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말기여서 제가 성...성..성욕이 많..많습니다.
바이든 말실수 하이라이트
1. (2008년 버락 오바마 대선후보로 출마했을때)
제 벗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할수 있는 사나이가 있습니다.
다음 미국의 대통령이 될 사나이
버락 아메리카입니다!(버락 오바마)
*고유명사를 혼동하는 것은 치매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12년전에도 치매끼를 보였는데 지금은 치매 말기여서 자기가 하는지도 모름.
2. (아이들 앞에서 연설할때)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저기 스탠드에 앉아있으면 덥다고 느껴요.
저는 다리에 털이 많은데, 그게 변해요. 그ㅡ그...그..그.그..그게(That×6) 변해요 어..어ㅡ어엄 금발로 말이죠. 햇빛을 받으면 아이들이 풀에서 나와 제 다리를 쓸어내리곤 했지요. 제 다리털이 똑바로 펴지게.. 그리고는 다리털이.. 다시 일어나는걸 지켜보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바퀴벌레(맥락상 흑인아이로 추정)와 제 다리위로 올라오는 아이들에 대해 알게 되었지요.
저는 아이들이 제 무릎위로 올라오는걸 좋아해요.
*바이든은 자주 하면 안되는 말을 내뱉는 경향이 있다. 특히 인종차별을 자주 내뱉는 편이다. 실제로 바이든이 30대 민주당 상원의원시절에도 흑인을 Nigger이라고 말한적이 있다.*
3. (어느 양로원에서 살이 찐 노인 유권자를 향해)
제 몸상태가 걱정인가요?
같이 팔굽혀펴기 한번 해보실래요?
함 해보자고, 달리기는 뭐든 원하는건 뭐든지 해보자고
두 세트만 해보자고. 그게 첫번째고, 두번째.. 두번째는, 어느 누구도 제 아들(헌터 바이든)이 잘못했다고 한적 없고, 나도
아무 잘못을 한적도 없어요. 아무도 잘못했다고 한적 없어요.
ㅡ당신이 모든걸 잘못하고있다는 뜻이 아니에요.
당신 말은 내가 내 아들을 (우크라이나)석유회사에 일하도록 뒤를 봐줬다는걱이 아니오? 그렇게 말한게 아니오? 말을 할거면 똑바로 하라고, 잭.
ㅡ그.. 그렇지만
ㅡ나는 MSNBC에서 그렇게 들었어요.
당신은 MSNBC에서 그렇게 들었을 리가 없어요.
당신이 들은건... 좋아요 당신이랑 말싸움 하지 않겠소.
ㅡ나도 그러고 싶지 않아요.
아니... 그러고 싶은것 같은데?
이보쇼, 뚱땡이 양반, 이렇게 합시다. 이렇게 합시다(반복)
ㅡ당신은 트럼프만큼의 근성이 없는것 같아요.
(양로원 노인들이 그 노인에게 돼지소리를 내며 야유함)
다른 질문 있으신분?
ㅡ아 됐어요
ㅡ전 당신 안찍을거에요
이미 안찍을거 알았어 이양반아. 내가 당신이 나를 찍을거라 생각했는것 같아? 당신은 나한테 투표하기에 나이가 너무 많아.
4. (공개적으로 대선 후보자 연설할때)
저는 조 바이든, 미합중국의 민주당 상원의원 후보입니다.
근데 내가 이렇게 말해도 바이든 빠는 느그들은 인지부조화를 일으키며 애써 부정하려 할거잖니? 그냥 먼저 들어온 정보에 편향되어 언론좀비가 된 한국인들한테 뭘바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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