 때문에 인스타 보시는 시간이 많아 지시는 건 아닌가. 오지랖인가요?
수시로 올리는 건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템플스테이는?
템플 스테이 묵언 인데 괜찮으시겠어요?
여기서도 요가를 하시더라구요. 하고 싶다란 생각은 들기 하는데 요가를 해서 같이 스트레칭을 하면 좋겠다란 생각을 하는데. 남의 영역까지 침범해서 열심히 하고 계신데 어설프게 쪼금쪼금. 상도를.. 커피숍 차렸는데 옆집에 차리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여행 추천?
코로나 때문에 해외를 못나갔잖아요. 국내에 좋은 곳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그다음에는 가까운 일본.
돌아다니기에 덜 무서운게 아무래도 한국분들이 많아서.

허그는 해주시나요?
벽치기! 해달라구요? 손바닥 큰일나요ㅋㅋㅋㅋ
벽치기에 대한 로망이 있으세요?ㅎㅎㅎ
허그는 사실 시간관계상 저희가 올해는 사진으로.
한명씩 찍으면 제 표정이 경직되가주고. 요즘 입술제품들이 왜 건조한가요?
입술이 입몸에 붙어서 그게 생각 보다 힘들어요.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산은?
아차산 가면 산 안올라 가고 둘레길 있거든요.
산 정산을 올라 가게되면 내려 가실때 무리가 많이 되세요. 산 정상을 추천 하지 않습니다.
연두색 뒤집어 쓴건 북한산 도선사에서 올라가는.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잠깐만 쉬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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