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전끄갤 닥눈삼으로부터 성장하여 원갤 헬깅이로 성장한 새로운 컴백의 로동자입니다. 저에게 어른디 하나하나가 너무 큰 힘이 되고 저는 어른디로 살아갈 용기가 생겼습니다.
그러나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수정충 어그로새끼들이 서수 베멋을 점령하여 헛소리를 지껄이게 된다면 저같은 작은 로동자가 멘탈을 잡고 살아가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그러던 와중 반가운 소식은 음총팀님들의 성원이었습니다. 오늘 밤 안으로 목표치에 헬깅이 숫자가 도달하면 서수 리뷰를 지원해주겠다는 소식에 저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갤러들의 많은 헬깅이 지원과 어른디 기부에도 불구하고 저는 아직까지 고통으로 밤낮을 보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칫했다가는 음총팀의 목표에 오늘 밤 도달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절대 어그로가 아닙니다 음총팀이 지원해주겠다고 목표를 제시했으니 이뤄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할줄아는게 로동밖에 없는 저 헬깅이는 진입시간대에 열일하고 싶습니다 저 뿐 아닌 많은 갤러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에게 필요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은 여러분의 진입 헬깅이 지원입니다. 오늘밤 헬깅이는 너야너

지금 지원해주세요