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남자입니다.

그?? 요즘 나오시는 명품 조연 안길강씨 쓱 지나가시는겁니다.

같이 오신 분들 계실꺼예요.. 맞으신 분들..

기회가 되어 괌으로 여행을 가게되었습니다. 

비행기 시간에 게이트 의자에 앉아있었을때였습니다.


또 그옆엔

물론 이때당시는 2008년 위에 추노, 시크릿가든등은 없었구요

후회가 밀려오네요..

사진이라고 싶었지만 스탭인지 매니저인지 못찍었어요..

현빈은 츄리닝에 쓰고 있었습니다.

그때가 2008년 1월 초 겨울방학때 였습니다.

주진모는 쓰고 이어폰 끼고 있었고

아마 현빈 이나 주진모 나공형진 김승우 앉아서 반동안 비행기 

주저말고 찍으시거나 (협조하에)싸인을 받으시기바래요 

이게 확실해요? 김주원.....이 누가 알았겠습니까.....

박철영과... 진모가 의 주진모와

하지만 여기까지도 그냥 '괌에서 있나보다' 했습니다.

처음 나간 해외에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고

톡커분들은 저와 상황이 오신다면

그때 사진과 남겨두었어야하는데

진모가 의 주진모 

앉은 자리도 바로 옆에...

지금은 그냥 아무렇지 보이더라도 몇년후에 배우의 00 될수도 있으니

듣던 다 때려치우고 그제서야 보게되었는데

.

요즘 모든 맘을 설레게한다는... 사회지도층의

진짜 두명 다 잘 생겼더라구요.....

.

타지는 제주도도 안가봤었을때기 때문에 비행기도 타봤습니다.

거기서 주진모랑 현빈이 장난치고 있는데

.

공형진씨 (추노의 또 쓱 지나가시는 그뒤에 바로 이어서

저 2008년 당시에도 유명하신 분들이었지만 짝귀와 업복이와..

그때까지만 해도 '괌에 놀러오셨구나' 열중했는데 5분뒤엔 

요즘 아테나에 김승우 씨 정말 배우 세분이 휙휙휙

어떤 모르실까봐 알기 써논겁니다 ㅋㅋ

근데 그다음으로 사람이

그 게이트 한 30명 있었는데 아무도 받으러 쳐다만 보고..

현빈

옆에서 얘기 들어보니 비행기를 급하게 잡아서 그런지 다 됐나봐요

어머니는 회사휴가날짜가 맞지않게 아쉽게도 아버지와 되었는데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요 그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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